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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마법사들

: 최고의 트레이더들과 나눈 대화

[ 양장 ] 시장의 마법사들이동
리뷰 총점8.8 리뷰 29건 | 판매지수 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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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1188g | 176*248*35mm
ISBN13 9788991998186
ISBN10 899199818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감사의 말
서언
나의 이야기

1부 선물과 통화시장의 마법사들
선물의 미스터리를 파헤침
은행간 통화시장이란?

마이클 마커스(Michael Marcus)
병충해는 결코 두 번 오지 않는다

브루스 코브너(Bruce Kovner)
세계적 트레이더

리차드 데니스(Richard Dennis)
전설, 은퇴하다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
공격적 매매 기술

게리 빌펠트(Gary Bielfeldt)
피오리아에서도 국채가 매매된다

에드 세이코타(Ed Seykota)
모두가 자기가 원한 것을 얻는다

래리 하이트(Larry Hite)
리스크를 주시함


2부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마이클 스타인하트(Michael Steinhardt)
다른 관점이라는 개념

윌리엄 오닐(William O'Neil)
주식 선택의 기술

데이빗 라이언(David Ryan)
보물찾기와 같은 주식 투자

마티 슈와츠(Marty Schwartz)
챔피언 트레이더


3부 다양한 시장에 참여하는 마법사들

제임스 B. 로저스 주니어(James B. Rogers Jr.)
가치를 사고 히스테리를 팔다

마크 와인스타인(Mark Weinstein)
승률이 높은 트레이더


4부 거래소 안의 마법사들

브라이언 겔버(Brian Gelber)
트레이더가 된 중개인

톰 볼드윈(Tom Baldwin)
거래소의 겁 없는 트레이더

토니 살리바(Tony Saliba)
“한 계약”의 승리


5부 매매의 심리학

반 K. 타프 박사(Dr. Van K. Tharp)
매매의 심리학

매매 개인적 경험
후기 꿈과 매매
맺음
부록 1 프로그램매매와 포트폴리오 보험
부록 2 옵션의 기초 이해하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포지션을 잡을 때 동시에 손절용 스톱주문을 넣어두죠. 이익이 나고 추세가 계속되면 일반적으로 이 스톱주문을 움직여 이익을 고정시켜놔요. 때때로 시장이 난폭해지면 이익을 챙기고 나와 버리죠. 내가 판단해서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이 스톱주문이 발동돼서 포지션이 정리되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주지는 않아요. 하지만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여주고, 변동성이 줄게 되면 나는 자신감 얻을 수 있죠. 포지션을 잃는 것은 괴로운 일이지만, 자신감 잃는 것은 절망적인 일이거든요.”
--- p.23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 시장의 마법사들(Market Wizards) 완역판!

“왜 이 책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번역이 되지 않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Market Wizards』의 국내 출판을 앞두고 몇몇의 국내 유명 전문가들이 했던 말이다. 이미 월스트리트에서는 현대판 투자의 고전이 되어버린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인 잭 슈웨거는 『Market Wizards』에서 직접 발로 뛰는 인터뷰를 통해 월스트리트의 대가들을 정리해냈는데,『Market Wizards』는 투자서적으로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전 세계에서 성공했다는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은 어떻게 일년에 - 때로는 단 몇 시간 만에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었을까? 그들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마법의 대가들이거나 오직 몇 명의 참가자만이 엄청난 부를 이룰 수 있도록 허락된 시장의 무작위적 복권추첨에서 당첨된 운 좋은 승자일 뿐일까? 알려지지 않는 그들만의 성공의 비밀은 도대체 무엇일까?
다양한 시장에서의 세계 최정상 트레이더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시장 전문가 잭 슈웨거는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어느 하나의 방법도 모든 기법으로 일반화시킬 수는 없었다고 결론지었다. 심지어 인터뷰한 세계 최정상의 트레이더들의 기법에서조차도 말이다.
몇몇은 기술적분석가였고, 시장 가격의 흐름을 주시했다. 나머지 사람들은 하나의 시장과 산업, 혹은 특정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미래가치를 예측하려고 노력한 가치투자자들이었다. 몇몇은 주로 개인적인 독창성과 직관으로 행동했고, 반면에 나머지 사람들은 완전히 자동화된 시스템에 의존했다.
더욱 흥미로운 발견은 매매기법이 뛰어날수록 그것은 반드시 타당하면서도 고유한 그들만의 마음가짐 -인터뷰 중 종종 표면위로 드러나는 그들의 사고- 에 의해 수반되어 나타난다는 점이다. 비밀은 투자에 대한 접근방식의 차이보다는 개인적 자세와 관련되어 있는 듯 하다. 그렇다면 세계 최정상의 트레이더들을 시장에서 불가사의할 정도로 유능하게 만들어주는 정신적 소양, 감성적 대응, 개인의 무형적 요소는 무엇인가? 다른 많은 사람들이 패자의 길로 퇴장하는 반면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시장에서 마술을 부릴 수 있게 하는가?
『시장의 마법사들(MARKER WIZARD)』은 독자들에게 위대한 트레이더들의 마음속을 탐구하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에는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다양한 요소들을 설명하고, 각기 다른 시장에 적용되는 여러 접근방법과 그들 각각이 고수하는 트레이드 규칙 그리고 다른 트레이더들을 위한 개인적 조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독자는 그와 같은 것들이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점임을 이해하고 마켓 위저드 속에서 그것을 들어야만 한다.

