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환상의 괴수 무벰베를 찾아라

환상의 괴수 무벰베를 찾아라

리뷰 총점8.4 리뷰 35건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1쪽 | 328g | 128*188*20mm
ISBN13 9788983944726
ISBN10 898394472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강병혁
와세다대학 대학원에서 영화이론을 전공했다. 현재 이야기에이전시 대표이며, 다카노 히데유키의 『별난 친구들의 도쿄 표류기』를 번역하는 등 번역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음, 그러니까, 우리는 괴수를 찾으러 가려고 합니다.”
순서가 돌아왔을 때, 나는 말했다.
“아프리카 적도 바로 밑에 콩고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그 오지의 열대 밀림 한가운데는 텔레호(湖)라는 호수가 있지요. 거기 괴수가 있는 거 같으니 찾으러 가자는 겁니다.”
…… 말을 마치고 모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약간 흥분한 사람, 처음부터 넌더리를 내고 있는 사람, 웃는 사람 등 반응은 제각각이었지만 동아리 전체에 커다란 임팩트를 준 것만은 분명했다. 자, 어때! 이 탐험 계획에 트집을 잡을 수 있겠어?
그러나 바로 트집(?)이 마구 튀어 나왔다.
“정말로 그런 곳에 갈 수 있는 거야?”, “자금은 어떻게 할 건데?”, “입국 허가는 받을 수 있어?”
순식간에 나는 길 잃은 어린 양이 되었다. 공동 제안자인 다카하시도 “아니, 아하하……” 하고 웃어넘기기에 바쁘다.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 이제부터 검토하겠습니다.”
그래,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잖아!
--- '프롤로그' 중에서

나도 작년(1차 원정 때)에 이미 겪었지만, 대원들이 도착했을 때도 공항의 포터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짐을 뺏고는 각각 자신들과 거래하는 택시 트렁크에 쌓기 시작한 모양이다. 녀석들은 집요해서 “어, 잠깐 기다려!” 하는 정도로는 돌아보지도 않아 큰 소동이 벌어졌다. 겨우 짐을 되찾았지만, 상대편은 영어를 모르고, 이쪽은 프랑스어를 못한다.
어쩔 수 없이 모리야마와 가네코 등이 일본에서 공부한 링갈라어를 생각나는 대로 나열했지만, 현지에서 사용하는 건 처음이었고 상황도 혼란스러웠기 때문에 “난 킨샤사에 갔다”(킨샤사 거리로 가고 싶다, 고 말하려고 했다), “나는 달러입니다”(우리는 달러밖에 없다, 라고 말하고 싶었다) 등 알아들을 수 없을 말을 해서, 택시 기사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 '1장 콩고 도착' 중에서

조금만 더 가면 된다. …… 별안간 정글 틈새로 거대한 호수가 나타났다. 어둡고 울창한 밀림을 계속 걸었던 우리에게 그것은 마치 바다처럼 보였다. 나는 아연실색해서 물가로 걸어갔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끌려들어 갈 것 같다.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 바보처럼 중얼거린다.
“대단해……대단해……대단해.”
이것이 텔레호인가, 이것이 내가 수없이 입에 담아왔던 그 텔레호인가, 이것이 모켈레 무벰베가 사는 텔레호인가……. (원주민 가이드인) 디도가 호수 안으로 들어가서 나를 부른다.
“야카 다카노!(다카노 이쪽으로 와!) 락크 테레 키도코 밍기!(텔레호는 최고야!)”
나는 떠밀리듯이 물속으로 들어갔다. 물은 홍차처럼 빨갛고, 목욕물처럼 따뜻하며, 바닥에는 진흙과 죽은 풀들이 쌓여 있었다. 목까지 담근 채 오른쪽 숲으로 들어가는 석양을 봤다.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 행복한 얼굴로 둥둥 물에 떠 있는 다카하시에게 말을 걸었다.
“굉장한데!”
“정말 크다. 다카노, 지난 2년간의 승리야!”
--- '2장 텔레호로 가는 길' 중에서

(현지 가이드들에게 물었다) “이중에 모켈레 무벰베를 본 적이 있는 사람 있어?” 그랬더니 놀랍게도 2명이 나왔다. 마후와 이자크다. …… “그걸 보고 난 정말로 깜짝 놀랐어. 이렇게 검고 커다란 것이 수면에 떠 있었어.”
우리는 신음했다. 밤에, 그것도 텔레호 현장에서 듣는 목격담은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리얼하다. 등 뒤의 기척을 느낄 것 같다. 나는 조금 더 그 ‘검고 커다란 것’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서, 노트와 볼펜을 꺼내서 “그림을 그려 줘!”라고 부탁했다. …… 긴 목에 긴 꼬리, 커다란 몸집에 코끼리 같은 다리 4개. 내가 어렸을 때 자주 그렸던 공룡 브론토사우루스의 어설픈 그림과 똑같다.
--- '3장 무벰베를 추적하라!' 중에서

