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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926g | 188*254*20mm
ISBN13 9788984988583
ISBN10 89849885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제1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군사, 정치, 사회, 경제에 관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자세한 지도와 더불어 최근 학계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쟁점들을 중심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기술하고 있다. 핵심 전역들과 정치적 안건 중에서 50개 주제를 선정해 자세히 다뤘고, 이러한 주제들이 실제 전장에서 일어났던 사건들과 어떤 영향을 주고 받았는지 살펴보고 있다. 당시의 산업과 과학기술이 총결집하고, 전쟁으로 일어난 피해와 같은 변화 뿐만 아니라 참가국 및 제국의 정치구조와 사회 전반의 요소들을 바꾸어 놓았던,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한 확장되고 심화된 인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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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추천사

Map1. 교전국
Map2. 양측의 전쟁 계획
Map3. 국경선 전투와 연합군의 후퇴
Map4. 마른 강 전투와 엔 강 전투
Map5. 1914년, 동부전선
Map6. 독일의 전쟁목표: ‘9월 계획’
Map7. 서부전선의 안정
Map8. 오스트리아-헝가리와 러시아의 전쟁
Map9. 1914년~1916년, 제1차 세계대전 초기 해전
Map10. 전쟁 초기 서부전선 개관
Map11. 제2전선 개관
Map12. 아프리카와 아시아 대륙의 제1차 세계대전
Map13. 연합국 독일 봉쇄
Map14. 이탈리아의 참전
Map15. 1915년, 서부전선 타개를 위한 시도
Map16. 메소포타미아와 코카서스
Map17. 다르다넬스(갈리폴리) 전역
Map18. 제2차 이프르 전투: 독가스 사용
Map19. 폴란드 점령: 고를리체-타르누프 공세
Map20. 1915년~1917년, 이탈리아군의 이손초 전투
Map21. 세르비아와 루마니아의 패배
Map22. 살로니카 전역
Map23. 오스만 제국 분할 계획
Map24. 유럽에서 연합국의 전쟁목표
Map25. 베르됭 전투
Map26. 유틀란트 해전
Map27. 솜 공세 I: 작전계획과 1일차 전황
Map28. 솜 공세 II: 소모전
Map29. 독일의 잠수함 공격
Map30. 독일의 영국 전략 폭격
Map31. 1917년, 러시아의 붕괴
Map32. 니벨 공세
Map33. 1917년, 고통 속의 프랑스
Map34. 1916년~1918년, 아랍의 반란
Map35. 알렌비의 팔레스타인 공세
Map36. 제3차 이프르 전투(파스샹달 전투)
Map37. 말메종 전투: ‘물고 늘어지기’
Map38. 카포레토 전투: 이탈리아군의 붕괴
Map39. 캉브레 전투: 탱크의 등장
Map40. 제1차 세계대전과 제국령 국가들
Map41. 1918년 3월, 브레스트-리토브스크 조약
Map42. 1918년, 독일군의 춘계 공세
Map43. 포슈의 승리를 향한 진격: 100일 공세
Map44. 서부전선에서 미국의 군사작전
Map45. 1918년 9월, 힌덴부르크 선 돌파
Map46. 독일의 붕괴
Map47. 서부전선의 전후처리: 베르사유 조약
Map48. 동부전선의 전후처리
Map49. 연합국의 러시아 내전 개입
Map50. 1914년~1919년, 제1차 세계대전의 손실