2. 모든 투자의 길은 「시장의 마법사들」로 통한다

"시장의 마법사들이 전하는 생생한 경험과 놀라운 매매기법들"

“매매하는 방법을 고안해내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고안한 방법이 자신에게 말하는 것을 믿기까지는 경험이 요구된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일은 분석을 가지고 돈을 만드는 일이다. 나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시험해보라.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이 모두를 갖추고 있다. 하나의 기법, 자신의 방법에 대한 믿음, 그리고 혼란함과 스트레스에도 굴하지 않고 확고하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인내심. 이들은 월스트리트의 영웅들이고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Market Wizards)」은 이 영웅들의 특징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로버트 프렉터

이 책에 등장하는 짐 로저스, 에드 세이코타, 리처드 데니스, 윌리엄 오닐, 폴 튜더 존스, 토니 살리바 포함 17명의 시장의 마법사들이 구사하는 매매기법은 다양하다. 월가를 뒤흔든 전설적인 투자자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그들이 어떻게 항상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는지 그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들만의 비법, 시장을 보는 관점 등을 가감 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어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그야말로 교본과 같은 책이다. 그러나 이들은 인터뷰를 통해 매매기법과 시장을 분석하고 공부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지만, 각자 독특한 개성과 자신에게 맞는 매매기법을 바탕으로 시장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자기만의 마음자세, 관점을 지니고 있다. 투자자로서 이보다 더 값진 조언자를 구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3. 당신도 시장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

‘시장의 마법사들’이 서로 공유하는 어떤 공통법칙을 발견할 수는 없지만, 시장에 나설 때 각자의 개성에 부합하는 마음자세나 태도나 관점을 바탕으로 기술을 구사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당신도 시장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 투자기술이나 거래기술보다는 투자나 거래에 임하는 마음자세나 관점이 더 중요하다. 또한 이렇게 다양한 매매기법만큼이나 다양한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시장의 마법사’들이 모두가 똑같이 하는 매매자세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인내심과 극기, 손실제한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세계 최정상 트레이더들의 사고와 매매를 대하는 태도와 관점들을 들여다보면서 당신도 세계 최정상의 트레이더들과 같은 사고를 하고 자세를 갖추고 매매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된다. 이제 당신도 짐 로저스, 에드 세이코타, 리처드 데니스, 윌리엄 오닐, 폴 튜더 존스, 토니 살리바와 같은 시장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

4. 저자 잭 슈웨거의 이 책에 대한 설명-놀라운 얘기 좀 들어 보시겠습니까?

초기 몇 번 파산의 쓰라린 경험을 겪은 후 결국엔 3만 달러 계좌를 8천만 달러로 만든 트레이더 (trader)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5년 연속 3자리 수의 수익률이란 대 업적을 이루어낸 펀드 매니저가 있습니다. 미국의 작은 마을 출신으로, 보잘것없는 자본으로 시작하여, 세계에서 가장 스케일이 큰 채권 트레이더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지난 7년간 월 평균 25 퍼센트 (년 1,400 퍼센트 이상) 수익률을 주가지수 선물 거래로 실현한 전직 증권 분석가가 있습니다. 컴퓨터 매매 기법으로 16년 만에 250,000 퍼센트라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수익률을 달성한 MIT대학의 전자 공학과 출신 트레이더가 있습니다.