“아무래도 식량이 모자랄 것 같아!”
처음에 그렇게 말한 것은 꼼꼼한 무카이였다. 모두 숙연한 얼굴로 말이 없다. 유일한 즐거움이었던 식사조차 만족스럽게 할 수 없다는 건 적잖은 충격이다. 하지만 내 마음은 80퍼센트 낙담을 하면서도 20퍼센트 정도는 두근거렸다. ‘계획대로 40일을 보내는 건 너무 시시하잖아. 이제 더 재밌어지겠는 걸!’
나쁜 일이 있으면, 반드시 그걸 잊을 만한 좋은 일도 있다. 식량 문제로 모두가 심각해져 있을 때, 도부르가 악어를 잡아왔다. …… 배와 다리로 표피는 비교적 단단하지만 안의 고기는 부드럽고, 눌러보면 탄력이 느껴진다. 짧은 다리로 떡하니 버티고 있는 모습도 귀엽다.
고기는 맛있다는 한마디로 충분했다. 보기에도, 처음으로 입에 넣었을 때 느낌도 영락없이 흰 살 생선의 고기였지만, 씹을 때마다 쫄깃함이 느껴지고, 삼킬 때는 닭고기의 가슴살과 똑같은 맛이 난다. …… 정말이지 악어는 사랑스럽다. 실제로 사냥을 당해 끌려오는 걸 보고, 해체 작업을 구경하고, 그 고기에 대해 알게 된 동물에게는 커다란 친밀감이 느껴진다. 먹는 것은 사랑의 일종이라고 전에 어떤 책에서 읽었을 때는 너무 도식적이어서 믿기 어려웠지만 진실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물며 자신의 손으로 죽인 그 고기를 먹는다는 건 무엇보다 그걸 좋아한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극한의 애정이란 이렇게 일방적이고 제멋대로인 것일까. 마지막 뼈를 끈질기게 핥는 동안 이루어진 고찰이다.
--- '4장 위기일발 탐험대' 중에서

“안 돼, 안 돼, 어떻게든 해야 돼!”
…… 그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먼저 생각난 것은 물속으로 잠수해본다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텔레호 물은 홍차 색인 데다가 부드러운 진흙으로 탁해서, 투명도는 약 30센티미터, 자기 손발도 잘 보이지 않는 판국에 말이 되지 않는다. 무벰베를 낚아 올리자는 얘기도 나왔지만, 초식동물이라고 알려진 놈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쌍끌이 어선 작전도 나왔다. 샛강에 설치해둔 망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2척의 카누로 끌어당겨, 호수 바닥의 무벰베를 다른 물고기와 함께 일망타진하자는 안이지만, …… 언뜻 생각하기에도 이 방식은 배가 노획물보다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모터가 2개는 필요하다. 게다가 모터가 부릉부릉 하는 소리를 내며 다가가면 무벰베가 도망가 버릴지도 모른다.
“결국 성능이 더 뛰어난 기계가 필요하다는 얘기야.”
기술지상주의자 무카이가 말한다. …… 정말이지 수단을 가리지 않는 작전이다. 수단을 가리지 않는 방법이라면 더 좋은 게 있어, 하고 누군가가 말했다.
“텔레호에 있는 물을 전부 퍼내면 돼!”
모두 힘없이 허허허 웃었다. 무라카미가 평소와 다름없는 싱글벙글하는 얼굴로 말한다.
“더 간단한 방법이 있지. 호수에 독을 뿌리면 시체가 떠올라서 금방 알 수 있어.”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만큼 서늘해졌다. 이거야말로 극단적이다.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현실로 돌아왔다.
--- '5장 라스트 챌린지'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미지의 공간을 탐험하는 환상의 청춘, 그 찬란한 이야기

1986년 와세다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다카노와 다카하시. 공부는 뒷전이고 동아리 활동에만 매진하던 이들은 어느 날 흥미가 팍팍 끌리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콩고의 텔레호라는 호수에 ‘네시호의 네시’ 같은 괴수를 찾으러 탐험을 다녀왔다는 타 대학교 학생의 얘기다. 처음엔 ‘별 희한한 사람도 다 있구나’ 하고 생각하다가 문득 호기심이 발동한다. 그래서 괴물의 실체를 확인하려고 문헌을 여기저기 뒤져보지만 궁금증만 더 늘어날 뿐. 안달이 난 다카노는 이듬해 동아리 방 날적이에 두꺼운 매직으로 갈겨썼다.

