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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Seoul 에딧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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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 나다니는 서울사람 26인의 서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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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40g | 152*210*30mm
ISBN13 9788964562239
ISBN10 896456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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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ath?
쉴 땐 한적하고 고요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걸 선호하는 편이다. 연희동은 최근에 자주 가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정치적인 이유로 그 동네는 5층 이상 되는 건물을 지을 수 없다고 들었다. 그래서인지 햇볕이 드는 것도 다르고, 걷기 좋다. 생각이 많을 때 연희동을 산책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가끔 밤늦은 시간에도 산책할 정도로 그 동네를 좋아한다.
(뮤지션 오혁, 본문 31쪽)

In the Club?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가장 놀기 좋고, 디제잉을 하기 좋은 클럽은 이태원의 케익샵 @cakeshopseoul 이다. 규모는 작지만 매주 열리는 파티의 열기는 엄청나다. 작은 규모 덕분에 오히려 사람들이 내 음악에 어떻게 반응하고 춤추는지 금방 알 수 있어서 좋다. 지금 서울에서 가장 핫한 파티는 모두 케익샵에서 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J & 프로듀서 킹맥, 본문 52쪽)

Floral Inspiration?
예쁘게 꾸며진 꽃집보다는 꽃시장에 가는 것을 선호한다. 서울엔 여러 꽃시장이 있지만 그중 강남 고속터미널 상가 꽃시장을 자주 가는 편이다. 밤 12시에 열고 오후 1시에 닫는다. 새벽에 갑자기 꽃을 사러 가고 싶은 괴팍한 낭만을 부리기 좋은 곳.
(GQ코리아 피쳐 디렉터 & 사진가 장우철, 본문 71쪽)

After 0:00?
서울에서 밤 12시 이후 가장 흥미로운 공간은, 24시간 영업하는 '찜질방’이 아닐까? 먼저 절절 끓는 욕탕에서 몸을 씻은 후 그들이 제공하는 유니폼을 입고 넓은 홀에 발을 들여놓으면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생면부지의 수많은 남녀가 매우 높은 밀도로 모여 앉아 수다를 떨거나 무언가를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본다. 심지어 코를 골며 잠을 자는 사람들도 있다. 찜질방은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한 문화라고 생각한다.
(아트디렉터 허유, 본문 170쪽)
_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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