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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

존 터먼 저 / 이종인 | 재인 | 2008년 05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4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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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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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8년 05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618g | 148*210*30mm
ISBN13 9788990982261
ISBN10 89909822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은 MIT 대 국제학 연구소장 존 터먼 교수가 미국이 고문과 무력 침공을 자행하고 지구 환경을 파괴하며 폭력적 상업주의를 만연시키는 등 국내 정치와 외교, 경제, 문화의 각 분야에 걸쳐 행해 온 악행100가지를 낱낱이 고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미국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미국의 선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불평하지만 정작 이해가 결여된 것은 바로 우리 미국인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특히 환경문제를 강조하며 엄청난 물 소비와 벌목, 해양 오염 등 큰 경제 규모만큼이나 커다란 해악을 지구 환경에 끼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란의 무하마드 모사데크 정부나 칠레의 아옌데 대통령 등 민주적 절차에 의해 수립된 정권을 외교적 필요성에 따라 군사 작전이나 암살 등의 방법으로 전복시키고,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일부 국가의 독재자를 지원하거나 대량 학살을 눈감는 등 제3세계 국가를 재앙으로 몰고 간 정치적 행태들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맥도널드로 대표되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업체가 전 세계의 식문화를 좌지우지하며, ‘인권의 파수꾼’임을 자처하는 미국이 세계 1백 22개국이 폐지하거나 집행하지 않는 사형 제도를 존속시키는 점 등을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으로 꼽고 있다. 존 터먼은 이 책을 통해 글로벌화라는 것이 강대국, 그 중에서도 미국이 주도하는 것이며 소수 미국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면서 “글로벌화의 손길은 과연 무엇을 향한 것인가? 승자는 누구이며 패자는 누구일 것인가?”라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하워드 진 서문
지은이의 말

환경과 경제
지식과 문화
보수·우익과 기독교 근본주의
패권주의와 외교 정책
미국이 사랑한 독재자들
미국이 일으킨 여섯번의 추악한 전쟁
마지막 10자 골칫거리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조지 부시, 월마트, 『뉴욕 타임스』, 갱스터 랩, 패리스 힐튼의 공통점은?
바로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이다.

날카롭고도 풍자적인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자임을 자부하는 미국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는 동시에 세계 근현대사의 많은 부분을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출간 전부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몰고 온 책!
시사주간지『Newsweek』는 이 책이 출간되기 전, 저자 존 터먼의 인터뷰와 함께 책을 소개함으로써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뉴스위크는 “테러리즘에서 대중문화까지 미국의 모든 것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100가지 목록을 만들었다. 100가지 중에는 과거와 현재의 사건은 물론 매우 정치적인 것부터 TV 프로그램 등의 대중문화까지가 총 망라되어 있다.”고 평했다.

저자 존 터먼은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티셔츠와 식생활, 정치적 선택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정작 미국인들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서,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100가지 중에서도 ‘환경’ 관련 부문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 세계 인구의 5퍼센트를 차지하는 미국이 전 세계 자원의 25퍼센트를 소비하며,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보다도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한다. 뿐만 아니라 엄청난 물 소비와 벌목, 해양 오염 등 미국은 그 큰 경제 규모만큼이나 커다란 해악을 지구 환경에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왜 우리를 미워할까?”
미국인이라면 한번 쯤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봤음직하다. 특히 9.11 테러 이후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미국인이 많아졌다.

어쩌면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은 저자 존 터먼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이 질문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자 전 세계적으로 들끓는 반미 여론을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는 이 책에서 “미국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미국의 선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불평하지만 정작 이해가 결여된 것은 바로 우리 미국인이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미국은 특히 개발도상국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증오가 9.11 테러를 부를 정도로 심각했을 뿐 아니라 남반구 국가 대다수가 “올 것이 왔다”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심지어 노골적으로 기뻐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사실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미국에 대한 증오나 혐오, 실망이 결코 오해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오히려 미국에 대한 정확한 인식, 그러니까 자기밖에 모르는 나라이고, 세계의 빈곤을 대가로 자기 배만 불리며, 가난한 나라들의 열망과 문화적 성향, 종교, 정치를 깔보는 나라라는 것을 간파한 데서 나온 것임도 알지 못한다."