위의 이야기는 단지 이 책에 소개된 인터뷰의 몇 개의 견본에 불과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인터뷰의 주인공들 모두는 자기 나름의 기법으로 놀라운 성공을 거둔 트레이더들 입니다.
무엇이 이들을 일반인과 다르게 만들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융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이 무슨 비법을 아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인터뷰한 트레이더들의 공통분모는 그들의 매매 기법이라기보다는, 매매에 대한 마음가짐에 있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오로지 기본적 분석만을 사용했고, 일부는 기술적 분석만을 고집했습니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다 사용하는 트레이더도 있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몇 시간 또는 몇 분의 범위 내에서 매매했으며, 나머지는 보통 수개월 또는 수년을 유지할 작정으로 매매 포지션을 구축했습니다. 비록 이들의 매매 기법은 폭 넓은 다양성을 보였지만, 앞으로 소개될 인터뷰는 이들에게 매매 태도와 매매 원칙에 있어서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금융시장에서 매매하는 것은 우리나라 경제제도 내에서 가장 첨단의 기회를 제공받는 것입니다. 한 개인이 비교적 적은 자금으로 시작하여 실제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물론 단지 소수의 사람들 (즉 이 책에서 인터뷰로 소개된 그런 사람들) 만이 그런 위업을 이루는데 성공하지만, 최소한 기회는 존재합니다.
저는 이 책의 독자 모두가 최강의 트레이더로 변모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그런 식으로 돌아가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여기 소개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은 인터뷰는 진지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독자들 대부분에게 개인적 매매 성과의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쩌면 선택 받은 몇 명의 소수가 최강 트레이더가 되는 데 일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매매하는 방법을 고안해내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고안한 방법이 자신에게 말하는 것을 믿기까지는 경험이 요구된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일은 분석을 가지고 돈을 만드는 일이다. 나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시험해보라.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이 모두를 갖추고 있다. 하나의 기법, 자신의 방법에 대한 믿음, 그리고 혼란함과 스트레스에도 굴하지 않고 확고하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인내심. 이들은 월스트리트의 영웅들이고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Market Wizards)」은 이 영웅들의 특징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로버트 프렉터

회원리뷰 (29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도를 아십니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동**미 | 2021.04.2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저는 이 책의 독자 모두가 최강의 트레이더로 변모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이 그런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압니다...." 머릿말이 매우 맘에 든다. 최소한, 소화제를 팔면서, 이 약만 먹으면 만병통치!, 라는 약장수 같은 겉모습은 보이지 않으니까, 양심이라는 것을 미덕으로 믿으며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으니까. 아직 읽지 않은 콘텐츠에 신뢰;
리뷰제목

"저는 이 책의 독자 모두가 최강의 트레이더로 변모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이 그런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압니다...."

머릿말이 매우 맘에 든다. 최소한, 소화제를 팔면서, 이 약만 먹으면 만병통치!, 라는 약장수 같은 겉모습은 보이지 않으니까, 양심이라는 것을 미덕으로 믿으며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으니까. 아직 읽지 않은 콘텐츠에 신뢰가 간다.

주식, 선물 등 미국 금융상품시장에서 독보적 성공을 거둔 살아있는 전설들과 인터뷰한 내용이다. 주목할 점은 투자에 대한 기술을 가르치기보다 투자자로서 다져야 할 마음 가짐에 대한 당부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다고 투자 기술이 늘 일도 없고 투자 종목에 대한 귀띔도 없다. 초보 투자자가 세렝게티와도 같은 금융전쟁터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기본 자질을 함양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살아있는 전설들의 공통적 충고는 이렇다.

초기에 경험하는 처참한 실패는 반드시 거쳐야 할 통과의례다. 실패에서 배운 경험을 지혜로 닦아 재기할 수 있다면 반은 성공한 것이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발견하여 터득한다면 반의 반까지 더 성공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투자를 게임으로 생각하면서 정말로 이 일을 사랑하라. 다만, 재능을 타고나면 더 좋고 ^^

모든 일이 다 그렇지 않던가?

그가 김연아든 손홍민이든, 정말로 피겨와 축구를 사랑하고 오직 한 길만 파면서 죽도록 노력했는데 다행히 그가 김연아 또는 손홍민으로 태어났으니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겠는가?(열정과 노력은 기본이고 타고난 재능을 무시할 수 없다는...)

