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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

: 종자돈 700만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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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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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1881234
ISBN10 89618812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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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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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을 고를 때 아파트든 연립주택이든 빌라든 상가든 간에 먼저 얼마나 잘 팔릴 수 있는 물건인가에 키포인트를 두고 따져본다. 예를 들어 역세권에 있는 아파트나 상가는 결코 무시하지 못할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구입할 때 가격이 전철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아파트나 상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다 하더라도 부동산 경기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수요가 있어서 쉽게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p.61

나는 곧 땅을 잘못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땅은 그저 내가 가지고 있는 ‘땅’일 뿐이었다. 전혀 돈이 되지 않았고,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도 없었다. 땅의 소유주가 내 이름으로만 되어 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로부터 무려 10년 만인 1989년 말에 간신히 원금에 약간의 이자를 보태 받는 수준에서 정리하긴 했지만 그동안 공시지가가 엄청나게 오르는 바람에 실속 없이 세금만 물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큰 손해를 보고 만 것이다. 따라서 유성온천 부근의 땅을 산 것은 내게 있어 첫 번째 부동산 투자인 동시에 실패를 안겨준 첫 번째 부동산 투자인 셈이다. --- p.100

교환매매는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거나 매매가 거의 없을 때, 내가 갖고 있는 애물단지 부동산을 다른 새로운 부동산으로 갈아타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번쯤 고려해 볼 만한 방법이다. 그러나 교환매매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될 수 있으면 서울에 있는 부동산은 서울에 있는 부동산으로, 지방에 있는 부동산은 지방에 있는 것으로 교환하라는 것이다. --- p.127

우리나라는 집을 살 때 매도인과 매수인, 부동산 중개업자만이 배석하지만 뉴욕은 분야일 경우 분양받는 쪽에서는 최소한 사고자 하는 사람, 사고자 하는 사람의 변호사와 중개업자와 대출 매니저가 배석하고 분양하는 쪽에서는 분양 담당 변호사와 분양하는 건물의 매니저, 그리고 회계사가 배석한다. 이들이 모두 배석해야 기본적으로 계약이 성립된다. --- p.185

섣불리 사지 말아야 할 부동산이 있다. 바로 수도권 외곽 지역에 있는 아파트다. 특히 자신이 직접 들어가서 살 목적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수차례 강조했지만 부동산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현금 흐름이 원활한 곳을 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당장이라도 현금화시킬 수 있는 환금성이 중요하다. 집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재산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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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씨의 재테크 방법이 경제 비타민에 방송을 타고 나가자, 사람들의 반향이 그야말로 대단했다. 물론 부자를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부럽다”, “어떻게 하면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나” 하는 반응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짧은 방송으로 다 담을 수 없었던 방미 씨의 건강한 투자법이 담겨 있다. 재테크 스타 방미 씨의 일목요연한 노하우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김호상(KBS 2TV ‘경제 비타민’ PD)

이 세상에는 수많은 투자 성공담을 다룬 책이 적지 않다. 하지만 무슨 특별한 투자 방법이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 책들은 허울뿐인 경우가 많다. 좋은 투자 가이드북은 목소리가 높지 않고, 대신 잔잔하고 짙은 호소력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투자란 행위가 삶의 방식과 떨어져 있지 않는 탓이다. 방미 씨는 이 책을 독자들에게 투자란 무엇인지, 어떻게 투자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지 진정성을 담아 빚어냈다.
투자에 정해진 정답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를 통해 배우고 하나하나 성공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 방미 씨의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이 투자 의사 결정을 하는 데, 좋은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다.
―이상건(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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