그는 먼저 인류의 인권보다 미국의 경제적 이득을 우선시 하는 미국의 외교 ·군사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한다. 이란의 무하마드 모사데크 정부나 칠레의 아옌데 대통령 등 민주적 절차에 의해 수립된 정권을 외교적 필요성에 따라 군사 작전이나 암살 등의 방법으로 전복시키고,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일부 국가의 독재자를 지원하거나 대량 학살을 눈감는 등 제3세계 국가를 재앙으로 몰고 간 일에 대해 낱낱이 고발한다.

"이라크의 막대한 석유 매장량과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관심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명백한 기만행위이다.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관심은 다른 방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더구나 ‘석유 확보’라는 사명은 미국의 대외 정책을 떠받치는 근간이다. 1980년대에 미국이 사담 후세인을 지원한 것도 바로 이러한 목적을 담고 있다. 사담 후세인이 자신의 후원자인 미국에게 등을 돌린 후인 1991년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전을 보호하고 후세인 점령하에 있는 쿠웨이트 유전을 되찾는다는 명분으로 대 이라크 전쟁을 벌였다. "

이러한 모든 일들은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레이건이 후세인에게 50억 달러의 신용 차관을 제공해 주었다거나, 군사 장비와 기술을 이전하고 가치 있는 군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후세인 체제를 유지시켜 준 일 등에 대해서 당시에는 알려진 것이 별로 없었다.

터먼은 또 미국의 기독교 복음주의를 새로운 형태의 식민 침략으로 규정한다. 그는 “도덕적 정당성과 비이성적 열성으로 무장한 복음주의자들이 해외 선교에 나서서는 빈곤이나 환경 파괴, 전쟁, 인종 차별에 관심을 기울이기보다 현지의 토착 종교와 사회 질서를 공격하고 미국 찬양과 호전성을 드러내기에 열중하고 있다.”며 점차 국내외 정치에 깊이 개입하는 기독교 복음주의자들을 경계한다.

"오늘날에 와서 더욱 문제가 되는 점은 그들이 미국의 대외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이다. 각 교파의 구체적인 목표가 서로 다르고 그중 일부는 놀랄 만치 제국주의적임에도 그들 모두는 한 가지 공통적인 믿음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 상의 모든 사람이 기독교와 그 사회적 구속, 보수주의적인 정책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

저자는 또한 ‘미국의 위상’ 그 자체에서 비롯되는 문제로,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미국의 대중문화와 지식이 전 세계로 전파되며 ‘미국적인 것’이 세계의 지식과 문화를 규정하는 것을 들면서 과시적인 소비 풍조와 자기 계발 열풍, 크리스마스의 상업주의, 유명인사 문화, SUV, 갱스터 랩이 전 세계를 휩쓰는 현상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다.

"미국인들은 크리스마스가 갖는 종교적 의미보다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측면에 관심이 더 많다. 1년 내내 크리스마스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들까지 생겨났으며, 쇼핑 기간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교회도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크리스마스를 교세 확장과 헌금 모금의 적기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과거의 크리스마스가 가졌던 교훈적인 내용들, 즉 예수의 가르침 같은 것은 이미 오래전에 물신주의와 왜곡된 관습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렇게 미국적인 버전의 크리스마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현상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것은, 미국이 전 세계의 문화적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 외에도, 이것이 진지하고 희생적인 자선보다는 천박한 소비의 미덕과 필요성을 찬양하는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 밖에도 그는 전 세계 언론 보도에 영향을 미치는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미국의 외교 정책과 세계화 문제에 편향된 시각을 드러내고, 맥도널드로 대표되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업체가 전 세계의 식문화를 좌지우지하며, ‘인권의 파수꾼’임을 자처하는 미국이 세계 1백 22개국이 폐지하거나 집행하지 않는 사형 제도를 존속시키는 점 등을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으로 꼽았다.

그는 이 책을 무조건적인 비판서로 취급하지 말고 조금만 시각을 달리해 ‘21세기에 대한 불굴의 사랑 얘기’로 생각해 달라고 당부한다.