영끌 함정에 빠진 영맨들이여. 그대는 오직 그 일에 미쳐서 가족과 친구들과 소원해지면서 올인할 수 있는가? 아니면 적당히 해서 삶도 즐기면서 운좋게 땡 잡고 싶은가?

투자에 관심이 있든 없든, 이 책은 최소 2회독 이상, 투자해서 돈 벌고 싶다면 무조건 10번 이상 읽어볻다면 최소한 패가망신은 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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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주식어려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은*치 | 2020.1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시간을 할애하고 공부해 보려고 노력한다. 이런 습관이 더 젊었을 때 생산적인 분야에 썼다면 내 삶이 더 좋아졌을까? 그땐 직접 해보려는 노력이 많기도 했지만 노는 분야에 집중해서 시간을 할애했다는 점에서 기본 동작원리는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우겨보기로.. 주식투자에 관련한 책이 4권이나 더 남았다. 6권이 될 수도 있다. 괜히 내 신세를 볶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가끔;
리뷰제목
시간을 할애하고 공부해 보려고 노력한다. 이런 습관이 더 젊었을 때 생산적인 분야에 썼다면 내 삶이 더 좋아졌을까? 그땐 직접 해보려는 노력이 많기도 했지만 노는 분야에 집중해서 시간을 할애했다는 점에서 기본 동작원리는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우겨보기로.. 주식투자에 관련한 책이 4권이나 더 남았다. 6권이 될 수도 있다. 괜히 내 신세를 볶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가끔 더 낭만적이고 조금은 센티멘털 한 분위기로 회귀할 의사가 없는 것은 아니나 아직 철없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다. 그렇다고 안 듣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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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기본, 원칙과 신념을 지키는 공통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i | 2020.12.26 | 추천7 | 댓글4 리뷰제목
 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 가능하면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고 공부해 보려고 노력한다. 이런  습관이 더 젊었을 때 생산적인 분야에 썼다면 내 삶이 더 좋아졌을까? 그땐 직접 해보려는 노력이 많기도 했지만 노는 분야에 집중해서 시간을 할애했다는 점에서  기본 동작원리는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우겨보기로.. 주식투자에 관련한 책이 4권이나 더 남았다.;
리뷰제목

 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 가능하면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고 공부해 보려고 노력한다. 이런  습관이 더 젊었을 때 생산적인 분야에 썼다면 내 삶이 더 좋아졌을까? 그땐 직접 해보려는 노력이 많기도 했지만 노는 분야에 집중해서 시간을 할애했다는 점에서  기본 동작원리는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우겨보기로.. 주식투자에 관련한 책이 4권이나 더 남았다. 6권이 될 수도 있다. 괜히 내 신세를 볶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가끔 더 낭만적이고 조금은 센티멘털 한 분위기로 회귀할 의사가 없는 것은 아니나 아직 철없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다. 그렇다고 안 듣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선물시장, 주식시장, 주식시장의 참여자인 거래소, 심리학에 관련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있다. 인터뷰 책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주식시장 트레이더 부분만 집중적으로 읽어보기로 했다. 선물과 통화 부분은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이다. 금리에 대한 시장 동향과 가끔 우연히 생기는 달러를 그냥 갖고 있는 정도면 충분하다. 거래소도 내가 크게 관여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심리와 관련된 부분은 더 포괄적인 인문학을 보는 것이 낫고, 삶과 사람을 생각해도 그것이 더 바람직하다.


 마이클 스타인하트, 윌리엄 오닐,, 데이빗 라이언, 마티 슈와츠라는 네 명의 트레이더와 인터뷰가 진행된다. 그들의 개별적 방식과 독창성을  볼 기회가 된다. 마이클처럼 역발상의 접근방식, 윌리엄처럼 자신의 원칙을 세워가는 모습, 데이빗은 윌리엄의 방식을 수용하며 자신의 기준을 새롭게 열어가는 청출어람이라고 할 수 있다. 마티는 꽤 도덕적이며, 대기만성이란 말을 이해하게 하는 걱정쟁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들을 통해서 내가 하는 바보짓을 그들을 한다는 묘한 쾌감도 있다. 무엇을 대단히 잘 이해하고 경고한다는 것은 반드시 그런 행동을 통해서 돈으로 대가를 치룬자들의 공통점이다. 간혹 친구를 팔기도 하지만.. 나의 원칙 중 무엇을 해서 성공만 한 사람은 실패한 사람보다 덜 정확하게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집합 A는 항상 A의 여집합보다 작기 때문이다. 