옮긴이의 글|참고문헌|찾아보기

저자 소개 (2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나종남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이며, 옮긴 책으로 『조지마셜 리더십』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국군과 UN군의 북한 점령 정책 평가」「한국전쟁 시 사용된 피아 무기 비교」「Making Cold War Soldiers: The Americaniz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Army, 1945~55」 등이 있다.
역자 : 정상협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국방대학교에서 군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이며, 주요 논문으로 「비대칭전에 대비한 21세기 미국의 군사전략 변화」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제1차 세계대전이 유럽의 서부전선과 동부전선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동안 이탈리아(지도 20, 38 참조), 살로니카(지도 22 참조), 갈리폴리(지도 17 참조), 코카서스(지도 16 참조), 아프리카와 아시아(지도 12 참조), 팔레스타인(지도 35 참조), 메소포타미아(지도 16 참조) 등 다른 지역에서도 수많은 전투가 벌어졌다. 대양에서 연합군에 대한 독일의 위협은 대체로 1915년을 계기로 해소되었으나, 중립국 상선에 대한 독일의 공격은 전쟁 내내 지속되었다(지도 9 참조). 또한 이집트 서부 사막지대(시누시파), 남아프리카 지역(마이츠 반란), 니아살랜드뿐만 아니라 존 칠렘브웨 반란, 헤자즈에서 발생한 터키에 대한 하심 아랍의 반란(지도 34 참조), 영국령 아덴에 대항하는 예멘과 터키군의 저항, 그리고 연합군이 종전하던 단계에서 러시아의 개입(지도 49 참조) 등 전 세계에 걸쳐 분쟁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제1차 세계대전이 단지 유럽인들만의 전쟁이 아니라 ‘세계’ 전쟁이었다는 점이다. --- p.63, 「Map11. 제2전선 개관」 중에서

파리 강화회의는 어느 측도 만족시키지 못한 조작된 청산이었다. 그래서 승전국은 물론 패전국 역시 파리 강화회의 조항을 지지하지 않았다. 포슈는 조항이 패전국에게 전혀 가혹하지 않다고 판단해 베르사유에서 이루어진 조인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는 이 조약협상을 두고 “20년간의 휴전”이라고 말했다. 조약의 결과는 제1, 2차 세계대전 사이에 국제관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전후처리를 위한 프랑스의 강압적인 태도는 1923년 프랑스와 벨기에 공동령인 루르의 처리문제를 두고 국가 간 화해시도가 이루어지면서 전환국면을 맞았다. 서부 영토 정착을 보장하기 위한 로카르노 조약(1925년)은 독일과 연합국 사이에 새로운 협조국면이 조성되었음을 의미했다. 그러나 이 조약은 1930년대에 히틀러에 의해 폭발하게 될 외교적 시한폭탄이었다. 1936년 3월 라인란트 재무장에서부터 1939년 9월 독일이 폴란드를 공격할 때까지, 나치 독일의 강압적인 조약문 수정에 대해 영국과 프랑스가 보여준 유화적 대응은 결국 포슈가 예언한 것처럼 적개심만 부추길 뿐이었다.
--- p.226, 「Map47. 서부전선의 전후처리: 베르사유 조약』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50년 전통과 명성의 폴그레이브 맥밀런 출판사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지도로 보는 전쟁사의 최고 걸작!


150년 전통의 폴그레이브 맥밀런 출판사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도서출판 생각의나무가 번역, 편집한 「지도로 보는 세계전쟁사」 시리즈 1권『제1차 세계대전』 2권『제2차 세계대전』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군사사학 전문가인 저자들이 1, 2차 세계대전의 정치·사회적 논점과 주요전역 및 군사작전과 관련된 50개 주제를 선정하고, 이 주제를 각 장마다 상세한 올컬러 대형지도와 함께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전쟁의 흐름뿐만 아니라 전쟁사를 통해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마다 마련한 팁박스에는 본문내용과 관련된 주요사건과 인물, 무기, 군사작전, 전역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군사전문가나 밀리터리 마니아뿐만 아니라 전쟁과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과 학생들에게 충실한 자료로서의 가치와 소중한 독서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50개의 섬세한 지도와 간략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설명,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은 ‘거대한 전쟁’ 제1차 세계대전의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신간 『지도로 보는 세계전쟁사: 제1차 세계대전』은 1차 세계대전에 대한 최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전쟁을 광범위한 역사적 스펙트럼의 일부로 보는 거시적 분석과 경제, 사회, 문화, 군대 등 구성요소들 각각에 초점을 맞춘 미시적 분석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핵심전역과 주요 군사작전, 정치적 논점 중에서 50개 주제를 엄선해 상세하고 사실적인 50개의 지도와 함께 이 주제가 실제 전장에서 일어났던 사건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자세히 설명해 1차 세계대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기존 연구서들이 제대로 다루지 않은 1차 세계대전 당시의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의 상황을 자세하게 다뤄 독자들이 1차 세계대전을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1차 세계대전이 전대미문의 엄청난 수준과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었음을 다시 한 번 더 상기시키고 있다.

