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내 인생 최고의 선택

내 인생 최고의 선택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3*224*20mm
ISBN13 9788956602202
ISBN10 895660220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용규
1956년 충남 서천 출생. 인천 송도중학교와 경기상고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입사했다. 한국은행에 근무하면서 야간 국제대학교를 다니다가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편입학, 1985년 제27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1988년부터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1991년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던 중 무소속 후보로 인천시의원에 당선돼 지방자치에 입문한 후 초대 민선 부평구청장을 거쳐 현재 재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임 기간 중 「친일파재산환수법」 「친일진상규명법」 등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입법 활동과 「사회보호법」 폐지 등 인권옹호에 앞장서왔다. 또한 국회에서 ‘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맡아 활동하던 중 국적 없이 떠돌아다니는 무국적 고려인의 참혹한 현실을 보고 그들의 국적 회복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후 무국적 고려인의 국적회복사업과 그들의 경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일에 매진하는 것이 3선 국회의원이 되는 것보다 더욱 값진 일임을 밝히며 18년간의 지방자치와 정치활동을 접는 ‘불출마선언’을 했다. 이제는 여의도가 아닌 바람 부는 우크라이나 벌판에서 땀 흘리고 있을 그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본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과거 독일의 히틀러는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그를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을 사형장에서 처형시켰다. 그때 사형장으로 끌려가던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이렇게 외쳤다.
“나는 정말 억울하다. 나는 다른 사람처럼 히틀러에 반대하거나 싸우지 않았다. 나는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었을 뿐이다.”
그러자 뒤에 서 있던 어떤 사람이 그에게 말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을 죽게 만든 이유입니다.”
바로 그것이다. 가만히 있다고 해서 저절로 좋아지는 것은 없다는 게 내 삶의 지론이다. 적어도 내게 그럴 만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것이 지금까지 삶에서의 내 생존방식이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