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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우정에 관하여

여성의 우정에 관하여

: 자매애에서 동성애까지, 그 친밀한 관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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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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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604g | 152*215*20mm
ISBN13 9791186293591
ISBN10 118629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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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메릴린 옐롬
Marilyn Yalom
스탠퍼드 대학의 미셸 클레이만 젠더 연구소에 재직 중인 원로학자이다. 소르본 대학에서 현대문학을, 웰즐리 대학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하버드 대학에서 독일어교육, 프랑스어교육 석사학위를,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에서 번역, 출간된 《유방의 역사History of the Breast》(1999), 《아내의 역사A History of the Wife》(2002)를 비롯해, 《모성, 죽음, 그리고 광기의 문헌Maternity, Mortality, and the Literature of Madness》(1985), 《폭풍의 시간Le Temps des Orages》(1989), 《냉혈 자매Blood Sisters》(1993), 《체스 퀸의 탄생Birth of the Chess Queen》(2004), 《미국인의 안식처The American Resting Place》(2008), 《프랑스인들은 어떻게 사랑을 발명했는가How the French Invented Love》(2012)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 : 테리사 도너번 브라운
Theresa Donovan Brown
여러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저자이다. 스탠퍼드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의 하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역자 : 정지인
영어와 독일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신론자의 시대》,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 《종교가 된 사적인 고민들》, 《르네상스의 마지막 날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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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와 20세기에 이르면 우정이 전적으로, 혹은 주로 남성의 일이라는 과거의 생각은 대체로 역전되어 있었다. 여성이 남성보다 더 남을 배려하고 더 다정하고 더 애정이 깊으며, 따라서 우정에도 더 적합한 존재라는 생각이 자리 잡은 것이다. 우정 자체도 정서적 친밀감이라는 여성적 특징과 한층 더 강하게 동일시되었다. 때때로 남성들이 과거처럼 남성들 간의 유대라는 형태로 우정의 헤게모니를 되찾으려고 시도한 적도 있지만, 이제 우정은 영웅적·공민적 동지 관계의 동의어로 통하지 않게 되었다. 과거에는 남성들에 의해 폄하되었고 여성들 자신도 주로 가족 관계의 부산물 정도로만 경험했던 여성의 우정이, 이제는 그 자체로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이다. 그 후 150년 동안 여성의 우정은 줄곧 드높은 입지를 확보해왔다. --- p.19

우리는 우정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정이 펼쳐지는 배경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믿기에, 특정한 시대의 틀과 특정한 문화의 틀 안에서 여성이 친구로서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중세 독일의 수녀들부터, 16세기 잉글랜드의 마을 ‘가십들(gossips)’과 17세기 프랑스의 귀족, 초기 식민지 시대 미국 여성들, 산업혁명기의 여성 노동자들, 미국 서부 변방의 개척자 여인들, 20세기의 페미니스트들과 21세기의 임금노동자들까지, 이 각각의 집단들을 형성하고 지탱한 것은 모두 그들을 둘러싼 사회 구조였다. --- p.20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들이 이렇게 남성 중심적이다 보니, 그가 “본질상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우정이 존재하는 것 같다”라고 쓴 것을 보면 뜻밖이라는 느낌마저 든다. 그는 남편과 아내가 함께 사는 목적은 자식을 낳는 것만이 아니라, 각자 힘을 보태 가정의 행복을 일구는 것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 부부 사이의 우정이라는 주제는 후에 여성이 사회적으로 남성과 점점 평등해지기 시작하면서 더욱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된다. --- p.45

테레사는 그와의 관계를 우정이라 칭했지만, 사실 막 시작된 연애의 특징들이 엿보인다. 그러나 테레사는 그런 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저지할 만큼 충분히 소신이 강했다. 그 바람둥이 사제와 테레사의 ‘우정’은 현대 남녀 사이에서 성이 배제된 친밀한 관계의 선조 격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도 사회는 그러한 관계를 미심쩍은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오늘날에도 ‘그냥 친구 사이’라는 말에는 복잡한 속사정이 숨어 있을 수 있다. --- p.88