사상최악의 전쟁, 유럽 중심주의와 제국 중심적 사고방식의 종말

1914년 프란츠 페르디난트 황태자 암살사건으로 시작해 1919년 베르사유 조약으로 끝을 맺은 1차 세계대전은 알려진 군 사망자와 실종자만 1,000만여 명으로 추산되는 엄청난 규모의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발생시킨 ‘거대한 전쟁The Great War’이었다. 이 전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유럽 국가들은 식민지 쟁탈과 제국주의 시대에 쌓은 많은 것을 잃었고 재정적으로 파산하였으며, 마침내 신흥강대국 미국에 의존하는 처지로 전락하였다.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유럽의 세계지배가 종말을 고한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전쟁에 참전했던 전 세계인들의 의식구조 속에서 전통적인 제국주의 국가와 식민지 국가의 권위와 위상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바로 이 틈을 타고 국제사회에는 공산주의, 민족주의, 사회주의와 같은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범람하였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분위기는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세계대전과 냉전을 야기했으며 이는 다시 한반도를 남과 북으로 갈라놓았으니, 아시아의 한구석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역시 이 ‘거대한 전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군사혁신: 새로운 기술과 무기의 등장

제1차 세계대전은 전쟁 그 자체뿐만 아니라 참전국의 정치구조와 사회요소를 바꿔놓았다. 외적으로는 1914년에 참전했던 군대와 보병, 포병, 기병이 적의 측방을 공격하는 기동전술은 나폴레옹 시기와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1918년 전장에서 싸웠던 군대는 전쟁 초기의 군대와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너무나 차이가 많았다. 4년 내내 전선에서는, 화력이 지배하는 전장에서 꿈쩍도 하지 못하고 멈춰선 교착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의 모든 과학과 산업역량이 총동원되었다. 그 결과 전차, 항공기, 화염방사기, 가스 등의 새로운 무기와 무선통신과 내연기관 개발 등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 군대와 전투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제1차 세계대전의 가장 특징적인 두 가지 요소는 기관총과 엄청난 양의 포병화력이다. 전자는 방어에서, 후자는 공격에서 가장 대표적인 무기였다. 그 결과 전통적인 부대편성과 새로운 무기체계가 결합해 새로운 전쟁양상이 나타났는데, 오늘날의 전장에서처럼 ‘3차원 종심 전투'Three Dimensional Deep Battle가 등장한 것이 바로 이 시기였다. 요즈음 유행하는 말로 '군사혁신'이 일어난 것이다.

