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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속으로

야생속으로

: 젊은 생태학자의 7년 아프리카 오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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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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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87g | 153*224*30mm
ISBN13 9788996160403
ISBN10 8996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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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마크 & 델리아 오웬스 Mark & Delia Owens
마크와 델리아 오웬스 부부는 미국 조지아 대학의 대학원생일 때 1974년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디셉션 밸리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사자, 갈색하이에나, 자칼, 들개 등 야생동물을 관찰하면서 7년을 보낸 뒤 1980년 미국으로 돌아와 데이비드 시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정리해 논문과 책(『야생 속으로』)으로 펴냈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에 알려져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아프리카에서 생활하면서 줄곧 지원금을 받아온 오웬스 부부는 유명해지자 자신들의 이름으로 자연보호 기금을 모금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깨달았다. 1986년에 설립된 ‘오웬스 야생 보호 기금Owens Foundation of Wildlife Conservation’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자연보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985년에 아프리카로 돌아가 잠비아의 ‘북 루앙와 밸리’의 야생동물을 연구하면서, 밀렵으로 야생이 황폐화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야생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목표로 한 ‘북 루앙와 보호 프로젝트’를 개발해 원주민에게 작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을 했다. 마침내 밀렵의 95퍼센트가 줄었고, 원주민 또한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되었다. 1997년 미국으로 돌아와 오하이오 주에 정착한 뒤에도 ‘오웬스 야생 보호 기금’의 대표자로서 한결같이 자연보호에 힘쓰고 있으며, 동시에 북 아메리카에서 사라져가는 야생 회색곰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야생 속으로 Cry of the Kalahari』『The Eye of the Elephant』『Secrets of the Savanna』 등이 있다.
역자 : 이경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행복(BCC 다큐멘터리)』『이타카 에코빌리지』 등이 있다.
감수 : 최재천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에서 생태학 석사, 하버드 대학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이며, 제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곤충과 거미류의 사회행동의 진화The Evolution of Social Behavior in Insects and Arachnids』, 『곤충과 거미류의 짝짓기 구조의 진화The Evolution of Mating Systems in Insects and Arachnids』, 『개미 제국의 발견』, 『생명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 종교 윤리의 대화』, 『알이 닭을 낳는다』 『인간과 동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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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막하게 으르렁거리는 소리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다. 고개를 천천히 들어 발 쪽을 보는 순간 그만 숨이 멎는 것 같다. 소리의 주인공은 거대한 암사자다. 무게가 136킬로그램은 됨직한 놈이 고작 5미터 거리에서 우리를 향해 천천히 다가오고 있다. 발 근처까지 온 암사자가 고개를 한쪽으로 천천히 돌리자 나는 이때다 싶어 델리아를 깨웠다. 고개를 들던 델리아는 사자를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졌다. 내 팔을 잡으며 재빨리 오른쪽으로 고갯짓을 한다. 4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암사자가 또 있다. 그리고 또 한 마리… 또 한 마리… 조심스레 주위를 살펴보니 아홉 마리가 우리를 에워싸고 있었다. 지난밤 우리는 말 그대로 칼라하리의 야생 사자 한 떼와 동침을 한 것이다. --- pp.20~21

“세상에! 트럭이 가라앉고 있어! 빨리 타! 어서! 여기서 나가야 해!” 염전 표면이 부서지면서 바퀴들이 진흙 속으로 서서히 가라앉고 있었다. 금세라도 트럭을 집어삼킬 것 같은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차에 급히 올라탔지만 시동은 꺼지고 바퀴는 점점 가라앉았다. 미친 듯이 시동을 다시 켜고 기어를 로우-레인지로 옮기자 트럭이 간신히 앞으로 나아갔다. 나는 생각할 틈도 없이 염전 가장자리를 향해 마구 달렸다. 염전을 벗어나 안전한 풀밭에 도착할 때까지 제정신이 아니었다. 정말 아찔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우리는 얼굴을 마주보며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 p.40

새벽 3시 30분경 너무 졸려 델리아에게 잠시 보초를 맡기고 차 옆 땅바닥에 침낭을 펴고 조용히 들어갔다. 신발을 옆에 두고 셔츠를 돌돌 말아 베개로 삼았는데, 깊은 잠에 곯아떨어지려는 순간 머리를 땅바닥에 심하게 부딪쳤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급히 손전등을 찾아 비추니 5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자칼이 내 셔츠를 입에 물고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었다. “야! 그거 이리 내 놔!” 나는 반쯤은 어이가 없고, 반쯤은 화가 나고, 반쯤 잠이 깬 상태였다. 녀석은 기어이 셔츠를 물고 풀숲으로 도망쳤다. 새벽 무렵 신발 한 짝의 코 부분과 누더기가 된 셔츠를 찾았다. --- p.56

불길이 모래언덕을 다 내려와 야영지에서 900미터 떨어진 강바닥에 닿자 순식간에 거대한 연기 기둥이 사바나에서 분출하듯 하늘로 치솟았다. 높이가 2~3미터에 달하는 불길이 계곡을 따라 질주하기 시작했고, 야영지에서 350미터가량 떨어진 지점에 만든 저지선이 들불의 속도를 늦출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불길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다시 파죽지세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 pp.75~76