일반 대중은 여성의 우정이라는 세계에서 이렇게 풍요로운 장이 펼쳐지는지도 모른 채 자기 일만 열심히 하며 살았다. 수녀들의 개인적인 인간관계는 대부분 그 수녀들 자신과 함께 수녀원의 담장 안에만 갇혀 있었고, 그 때문에 유럽의 남녀가 우정을 개념화하는 방식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 p.98

16세기에 가십은 여성 친구를 가리키는 일반적인 단어였고 오늘날처럼 무가치한 잡담이나 뜬소문 같은 경멸 어린 뉘앙스는 담겨 있지 않았다. 가십들은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나 유용한 정보를 주고받았고, 누군가의 나쁜 행동에 대해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사회 규범을 적용하는 수단이 되기도 했다. 그들이 어떤 사건에 대해 충분히 강력한 우려를 나타내면 마을의 행정관도 그 위반자에게 공식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낄 정도였다. --- p.100

이웃과 나누는 우정은 모든 면에서 친족과의 관계만큼이나 중요했다. 보통 아내들은 어머니나 자매들과 떨어져 살았고, 걸어서든 말이나 마차를 타고서든 친정까지 갈 수 있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기 때문이다. 글을 쓸 줄 아는 이들―아마 여성 열 명 중 한 명을 넘지 않았을 것이다―은 최소한 편지를 통해서나마 가족과 연락을 유지할 수 있었겠지만, 여성 인구의 대다수는 글을 몰랐기 때문에 친구나 위안이 필요할 때도,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전해 듣는 것도 기본적으로 이웃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 p.106

랑부예 부인의 주간(週間) 살롱은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참여하고 사교생활에 뚜렷하게 여성적인 정취를 불어넣은 공간이다. 늘 참석하는 사람들로는 마드무아젤 드 스퀴데리, 마담 드 세비녜, 마담 드 라파예트 같은 미래의 작가들, 이미 작가로 자리 잡은 샤플랭과 코르네유, 메나주 등의 남성 작가들, 그리고 문학적 야심을 품지 않은 상류사회의 구성원들이 포함되었다. 랑부예 부인은 그들 모두에게 교양 있는 상류사회에 걸맞은 수준으로 언행의 질을 높이도록 요구했다. 그 여성들 대다수는 자신들이 저속하다고 생각하는 단어들은 입에 담지 않으려고 완곡어법을 사용했다. 그래서 이들은 ‘프레시외즈(precieuses: 세련된 숙녀들)’라는 호칭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이 말은 점잖은 척 허세를 부리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을 구분하지 않고 쓰였다. --- p.121

매콜리와 워런은 감정적이라고 평가되는 여성의 본성에 대해 변명하기보다는 정치 영역에서조차 오히려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했다. 그들은 여성이 마음의 언어라는 것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가족과 친구, 조국에 대한 여성의 사랑이 공적 담론에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매콜리는 여성의 감정과 사적인 관계들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이런 질문을 던졌다. “우정이 자리할 곳 없는 마음속에 애국심이 깃들 수 있을까요?” 자신들이 살았던 시대보다 훨씬 앞서갔던 워런과 매콜리는 아마도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20세기 페미니즘의 슬로건도 쉽게 수긍했을 것이다. --- p.154

19세기에 함께 살았던 미국 여성들 중에는 섹스에 거의 관심이 없거나 전혀 관심이 없는 이들도 있었던 것 같지만, 오늘날 쓰이는 레즈비언이라는 단어의 의미 그대로, 즉 성적인 행위를 나누는 여성 커플들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의 목적에 맞춰서 보자면, 역사가 캐럴 스미스로젠버그(Carroll Smith-Rosenberg)가 제안한 모델에 따라 로맨틱한 우정은 ‘전적인 이성애’를 한 끝으로 하고 ‘타협의 여지 없는 동성애’를 또 한 끝으로 하는 연속체 전체를 아우른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 p.169

1880년대나 1890년대에 그런 행동을 한 여인들은 매서운 비난을 받았다. 그 무렵 사회과학자들이 동성 간의 사랑은 병적인 것이라고 규정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그런 여성들은 남자를 사랑하는 ‘정상적인’ 여성으로 발달하는 데 실패했다고 말했고, 리하르트 폰 크라프트 에빙(Richard von Krafft-Ebing)은 그런 이들은 선천적인 결함을 가지고 태어났으므로 용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성애자, 성도착자, 레즈비언 같은 부정적 함축을 지닌 전문적인 신조어들도 사이비 과학적 어휘로 시작하여 서서히 대중의 의식 속으로 스며들면서,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던 여성들의 로맨틱한 우정을 서서히 궤멸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 p.198