20세기를 뒤바꿔놓은 전대미문의 전 세계적인 전쟁

유례없는 대규모 전쟁을 치루는 동안 참전국의 사회에는 여러 가지 많은 변화가 뒤따랐다. 총력전을 치루기 위해 민간인을 동원한다는 것은 경제와 사회에 대한 국가의 통제력이 증대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이전에 나타난 전체주의 정권, 즉 평시부터 현대 산업화 전쟁수행을 위해 조직된 국가의 전조였다.
한편 오랜 기간 지속된 전선의 교착상태는 여러 나라에 파업, 폭동, 평화운동 혹은 혁명 등 다양한 문제를 불러일으켰다. 그 결과 전후 폐허가 되어 굶주리고 분열된 유럽 사회는 산업혁명과 수출증대 등으로 경제성장과 번영에 기대가 부풀어 있던 이전 시대의 사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달리 말하면 1914년부터 1918년 사이에 벌어진 1차 세계대전이 20세기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놓은 것이다. 즉 2차 세계대전, 냉전, 최근에 발생한 중동 지역 분쟁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과 발단을 제공한 사건은 바로 1차 세계대전과 종전 직후 채결된 오류투성이 평화정책이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한 학문적 업적은 주로 군사작전 위주로 진행되어 발간된 것이 사실이다. 그것도 유럽의 서부, 동부, 남부 중심의 전역과 해전 중심으로 분석, 기술되어 왔다. 그래서 전문 직업군이나 연구자 및 일반 독자들이 분야, 지역, 참여 및 동원 면에서 총력전으로서 제1차 세계대전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적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제1차 세계대전을 군사 및 군사 외적(정치, 외교, 경제, 사회 등) 분야에서 이해하고, 지역적으로도 세계적 차원에서 돌이켜볼 수 있게 하는 데 커다란 참고가 되리라 믿는다. 특히 단계별 주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에 대한 소개와 자세하면서도 명쾌한 지도 및 통계자료는 독자들의 이해정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온창일 (육군사관학교 명예교수)
전쟁은 인류의 역사다. 전쟁은 문명을 파괴하기도 하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기도 했다. 그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바뀌고 개인의 삶에도 많은 변화를 주었다. 수많은 전쟁기획가들이 전쟁계획을 구상하고 시행했다. 그러나 전쟁을 끝까지 성공적으로 끌고 가기란 '○×게임'에서 살아남기보다도 더 어렵다. 전쟁 수행과정이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복병들이 워낙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인이 전쟁의 시작과 과정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인류가 근세사회를 벗어나는 도중에 발생한 제1차 세계대전에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 많은 나라가 개입되었다. 그만큼 수많은 작전과 크고 작은 전투가 이뤄졌다. 이 책은 지도를 많이 넣어 전쟁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내용도 소설을 읽듯이 박진감이 넘친다.
김민석 (중앙일보 군사전문 기자)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8.3

혜택 및 유의사항?
지도로 보는 세계 1차 대전 전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e | 2017.01.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계 1차 대전에 대해서 대부분의 주요 전투를 지도와 함께 보여주는 책이다. 1차 세계 대전의 전개 양상과 전술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이해가 잘 되는 책이다. 전술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1차 세계 대전의 원인과, 전개 과정 및 종전 결과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러시아 황제와 프로이센 황제, 오스트리아 황제 등을 보면서 1차;
리뷰제목

세계 1차 대전에 대해서 대부분의 주요 전투를 지도와 함께 보여주는 책이다. 1차 세계 대전의 전개 양상과 전술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이해가 잘 되는 책이다.

 

전술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1차 세계 대전의 원인과, 전개 과정 및 종전 결과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러시아 황제와 프로이센 황제, 오스트리아 황제 등을 보면서 1차 세계 대전은 왕들의 전쟁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황제가 무너지고 공화정 혹은 민주주의가 발생한다는 것이 흥미롭다. 왕들의 전쟁이다.

 

전술적으로 1차 세계 대전은 소모전과 진지전인 전선이 고착된 전쟁이다. 초기 몇 개월을 제외하고는 전선이 그대로 유지하고 불과 몇 Km를 얻기 위해 소모전이 벌어지지만 전선이 크게 바뀌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도 이 고착된 진지전을 타파하기 위해서 여러 다양한 전술들을 시도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두 실패한다. 하지만 이런 시도에 의해 몇 십만 명이 죽는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다. 1차 세계 대전이 9백만명 정도 전사했다고 한다. 참 의미없는 죽음 같기도 하고, 그때 지옥이 펼쳐져 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무섭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 참고로 기동전에 대해서 나온다. 기동전은 전력을 한쪽에 몰아 기습을 하여 진격하는 것이다. 처음에 독일이 벨기에를 우회하는 기동전을 사용하여 작전의 승리를 거두는 전술도 소개된다. 그리고 러시아를 대상으로 기동전의 전술적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나온다. 정보전의 승리이고, 인프라인 철도의 발달과 이용이 그 원인이다.