미국의 양심을 대표하는 진보 사학자로 꼽히는 하워드 진은 직접 쓴 이 책의 서문에서 “나는 존 터먼의 책을 환영한다. 그것은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미국의 선행만 칭송하고 미국이 오랜 역사를 통해 인권을 침해한 사실은 무시해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국을 깡패 국가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점차 많아지고 있다. 나는 우리가 민족주의적인 오만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정직하게 바라보는 것이야말로 국가에 진정으로 봉사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이런 책을 쓰고 읽고 출판하는 행위야 말로 민주주의를 고양하는 일이다.”라며 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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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상업적 발명품, 크리스마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a*******y | 2015.03.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크리스마스가 시작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천 년도 더 전이다. 그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는 이교도의 의식과 초기 기독교인의 축제, 로마의 동지 등에 관련된 길고 복잡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렇게 복잡다단한 크리스마스 스토리는 원래 유럽의 것이었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크리스마스가 탄생 하는 데에는 미국의 작가 워싱턴 어빙의 공이 컷다.  어빙은 1800년대 초반,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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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시작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천 년도 더 전이다. 그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는 이교도의

의식과 초기 기독교인의 축제, 로마의 동지 등에 관련된 길고 복잡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렇게

복잡다단한 크리스마스 스토리는 원래 유럽의 것이었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크리스마스가 탄생

하는 데에는 미국의 작가 워싱턴 어빙의 공이 컷다.  어빙은 1800년대 초반, 소설 [니커보커 이야기]를

발표해 주목받았는데, 이 소설이 오늘날 우리가 아는 크리스마스 개념의 대부분을 정립했다.

 

이로 인해 크리스마스는 약간의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각 가정의 종교적 축제일로 자라잡았고, 더

나아가 국가적인 축제일로 승격되었다. 우리가 아는 산타클로스(빨간 옷을 입은 뚱뚱하고 유쾌한

할아버지)도 사실상 그가 만들어 낸 것이나 다름없다. 1843년, 찰스 디킨스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통해, 워싱턴 어빙이 만들어 낸 빅토리아풍의 크리스마스를 한층 흥겹고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었다.

 

오늘날 크리스마스는 경제의 엔진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정말 미국적인 발명품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이 전통적으로 가장 신성하게 여겨 온 추수 감사절을 11월 마지막 목요일(에이브러햄 링컨

제정)에서 네 번째 목요일(프랭클린 루즈벨트 제정)로 옮긴 것도 크리스마스와 연결되는 쇼핑 시즌을

좀 더 길게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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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가톨릭, 개신교 심지어 다른 모든 종교의 국가에서 크리스마스는 만인의 축제가 되었다.

예수의 생일날에 관한 이야기에 산타클로스가 등장하고, 신화로 치장되고 하늘을 날며, 세상 어디에나

순식간에 당도하고, 순록을 날게하는 전능의 인물. 어떻게 이 반 기독교적인 캐릭터가 예수의 생일날

등장하여 오히려 예수보다 더 유명해져 전세계 모든 쇼핑몰과 백화점과 유치원에 출몰하는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다. 

 

성모도 우상이라며 성서의 말씀을 무신한 처사로 치부하는 개신교도들이 왜 '산타'에 대해서는 이다지도

관대한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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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 세계를 유린한 방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a*******y | 2015.03.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MIT의 존 터먼이 그의 조국 '미국'이 이 세계를 망쳐온 작고 큰 역사적, 경제적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촘스키의 글이나, 미국의 비밀해제문서에 접근성을 올려준 위키리스크에 비하면 그 강도는 조금 낮은 글이다. 하지만 부시애비와 아들부시에 대해서는 글의 강도를 높게 올린다.   석유자본과 연결된 중동 불사르기, 이름도 생소한 중남미에 가했던 만행. 이어지는 테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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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의 존 터먼이 그의 조국 '미국'이 이 세계를 망쳐온 작고 큰 역사적, 경제적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촘스키의 글이나, 미국의 비밀해제문서에 접근성을 올려준 위키리스크에 비하면 그 강도는 조금

낮은 글이다. 하지만 부시애비와 아들부시에 대해서는 글의 강도를 높게 올린다.

 

석유자본과 연결된 중동 불사르기, 이름도 생소한 중남미에 가했던 만행.

