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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운명이다

주식투자는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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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98쪽 | 602g | 152*225*30mm
ISBN13 9791155425176
ISBN10 11554251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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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태화강김실장
최경원
서울 출생으로 현재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거주중이다. 대한민국 공군 병장으로 만기제대 했으며, 20대 중반부터 총 여섯 번의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30대 초반부터 전업투자자로 전향하였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주식투자에 대한 각종 이론과 매매 기법을 만들었다. 창시한 기법들을 모아서 〈손절없이 주식투자 하는 법〉을 완성했고, 해당 투자법을 제자들을 통해 전수해주고 있다. 현재 전업투자자, 주식교육 강사 , 작가로 활동 중이며. 태화강김실장의 주식교육 [태주교] 대표를 맡고 있다. 관련저서로 〈태화강김실장의 손절 없는 주식투자〉 가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검색창 태화강김실장”을 통해 확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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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6-08-16
안녕하세요? 태화강김실장입니다.
주식시장은 매우 위험한 곳이며, 이 공간을 통해 한 개인과 가정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운명이 바뀔 수 있는
3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직업의 선택, 두번째는 배우자의 선택, 세번째는 주식투자 선택이 바로 그것입니다. 잘못된 투자 선택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분들이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왜 잘못된 투자를 할 수밖에
없었는지, 많은 생각을 하며 책을 통해 방향을 제시해봤습니다.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의 올바른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좋은 결실을 맺어 모두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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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매를 하지 않아도 될 주식을 우리는 너무 쉽게 정리한다. 반면 손절매를 해야 할 주식을 장기투자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은 자신의 원칙 없는 투자가 만들어낸 결과들이고 무지한 투자자로서 시장에 참여한 대가이다. 손절매를 한다는 것은 손실을 보고 판다는 것인데 주식투자로 손실이 나면 투자자의 기분은 몹시 좋지 않다. 이렇게 좋지 않은 심리상태가 지속이 되면 자신의 미래는 반드시 달라진다. 종목을 만나서 보유를 하고 헤어질 때 매도하는 그 일련의 투자과정 속에서 우리는 기분이 좌우되며 만나는 사람이 바뀌며 구입하는 물건도 달라진다. 잘못 배운 손절매는 당신의 투자인생을 바꿔놓게 될 것이며 투자의 운명도 변할 수밖에 없다.
---「Part 03 손절 없이 주식투자하는 법이란?」중에서

‘난 우량한 종목에 장기투자를 할 거야’라는 마인드로 시장에 참여해도 시황이 과열되어 불타는 상황에 들어오면 조금만 장이 조정해도 계좌는 힘들어진다. 이를 막는 방법은 시황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는 가정하에 분할매수를 통해 과열된 시황일 때는 현금비중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무리 우량한 가치를 지닌 회사라도 차트를 놓고 살펴본 후 고점의 징후가 발견되면 진입하지 않는 편이 좋다. 재무재표 분석만 놓고 투자를 결정하면 실패할 확률이 아주 크다. 투자를 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차트분석+재무재표 분석+일일수급현황분석+뉴스분석을 통해 본인만의 직관을 가지고 매수버튼을 눌러야 하는 것이다. 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꼽자면 본인의 직관이겠으며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은 수급현황분석이다.
---「Part 04 장기투자 절대 하지 마라」중에서

워런 버핏은 한 마디를 남긴다. “10년 이상 보유할 생각이 없으면 10분도 보유하지 마라.”라고. 여러분은 장기투자를 고려할 때 어느 정도의 기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 개인적인 편차는 있을 것이다. 과거의 세계적인 투자자들은 보통 10년 이상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현재의 개인 투자자들은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5년 정도로 보고 투자하는 것이 적당하다 생각한다. 투자를 잘하더라도 투자수익을 회수하지 못해 도로 손실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 10년 이상을 보유할 마음으로 주식을 매수했다 하더라도 중간에 돌발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투자를 결정했을 당시는 우량한 회사였더라도 얼마 후 불량주로 전락하는 사례도 너무나 많다. 투자의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살고 있으며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점점 예측하기가 어려워진다.
---「Part 06 위대한 투자자, 당신도 될 수 있다」중에서

주식투자자들은 남과 다른 생각을 하며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한 법인데, 단순히 유수의 증권사가 제공한 리포트만을 보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다. 해당 리포트는 나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닌 주식투자를 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공개된다. 투자자들은 해당 기업과 관련된 장밋빛 보고서가 나온 후 지나고 나서 이런 생각을 해볼 수 있다. 과연 학사·석사·박사급의 훌륭한 학벌을 지니고 대한민국 유수의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왜 저런 보고서를 악재가 나오기 전에 쏟아냈을까? 보고서가 나온 후 우연히 발생한 것인가? 아니면 해당 종목을 들고 움직이는 거대세력이 개인들을 엿 먹이려고 했던 것일까? 아니면 정말 기관들의 물량을 정리하고자 총알받이가 필요했던 것일까? 해당 리포트들이 과연 선의로 나온 것인가, 아니면 정말 악의가 있었던 것인가? 주식시장에서는 아무리 분석을 잘해도 언제든 어긋날 수가 있는 곳이며 기업의 오너 맘속과 돌발 악재까지 우리가 어떻게 알 수가 없는 부분은 분명 있다.
---「Part 08 증권사의 장밋빛 전망을 조심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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