 

전술적으로 몇 가지 정리하고자 한다. 첫번째는 예비대의 운영이다. 즉 전선이 길게 늘어져 있고, 공격하는 측에서 한쪽 방면만 공격할 때, 수비하는 측에서 예비대를 투입하여 강하게 막을 수 있다. 나폴레웅 시절에도 정예를 예비대로 사용하여 성공했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면에서 예비대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두번째는 기관총과 포이다. 기관총은 전쟁의 방향을 진지전으로 바꾸는데 많은 공헌을 했고, 포는 공격에 가장 중심적인 무기가 되었다. 그리고 탱크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미미하고, 공중전의 경우에도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해군의 경우는 독일이 봉쇄를 뚫지 못하는 정도이다.

 

1차 대전은 세계대전이긴 하지만 서부전선인 프랑스-영국 연합군과 독일군의 전쟁의 성격이 강하다. 그리고 독일이 서부전선과 동부전선, 그리고 남부전선을 모두 유지하기는 어려운 전쟁으로 보인다. 결국 총력전에서 버티지 못하고 지고 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이런 대부분의 전투를 지도로 소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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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식 세계대전에 대한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청* | 2008.09.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생각의나무의 지도로 보는 세계전쟁사는 모두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권은 제1차대전,    제2권은 제2차대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모든 전쟁사는 전술, 전쟁에 따른 각종 통계 등과 같은 문자를 위주로 하고 간간히 관련 사진, 도표를 첨가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면 이 책은 지도,도표,관련 사진을 문자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리뷰제목

생각의나무의 지도로 보는 세계전쟁사는 모두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권은 제1차대전,

   제2권은 제2차대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모든 전쟁사는 전술, 전쟁에 따른 각종 통계 등과 같은 문자를 위주로 하고 간간히 관련 사진, 도표를 첨가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면 이 책은 지도,도표,관련 사진을 문자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할애했다는 것이 지도로 보는 세계전쟁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각 지역에 대한 지도와 함께 전세, 공격방향, 점령지의 확대 등과 같이 실제 군대에서 전시에 사용하는 전술지도와 같은 형식의 지도를 사용하므로 인해서 글로만 접했던 해당 지역의 전투형태와 상황을 독자의 이해가 빨리되도록 하였다.

 

지금껏 우리가 몰랐던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전쟁영웅, 특별히 처절했던 전투지역, 중요한 전쟁무기와 같은 것을 상세히 기록함으로 인해 다시 한 번더 전쟁의 피해와 이를 피하기 위한 자력국방의 중요성을 각성하게 하는 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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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대전을 지도로 본 개론. 강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e | 2008.07.1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사실 1차 대전에 대하여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관심도없었다. 지도로 보는 제 2차세계대전이라는 책을 사면서 같은 형식으로 저술 되었고 한번 읽어 보면 재미있겠다 싶어 같이 그냥 한번 사본 책인데....   책을 펴본 순간 앗! 대박이다란 느낌이 들었고 하루만에 책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책 한권으로 몇년간의 일차대전의 과정을 자세히 알기란 어려우나 각;
리뷰제목

사실 1차 대전에 대하여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관심도없었다.

지도로 보는 제 2차세계대전이라는 책을 사면서 같은 형식으로 저술 되었고

한번 읽어 보면 재미있겠다 싶어 같이 그냥 한번 사본 책인데....

 

책을 펴본 순간 앗! 대박이다란 느낌이 들었고

하루만에 책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책 한권으로 몇년간의 일차대전의 과정을 자세히 알기란 어려우나

각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과 지도(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지요)로 내가 모르던

일차대전이란 큰 역사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도와 준 역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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