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육아 상담소 수면 교육

육아 상담소 수면 교육

: 육아 1년간 초보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전문의가 답한다

리뷰 총점9.5 리뷰 41건 | 판매지수 420
베스트
가정 살림 top100 4주
정가
11,500
판매가
10,3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62g | 170*225*20mm
ISBN13 9788968330988
ISBN10 896833098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범은경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광주 적십자병원에서 소아과 과장, 광주 중앙아동병원에서 원장을 지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많은 아이들을 만나며 질병 위주의 상담만 하는 진료 환경이 성에 차지 않았다. 아이의 질병만 치료할 것이 아니라 초보 부모의 육아 고민을 들어 주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줄 수 있어야 좋은 의사라는 것을 깨달으며, 힘겹게 근무 시간을 조정해 아동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좋은 엄마가 되겠다는 결심이 아이의 수면 문제로 지쳐서 짜증을 많이 내는 못난 엄마가 되었다는 고백을 대하며 ‘수면 교육’의 필요성을 느꼈다. 아이의 정서, 인지, 신체 발달뿐 아니라 엄마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수면 교육 방법을 정리해 《엄마랑 아기랑 밤마다 푹 자는 수면습관》을 펴냈다. 현재 초보 엄마들을 위한 아기 수면 교육 강의뿐 아니라 육아 전문가들을 위한 수면 교육 강의에도 바쁜 시간을 쪼개고 있다. 또한 아기 수면 문제를 상담할 곳을 찾지 못한 부모들을 위해 열어 둔 온라인 상담소에서 부모들을 만나는 일도 즐겁다.
온라인 상담소 cafe.naver.com/8to7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Q] 수면 교육이 꼭 필요한 것일까요?
곧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혼자 육아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걱정하고 있는 저를 위해 친구들이 아기 수면 교육에 관한 책을 사 주어서 읽어 보고 있어요. 그런데 의문이 좀 생기네요. 잠은 인간의 자연스럽고 기본적인 욕구인데 교육을 시키면서까지 버릇을 억지로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인지, 너무 호들갑은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 p.16

[Q] 수면 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먼저 아기 엄마가 된 친구들이 아기가 잘 안 자는 것이 가장 힘드니 일찍부터 수면 교육에 신경을 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노력 중인데 도무지 책대로 되지가 않네요. 돌이 지나도록 아기가 잠을 길게 자지 않아서 완전히 지친 친구가 있는데, 저희 아기도 자는 문제로 저를 힘들게 할까 봐 걱정이 됩니다. 수면 교육은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저는 가능하면 일찍 시작하고 싶어요. --- p.21

[Q] 백색소음을 이용해서 재워도 될까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백색소음을 들려주면 아기가 잘 잔다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아기를 재우는 데 도움이 되는 백색소음이 뭔지 알고 싶어요. 백색소음이 아기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글들도 있어서 섣불리 사용하기가 겁이 나네요 --- p.49

[Q] 배가 고파서 깬 건지 습관적으로 깬 건지 모르겠어요
저희 아기는 이제 8개월이 넘었는데요. 아직도 밤중 수유를 두 번이나 하고 있습니다. 깨서 울면 측은해서 안 줄 수가 없어요. 낮에 잘 먹는 편이 아니라 배가 고픈가 싶어서 주게 됩니다. 밤에 깨는 시간이 비슷한데 아주 많이 먹지는 않아서 습관적으로 깨는 건가 생각하게 돼요. 배가 고파서 깬 건지 습관적으로 깬 건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 p.116

[Q] 아기들도 악몽을 꾸나요?
깜깜한 밤중에 잠에서 갑자기 깨면 아기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아기들도 혹시 악몽을 꿀까요? 어렵게 얻은 아기라 제가 유난한 것인지 첫아이라서 경험이 부족한 탓인지 아기의 사소한 변화나 행동에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저희 아기는 잘 먹고 잘 웃고 대체로 밤에도 잘 자는 편이었는데 얼마 전부터 밤중에 자다가 깨는 일이 늘었어요. 그런데 자다 깨면 무조건 저만 찾습니다. 아기가 이렇게 유난히 저에게 집착하니 저와 애착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걱정도 됩니다.
--- p.1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2점 9.2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3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