엘리트 지식인들이 미국의 초월주의 운동을 중심으로 집결해 있던 바로 그 시절, 그들처럼 지적 특권을 얻지 못한 여성들은 산업혁명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물결에 떠밀려 새로운 관계 속으로 휩쓸려 들어갔다. 요컨대 14세부터 25세 사이인 앳된 얼굴의 이민자들과 시골 농장에서 올라온 소녀들이 도시 노동계급에 합류한 것이다. 이 젊은이
들은 대부분 생계를 유지하려면 딸들까지 나서서 도와야 하는 노동계급 가정 출신이었다. --- p.222

우리가 여기에 덧붙이고 싶은 말은, 오늘날의 여성은 이성 간의 사랑과 결혼과 모성을 뒷받침해준다는 말로써 우정을 정당화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홀트비와 브리튼의 돈독한 우정은 평범하지 않은 일로 여겨졌고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오늘날 우리의 눈으로 보면, 개인적인 애정과 의미 있는 대의에 헌신한다는 공통점으로 한마음이 되었던 이 두 신여성은, 이후 20세기 여성들이 자매애라는 깃발 아래 하나로 결집하는 길을 닦아준 주인공이었다. --- p.265

엘리너는 사회의 최상층에 자리한 인물이었지만, 그녀의 삶은 미국 역사에서 가장 결정적이었던 70년 동안 여성들이 겪은 다방면의 진보를 보여주는 소우주라고 할 수 있다. 엘리너는 정치가의 아내라는 자신의 지위를 동시대의 어떤 여성보다 가장 이롭게 활용했다. 친구들에게서 힘을 얻어 성장하고, 그런 다음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자가 되어주었던 엘리너는 인류의 친구로서 기억될 자격이 충분하다. --- p.293

자매애는 형제애, 동료애, 우애 같은 용어들과 함께 일상 언어에도 스며들어, 어떤 감정의 공동체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물론 그 공동체는 저 남성적 용어들이 암시하는 바와는 달리, 모든 인류의 공동체는 아니지만 적어도 모든 여성을 포괄한다. 한때 친자매 사이의 관계만을 가리켰고, 좀 더 확장되어 한 종교 교단에 속한 여성들을 나타냈던 단어가 이제는 같은 경험과 이해와 관심사를 공유하는 모든 여성을 지칭하게 되었다. 자매애는 과거의 전투적이고 반남성적인 시각이 사라지면서, 50년 전보다 오늘날에 더 널리 만연해 있는 듯하다. 어쩌면 그것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더욱 강력해졌는지도 모른다. --- p.327

소셜미디어는 어쩌면 친구를 찾는 더 많은 여성들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인터넷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언젠가 ‘다음 번 대단한 무언가’가 나타날 때까지 소셜미디어는 계속 진화할 것이다.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다시 한 번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면, 여성들 역시 계속해서 친구 관계를 새롭게 정의할 것이다. --- p.345

미국에서 이성 간 우정은 확연히 커지고 있다. 그렇지만 해리의 말에도 일리는 있다. 섹스는 친구 사이의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 종종 친구의 관계를 결정적으로 에로틱한 관계로 바꿔버린다. 그러나 진정한 우정이 지닌 지고한 아름다움 중 하나는 굳이 언어로 규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친구는 그저 친구라고 부르면 되는 것을 왜 굳이 ‘그냥 친구 사이’라는 말을 쓴단 말인가? --- p.385

남성들이 우정의 일부 측면을 ‘여성화’한 것처럼, 여성들 역시 과거에는 남성에게만 속했던 군사적·시민적 역할들을 맡고 있다. 이제 그들은 다른 남녀와 함께 전우로서 나란히 서 있고, 상원과 하원에서 동료들과 나란히 앉아 있다. 남자들 사이의 우정이 기반이 되는 사회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는, 남녀 모두가 사회의 선에 책임을 지며 양성이 떠받치는 사회라는 개념으로 변화했다.
--- pp.39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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