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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자 만큼만 알아도 부동산이 더 쉽다

중개업자 만큼만 알아도 부동산이 더 쉽다

전철 | 생활지혜사 | 2002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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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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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8810791
ISBN10 8978810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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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철
서울 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후 장은증권 조사부(선물 · 주식시황)에 근무했으며, KBS라디오 생활 재테크 해설, 케이블TV 채널28, 부동산 프로그램의 고정 해설을 맡아왔다. 증권분석사, 선물 AP자격을 지니고 있으며, 한국감정원 부동산 컨설턴트 과정 강사,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대학 담임강사, 한국산업기술원 투자상담사 과정 담임강사, 국제금융연수원 투자상담사 과정 강사, 중앙대학교 투자상담사 과정 증권금융 담임강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재테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증권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증권투자전략』『주식투자5단계 전략』『부동산 입문』『단타는 주식 선물 · 옵션이 최고다』『부동산 경매 입문』『경제 기사속에는 뭔가 비결이 있다』『아니! 상가임대차 이렇게 쉬운 거였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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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에 있어 일반 중개업소 거래가 주류인 것만은 사실이다. 전국적으로 약 30,000여개의 업소에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거래야말로 부동산 경기의 척도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 비해 법원 경매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지도 않으며 연간 거래 규모도 그렇게 크지는 않다. 그러나 이는 중개업소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은 상호 작용을 한다.

- 중개업소 시장 : 한 동네에 몇 십 개씩 소재한 중개업소를 중심으로 매도자가 내놓은 가격을 위주로 이루어지는 매도자 시장

- 법원 경매 : 전국적으로 50여개의 법원(지원)을 중심으로 매수자 가격을 위주로 이루어지는 수요자 시장


법원 경매를 숫자로 나타내 보자!

- 투자자 : 약 10만 명
- 경매 물건 : 연간 약 20만 건 정도가 출회된다.
- 낙찰 비율 : 이 가운데 약 25%~30% 정도가 새 주인을 찾아 간다.


-> 매스컴에 나타나는 낙찰가율(낙찰률)과 혼동하지 말 것. 평균 낙찰가율은 보통 60% ~ 85% 사이에 있게 된다.

10만 명의 투자자나 연간 20만 건의 물건 숫자가 높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10만 명의 투자자는 금융 시장과 함께 부동산 시장의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공격적인 투자자들이다. 연간 20만 건의 물건이란 우리 나라 부동산 시장을 대표하기에 충분한 많은 물량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한 번 유찰될 때마다 20% 이상씩 감액되어 결국은 무조건 처리가 되어야 하는 물건인 만큼 전체 부동산 시장을 대표하고도 남는 것이다. 매물이라고 해서 다 같지 않은 것이다.
--- p.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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