큰 먹잇감을 둘러싸고 어른 자칼들 사이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이것은 자칼들 사이에 존재하는 엄격한 위계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가만히 있던 새끼들이 고기를 먹으려고 부모 곁으로 다가가자 부모는 등을 돌리며 험악하게 으르렁거렸다. 지금까지 온갖 장난을 다 받아 주었는데, 갑자기 왜 그러는 거지? 그 순간 부모 자칼은 새끼들을 경쟁자로 간주한 것이다. 암컷 새끼는 꼬리를 말고 앉아 입을 벌린 채 항복의 표시로 앞발을 들었지만 수컷 새끼는 포기하지 않았다. 아비에게 매번 퇴짜를 당했지만 계속 고기에 달려들자 아비가 새끼에게 공격성을 드러냈다. 마침내 부자는 참을 수 없는 순간이 되었다. 두 수컷은 털을 철사처럼 빳빳하게 세운 채 마주서더니 엉겨 붙었다. --- pp.102~103

배를 채운 들개들의 술래잡기가 시작되었다. 지저분한 털가죽, 너덜너덜한 귀, 빗자루 같은 꼬리를 한 집시 개들이 흥에 들떠 춤을 추었다. 아프리카들개가 걷고 있는 사람을 공격한 사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나는 카메라를 챙겨 차에서 내렸다. 몇 미터를 갔을까? 들개들은 나를 둘러싸고 춤을 추고 요리조리 몸을 움직였다. 내게는 아무 관심도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쭈그리고 앉는 순간 분위기는 돌변했다. 녀석들은 나를 처음 봤다는 듯 쳐다보더니 순식간에 반원 대형으로 나를 에워싸고는 어깨를 맞대고 꼬리를 쳐들고 으르렁거리며 점점 나를 압박해 들어왔다. 땀방울이 얼굴 위로 흘러내렸다. --- pp.177~178

건기 동안 칼라하리 사자들은 세렝게티의 사자들과 사뭇 달랐다. 무엇보다 암컷들의 행동이 다르다. 우기에 어떤 무리에 속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듯 암사자들은 뿔뿔이 흩어져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만난 새로운 무리에 적응했다. 우리가 관찰한 암사자들은 한 마리도 빠짐없이 다른 무리와 어울렸다. 세렝게티의 무리 개념은 무척 공고하고 탄탄해 다른 무리의 암사자가 접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반면 칼라하리는 그렇지 않았다. 이것이야말로 동물들이 극심한 환경 속에서 자신들의 사회체계를 어떻게 조정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예다. --- pp.297~299

우리는 절대로 새들의 둥지를 건드리지 않았지만, 포식자들쳀 어미 새들을 공격하는 바람에 버려진 알들은 가져와 먹었다. 하지만 갈색하이에나에게 이 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다면 그마저도 건드리지 않았을 것이다. 마크는 송곳으로 타조 알의 끝부분에 작은 구멍을 냈다. 그런 다음 알을 무릎 사이에 끼우고 철사를 구멍으로 넣고 마구 휘저어서 흰자와 노른자를 섞었다. 나는 한 끼 분량만 프라이팬에 요리한 후 알에 반창고를 붙여서 그늘진 나무 아래에 묻었다. 내용물이 썩을 때까지 12일 남짓 걸렸는데, 그동안 아침마다 스크램블드에그나 오믈렛을 해 먹었다. 타조 알의 유일한 문제점은 구멍을 내기 전에는 얼마나 신선한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는 것이다. 심하게 썩었을 때는 구멍을 뚫는 순간 지독한 냄새와 내용물이 폭발하듯 얼굴 전체로 튀어 마크가 타조 알에 구멍을 낼 때마다 나는 멀찍이 서서 마크의 반응을 살폈다. --- pp.128~129

우리 앞에는 13미터가 넘는 커다란 회색 모래언덕들이 있고, 그곳에 미로 같은 굴들이 펼쳐져 있었다. 거기에다 언덕마다 나이가 다른 새끼들이 서 있는데, 새끼들의 어미가 다 다른 것 같다. 사라진 새끼들도 모여 있었다. 그렇다. 우리는 세계에서 최초로 갈색하이에나 무리의 새끼들이 모여 사는 공동 굴을 발견한 것이다! 지난 몇 년간 도저히 풀 수 없었던 의문들이 한순간에 해결되는 것 같았다. 갈색하이에나는 청소동물이라 대형 먹잇감을 사냥할 필요가 없는데, 왜 무리 생활을 하는 걸까? 이유는 분명했다. 갈색하이에나들은 칼라하리 같은 험악한 자연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새끼들을 공동으로 키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청소동물이면서 굳이 무리를 이뤄 먹이와 영토를 공유했던 것이다. --- p.318