“나는 여름 방학에 콩고로 떠난다. 비용은 40만 엔, 함께 가고 싶은 녀석은 누구라도 좋다. 아무나 와라.”

그리하여 다카노를 대장으로 한 ‘와세다 대학 콩고 드래곤 탐험대’가 발족된다.

다카노 히데유키 3학년, 대장,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하면, 대개는 어떻게든 돼”라는 비논리적인 신념을 강하게 피력하는 만사태평 낙천가
다카하시 요스케 3학년, 부대장 겸 동물 담당, 암벽 등반에 푹 빠져 남미 기아나고지의 절벽을 타겠다고 꿈꾸는 청년
가네코 다쿠야 3학년, “내가 꼭 병이 날 거 같아서”라며 남들보다 자기 몸을 먼저 챙기는 이유로 의료 담당,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기쁘게 하고 싫은 일은 결코 하지 않는 고집쟁이
무라카미 도시키 3학년, 식량 담당, 수학 전공, 생활은 엉망진창인 다자이 오사무의 현대판, 동굴의 스페셜리스트
무카이 도루 2학년, 기자재 및 사무 담당, 작은 일에도 까칠하게 굴며 선배들에게도 지적하기 일쑤인 꼼꼼 대마왕
도베 하지메 3학년, 탐험대 참모, 국제 저널리스트가 꿈인 탐험부 제1의 능력자
후나코시 미치아키 2학년, 역할 배정 회의에 빠져서 할 수 없이 잡무를 담당, 콩고 원주민까지 배꼽 잡게 만드는 국제적인 코미디언
모리야마 겐이치 1학년, 장비 담당, 언제나 신중하고 냉정한 영국인 같은 남자
다무라 오사무 1학년, 동물 담당, 아무 생각 없이 무턱대고 탐험대에 가입한 천진난만형

여기에 별종 사회인 두 명이 가담.

다카바야시 도쿠바루 평범한 회사원이면서도 무벰베를 10년 동안 연구하고, 탐험대에 참가하려고 직장에 사표까지 낸 열정파
노노야마 도미오 대학을 졸업하고도 오로지 일용직에만 종사하며 완전한 자유를 꿈꾸는 캠프 생활의 프로

“억지로라도 찾고 싶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찾겠어, 꼭!” “목표는 무벰베뿐!”

오로지 ‘무벰베’를 추적하기 위해, 콩고에서 쓰는 프랑스어와 링갈라어를 배우고, 구체적 탐사 계획을 세워 소니, 캐논 등 일본 굴지의 기업들로부터 수중 탐사기, 촬영 장비 등 기자재를 협찬받고, ≪아사히신문≫에 콩고 드래곤을 찾으러 떠난다는 기사까지 발표하고…… 1988년 2월 20일, 11명의 탐험대원들은 아프리카 콩고의 고요한 호수 텔레호로 떠난다.
하지만 콩고에 도착하자마자 콩고 정부의 관료들에게 돈을 뜯기고, 현지 가이드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대원들은 말라리아로 나가떨어지고, 기자재는 고장 나고, 심지어 식량마저 떨어진다. 그러나 ‘무벰베’라는 괴수를 찾기 위해 대학 생활 전부를 바친 이들의 열정을 누가 말리랴. 배고픔은 수학 증명문제를 풀거나 원주민 언어의 문법을 공부하며 달래고, 장비가 고장 나면 두 배 세 배 몸으로 뛰며 괴수의 흔적을 추적한다.
그러던 어느 날 모두가 아직 잠자리에서 비몽사몽이던 새벽 6시 40분경, 정적을 가르며 어디선가 들려오는 외침. “무벰베다!”
순간 캠프지는 우왕좌왕, 엉망진창이 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신의 발로 현지에 가서,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귀로 들으며, 조사해보고 싶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들은 지식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사회를 발전시킨 것은 항상 이런 에너지를 갖고 탐험을 떠난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른의 책임을 짊어졌으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버리지도 잊지도 못하는 여기 와세다 개구쟁이들이야말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친구들입니다. …… 그러니까 여러분, 이 책을 사세요. 읽으세요.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지금 세상에는 이런 책이 꼭 필요해요.
* * *
자, 마음껏 해! 마음껏 뛰어다니라고! 다음엔 어디에 가서, 무엇을 조사할 건지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지금은 무얼 찾아내려고 하는지, 지난번에는 무얼 봤는지. 전부 통째로 들려주었으면 좋겠어. 파이팅, 탐험부 개구쟁이들!
미야베 미유키 (작가)

회원리뷰 (3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