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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방패 이지스, 대양해군의 시대를 열다

신의 방패 이지스, 대양해군의 시대를 열다

: 꿈의 전투체계 이지스와 21세기 거북선 세종대왕함

KODEF 안보총서-009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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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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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864g | 규격외
ISBN13 9788992326315
ISBN10 899232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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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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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민석
중앙일보 군사전문기자(정치부문 부장)인 저자는 울산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1994년까지 12년간 한국국방연구원(KIDA) 전력발전 및 군비통제센타 선임연구원으로 ‘북한 핵정책 시나리오별 대응책’, ‘전략무기 정책연구’ 등 29개 과제를 연구했다. 이후 미 국방대학교 국가전략문제연구소 방문연구원(2003), 한국방위산업학회 홍보위원장(2007) 등을 역임했다. 「국방개혁 2020과 육군의 제문제-국방운영체제 선진화」(2008), 「북한 핵능력과 전망」(2004), 「현대 전쟁으로 본 남북한 군사력 비교」(2004), 「무기체계의 발전과 장차전 양상」(1988) 등 100여 편의 연구논문 및 저서가 있다.
저자 :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인 저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 저널리즘 스쿨에서 연수했다. 현재 고려대 일민 미래국가전략 최고위과정을 밟고 있다. 1993년 이후 현재까지 국내 현직 언론인 중 최장수 국방부 담당기자로 활동중이다. ‘하나회 명단 최초 공개’(1992), ‘조달본부 포탄사기사건’(1993), ‘해군 대양해군 건설계획’(1996), ‘북한 미그기의 미 정찰기 접근사건’(2003), ‘미, 전시작전통제권 2009년 이양 통보’(2006) 등 굵직한 특종으로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언론대상 등을 수상했다. 사내에서도 총 34건의 특종상을 수상, 조선일보 사상 최다 수상자로 기록되어 있다. 국내 최대 군사전문사이트인 ‘유용원의 군사세계’(2008년 2월 현재 누적방문자 7700만 명)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언론재단 주최 제1회 언론인 홈페이지 대상을 수상했다. 『자주냐 동맹이냐』, 『전문기자론』 등 3권의 공저와 「한국의 차차기 항공전력전망」(2007), 「방위산업과 연구개발; 자주국방능력 있나」(2004)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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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4강 사이에서 당당히 ‘교섭단체’를 구성하게 하는 수준의 해군력, 그것이 바로 ‘대양해군’이며, 구체적으로 풀어서 말하면 ‘약 1개월 정도 대양에서 외부 지원 없이 전력을 투사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해군’을 말한다. … 세종대왕함은 그 시작일 뿐이다. 21세기 대한민국의 거북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이지스함과 같은 신예 무장체계의 확보, 그리고 해군 구성원의 열화와 같은 의지와 해군을 향한 국민들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가 없다면 그 길은 언제라도 끊길 수 있다. … 이 책은 첨단무기시스템인 이지스함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제시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해군, 그리고 우리나라와 바다를 매개로 연결된 주변 국가들의 미래 해군에 대한 신뢰할 만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 안병태 (한국해양전략연구소장, 전 해군 참모총장)

“2007년은 해군의 해였다”라는 얘기를 들을 만큼 2007년에는 웬만한 군사 강대국도 부러워할 최신형 함정들이 잇따라 선보였다. 하이라이트는 우리 손으로 만든 이지스함 1번함 세종대왕함의 진수였다. … 우리나라의 이지스함 보유는 미국, 일본, 스페인, 노르웨이에 이어 세계 5번째다. 그러나 세종대왕함(7600톤급) 정도로 큰 이지스함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과 일본뿐이다. 더구나 우리가 만들고 있는 이지스함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게 된다.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기조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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