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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까지 걷자

백세까지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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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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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284g | 153*224*20mm
ISBN13 9788991124561
ISBN10 899112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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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나카 나오키
이학요법사(뼈관절, 생리요법 전문), 공인 체육트레이너, 도쿄 후생서어 연금병원 재활치료실에서 근무했으며,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 도쿄 후생성 연금병원 재활치료실장으로 취임했고, 운동과 신발에 대한 그의 독자적인 아이디어는 잡지, TV 등에서도 수없이 소개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통 없이 편안한 무릎을 만다는 책』,『요통, 하지통을 위한 신발 선택가이드』 등이 있다.
역자 : 전혜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쓰지마, 위험해!』,『웃음의 면역학』,『혼자서도 즐겁게 사는 인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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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근(速筋)이 아니라 지근(遲筋)을 중심으로 움직이면 서고 걷는 것을 포함한 생활의 질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인생에 있어서도 오랫동안 현역으로 있을 수 있다. 게다가 지근 단련은 속근 단련보다 지방이 쉽게 연소된다는 장점도 있다. 중년비만대책이라는 점에서도 지근을 단련시키는 것은 가장 좋다. --- p.18

아무리 젊었을 때 운동신경이 좋았더라도, 운동 선수였더라도, 그 뒤에 근력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근육은 붙어있지 않다. --- p.27

요통이 발생하면 장시간 서 있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요통은 더 악화된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경우에는 때때로 발을 꼬아주거나, 30분 정도에 한 번씩 허리를 풀어준다. 그리고 일어서서 주위를 걷거나 등 근육도 활짝 펴준다. 요통이 있을 때는 정좌도 피해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예의를 꼭 갖추어야 할 자리에서는 ‘엉덩이와 장딴지 사이에 방석을 끼우고 정좌’를 하면 허리에 쏠리는 부담이 줄어든다. ...... 무릎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계단을 오를 때는 되도록 무릎을 편 채로 오르는 것이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비결이다. 또 계단을 올라갈 때는 아프지 않은 발부터 올리고, 내려갈 때는 반대로 아픈 발부터 내리면 훨씬 수월하다. --- p.119

서 있을 때 좋은 자세란 ‘귀 뒤에서 어깨를 지나 복사뼈까지가 일직선이 되게 서는 것’이다. 일직선이 되려면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을 의식하고 항문을 세게 조이면서 서 있는 자세’로, 이 때는 어깨가 아닌 아랫배에 힘을 주도록 노력한다. 일반적으로 바르게 서는 방법으로 ‘턱을 당기고 등을 펴며 가슴이 젖히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이 방법은 사실 대둔근을 의식하며 서기만 해도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다. --- p.150

자기 발의 폭보다 넓은 신을 신고 있으면 걸을 때마다 신발 속에서 발이 앞으로 나간다. 그러면 발가락 끝이 신발 끝에 닿아 엄지발가락이 심하게 휘는 외반무지 증상이 잘 생긴다. 지금까지는 뒤축이 높고 발끝이 뾰족한 구두가 외반무지의 범인이라고 믿어왔는데, 그것보다 폭 넓은 신발이 더 큰 영향을 주는 주범이라 볼 수 있다. 왜냐하면 하이힐이나 끝이 뾰족한 신과는 무관한 중년 이후 세대에게서 이 같은 외반무지 증상이 많이 발견되고 있으니 말이다.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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