 내가 이 네 명을 통해서 이해한 것은 사서 손해가 나면 버려야 하고, 버리는 기준은 자신이 감당할 범위로 설정할 필요가 존재하며, 기준에 부합할 때에는 가차 없이 당장 정리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과정에서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지하고, 무엇을 틀렸는지 배우는 것이다.


 나도 손절의 기준이 있다. 큰 손해를 보지 않는 이유지만, 이것도 누적되면 큰 손실이 될 수 있다. 가차 없이 잘 정리하는 편이다. 그러나 판단의 오류가 많다. 이것은 내가 무지하기 때문이다. 사서 즉시 손해가 나는 경우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한 가지 그날 최저가에 매입하거나 최고가에 매도하는 경험은 종종 있는데, 트레이더의 말처럼 무모한 짓일 수 있다. 현재는 강세장이라 가능할 수도 있다. 문제는 이게 묘한 즐거움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한 대로 무엇이 될 때의 즐거움이랄까? 문제는 인간은 완벽하지 않고 나는 더욱이 덜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이게 도박이란 생각은 든다. 어떻게 고칠 것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또 하나 명쾌하지 않던 트레이더와 투자자의 의미에 관한 내용이다. 트레이더는 시장이 상승하는가? 하락하는가? 에 관심을 갖는다면 투자자는 투자하기에 가장 적합한 주식을 찾는데 더 많은 관심을 있다는 말이다. 나는 어떤 기업이 적정한 가치보다 저렴한가 와 그 기업의 주식이 오를까 내릴까에 관심이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럼 나는 투자가인가? 트레이더인가? 거래 패턴 데이터 변화가 말해주는 사실은 트레이더에서 투자가의 성향이 조금 늘었다고 나타난다. 나도 초기보다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느끼는데 언제가 제정신 일지 나를 믿을 수가 없다. 


 그래도 윌리엄 오닐이 이야기한 CAN SLIM 원칙은 눈여겨 볼만 한다. 검색만 해도 잘 나오기 때문에 추가적인 설명은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한다.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으로 책이 나와있던데 관심을 갖아봐야겠다.


 그보다 윌리엄 오닐이 언급한 것처럼 아래의 바보짓을 예방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일단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서다.


1. 무엇이 중요한지 확인도 안하고 주식을 사서 개잡주라 부르는 것

2. 가격이 하락할  주식을 사는 

3. 하락했는데, 물타기까지 하는  

4.  10달러 이하(만원 이하) 주식을 사는 

5. 자신 하는 일(주식투자)이 무엇인지 공부는 안 하고 큰  돈을 벌려고 하는 

6. 소문, 풍문에 따라 거래하는 

7. 배당금과 낮은 PER 때문에 일류 주식이 아니라 2류 주식을 선택하는 

8. 회사 이름만 보고 주식을 사는 

9. 좋은 조언을 알아먹을 안목과 지적 능력을 먼저 가추고, 좋은 조언을 따르는 

10. 느낌으로 거래를 하는  (신고가를 찍으면 매수를 겁낸다와 같은 예)

11. 매매 기술의 전문성 없이 손실이 얼마 안되면 묻지마 장기투자를 하는 

12. 작은 이익이 나면 팔고, 작은 손실이 나면 보유하는 

13. 세금과 수수료에 너무 민감한 

14. 옵션의 리스크에 대한 이해없이 수익의 가능성만 측정하는 무지

15. 지정가에만  거래하는 것(폭락장에는 시장가가 손실을 줄일  있는 포인트)

16. 매도, 매수 타이밍을 놓치는 결정장애

17. 주식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지 못하는 것. (데이터가 아니라 호불호의 결정)

18. 사소한 가십거리에 영향을 받는 것


#Market_Wizards #윌리엄오닐 #그놈이그놈 #독서 #주식투자 #khori




댓글 4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7

한줄평 (29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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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1점
번역이 너무 별로임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골드 w******m | 2022.12.28
구매 평점5점
많은도움되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 2022.08.17
구매 평점5점
모든 주식투자자를 위한 필독서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하*빛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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