오랜 가뭄을 견디지 못하고 디셉션 밸리 남쪽에 있던 누들이 북쪽의 보테티 강과 오카방고 강, 하우 호수 등을 향해 대이동을 시작했다. 누 떼는 하룻밤에 40~48킬로미터를 이동했는데, 갑자기 누들이 멈춰 섰다. 생전 처음 보는 것이 앞길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앞에는 구제역을 방지한다며 인간들이 만든 울타리가 세워져 있다. 울타리의 동쪽과 서쪽 끝은 다른 울타리와 연결되어 장장 800킬로미터에 걸쳐 사막을 에워싸고 있다. 누들은 지독한 가뭄이 올 때마다 의지했던 호수와 강 근처의 서식지로 가는 길을 차단당했다. 지금까지 배운 것으로도, 본능으로도 이 장애물을 헤쳐 나갈 수 없다. 당황한 누들은 북쪽을 포기하고 울타리를 따라 동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동쪽으로 향하던 누 떼는 남북을 잇는 또 다른 울타리에 다다랐다. 누들 사이에 대혼란이 일어났다. 두 번째 울타리를 따라가면 남쪽으로 가야 한다. 북쪽을 향해 달려왔건만 목적지와는 정반대 방향이다. 누들은 머리를 흔들며 어쩔 줄 몰라 하며 서 있다. 잠시 후 누들이 비틀거리더니 쓰러지기 시작했다.
--- pp.36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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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속으로』는 생태학자 마크와 델리아가 아프리카 칼라하리의 사자, 갈색하이에나, 자칼 등 야생동물의 행동과 생태에 관해 연구한 기록이자, 그들과 자연을 공유하며 생활한 이야기를 묶은 휴먼 드라마다. 『야생 속으로』가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것은 다이앤 포시의 『안개 속의 고릴라』가 출간된 바로 다음해다. 『야생 속으로』와 『안개 속의 고릴라』는 자연다큐멘터리의 고전 중의 고전일 뿐 아니라, 두 책 모두 야생동물 보전 활동에 기폭제가 되었다. 마크와 델리아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설립한 Owens Foundation for Wildlife Conservation과 밀렵꾼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된 고릴라 ‘디지트’를 기리며 만든 Dian Fossey Gorilla Fund International은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멸종 위기에 내몰린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기금을 모으고 있다.
장기적인 현장연구는 연구비 부족으로 늘 어렵지만, 야생동물 연구에 대단히 중요하다. 마크와 델리아가 7년이란 긴 시간을 야생동물 곁에 있지 않았다면 수많은 사실들을 도저히 발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들 부부의 하이에나에 관한 연구는 독일의 행동생태학자 한스 크루크Hans Kruuk의 연구에 필적할 만하다. 크루크는 주로 점박이하이에나를 연구했고, 오웬스 부부는 갈색하이에나를 연구했는데, 그들의 연구는 각각 독창성과 공통점을 지닌다. 사자에 관한 연구는 오웬스 부부 이전에도 조지 샐러George Schaller, 브라이언 버트램Brian Bertram 등에 의해 세렝게티에서 진행된 바 있다. 마크와 델리아는 처음으로 갈색하이에나가 공동으로 새끼들을 키운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심지어 혈연관계를 맺지 않은 암사자들이 새끼들에게 함께 젖을 먹이는 것도 관찰했다. 그리고 암사자들뿐 아니라 수사자들도 협동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이 같은 발견들은 오로지 장기적인 현장연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하지만 야생의 자연이 생태학자들이 미처 연구도 하기 전에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있다. 우라늄 광산의 채산성을 검토한답시고 칼라하리에 나타나 태고의 자연에 대한 경외심이라곤 털끝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지질조사단 이야기를 읽으며, 그때나 지금이나, 아프리카나 대한민국이나, 돈 앞에 무너지는 인간의 모습이란 어쩌면 이리도 똑같을까 신기할 따름이다. 새만금의 물길을 막아 동양의 두바이를 건설하겠다는 구시대적 발상이나, 그 어떤 것과 비교해도 가장 생산성이 높은 갯벌을 허무하게 깔아뭉개는 일에 동참하거나 묵인하는 이들을 보며 나는 마크와 델리아의 고통을 느낀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저(이산화)탄소 녹색성장’의 시대가 올 것임을 인간들은 미처 몰랐다. 이제는 파헤치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돈을 버는 시대다.

인류가 태어난 이래 자연이 우리를 먹여 살렸고, 이제 우리는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다. 나는 21세기를 맞으며 인간이 스스로를 ‘현명한 인간Homo sapiens’이라 부르는 자만을 반성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공생인共生人, Homo symbious’으로 거듭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우리 인간이 자연계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지녔다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우리가 현명하다는 점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 진정으로 현명하다면 삶의 터전까지 망가뜨리며 살지는 말았어야 했다. 우리는 제 꾀에 넘어가는 헛 똑똑한 동물일 뿐이다. 하나뿐인 지구에서 자연과 더불어 공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생명의 보고 칼라하리를 어떻게 보전하는가는 우리의 의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지금도 칼라하리는 절규하고 있다. 그 절규가 우리의 절규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동물을 사랑하고, 야생의 삶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제인 구달 Jane Good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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