이어지는 테러로 수명~수백명의 목숨이 산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이 반응하면서도

그 배경이 되는 직접적 학살, 학살지원, 학살방관에 의해 이 땅에서 사라진 수천만에 이르는 원혼들을

양산산 미국의 역사에 비춰볼 때 어쩌면 이는 지극히도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시카고 학파로 부터 엄청나게 양산되는 미국의 MBA출신들, 그들에게 주입되는 신자유주의의, 엄청난

속도로의 글로벌 전파. 이는 수많은 저개발국가에 '아메리칸드림'이라는 환상을 주입하고 결국 민주주의를

버리고 자본의 폭력에 무릎꿇게 만든다.

 

전세계를 비만으로 몰고가고, 멈출줄 모르는 소비를 조장하며, 과소비의 결과로 나날이 가속되는 지구환경

파괴, 폭력으로 자본을 지원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 미국.

 

존 터먼은 굵직한 90여가지의 사건 외에도 전세계 문화를 황폐화 시키는 건만 들어도 이어 수백가지의

세계를 망친 방법을 더 열거할 수 있으나, 100가지 정도에서 접는다고 말한다.

 

우리는 알고도 눈을 감는다. 그저 부럽다.

오늘도 우리의 아이들은 미쿡말을 배우고 미쿡인들처럼 살고싶어 학원버스에 몸을 실고 축축한 심야의

공기를 가르고 바쁘게 오간다.

 

유럽도 이제 중국마저도 미국화 되어가는 현실....미국의 독주는 언제 멈춰지고 인간이 회복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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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안* | 2009.03.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美國. 아름다운 나라... 라는 건가요... 일본 선 米자를 써서 쌀이 많은 나라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만.. 대한민국이 현재의 대한민국으로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나라 미국, 자본주의라는 개념의 종주국으로서의 최강대국 미국, 세계의 경찰로서 세계인들의 평화를 위해 온 몸을 바 불사르는 이 책의 표지의 파란 타이즈를 입은 수퍼맨과 같이 놀라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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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

美國. 아름다운 나라... 라는 건가요... 일본 선 米자를 써서 쌀이 많은 나라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만.. 대한민국이 현재의 대한민국으로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나라 미국, 자본주의라는 개념의 종주국으로서의 최강대국 미국, 세계의 경찰로서 세계인들의 평화를 위해 온 몸을 바 불사르는 이 책의 표지의 파란 타이즈를 입은 수퍼맨과 같이 놀라운 나라 미국...

이렇게 멋진 나라 미국이 세계에 잘못을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수퍼맨이 잘못을 저지르다니.. 말이 안 되는 것이죠.
하지만, 미국은 절대 공공단체가 아닙니다.  하나의 국가로서 자국의 이익이 세계의 복지나 평화. 이런 개념보다 우선이라는 것이죠. 
뭐.. 어떻게 보면. 자국의 이익이 먼저인지, 아니면 이 미국이라는 나라에 속하는 강력한 이익집단의 이익이 먼저인지.. 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말이죠.

일단 이런점을 기본으로 깔고 생각하는 것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주간 읽은 이 책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은 미국이 저지른 여러가지 문제에 대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공화당 체제에서 여러 골때리는 문제를 많이 저질렀지만, 그렇다고 민주당 집권도 절대 이 잘못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첫째로.. 미국이란 나라도 국민들을 위한.. 보다는 소수의 압력집단, 권력을 가지고 있는, 부를 움켜지고 있는 집단의 힘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면서. 뭐 그러면 그렇지~ 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러면서 최강대국에서 이렇다는 점에서 볼때, 전 세계에 미칠 영향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우려를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미국의 어두운 모습을 7개 주제, 총 100개의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주제는

환경과 경제
지식과 문화
부수우익과 기독교근본주의
패권주의와 외교정책
미국이 사랑한 독재자들
미국이 일으킨 여섯번의 추악한 전쟁
마지막 10가지 골칫거리.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각각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죠.

세계의 환경과 경제에 미국은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떻게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지, 
지식과 문화에선 미국에서 생산된 문화가 어떤 해악을 끼치고 있는 것인지
보수우익, 기독교근본주의에 의해 생겨난 문제들.
...

이렇듯 여러 흥미로운.. 그러나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되는 일들에 대하여 밝히고 있죠.
앞에서도 밝혔지만 미국의 문제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세계에 미치는 미국의 영향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당선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중심주의에서 조금은 탈피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미국이 미국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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