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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틴아메리카 단편선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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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9쪽 | 420g | 128*188*30mm
ISBN13 9788954606813
ISBN10 89546068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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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이라 산토스 페브레스
1966년 푸레르토리코 카롤리나에서 태어났다. 카리브 문학 특유의 감각적이고 관능적인 문체와 도발적인 소재로 일찍부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가난한 유색인 여성이라는 사중의 사회적 소수자라는 점이 그녀의 끊임없는 도발의 원천이 되어, 인종, 종족성, 여성, 소수자 등을 주로 다루었다. 제3세계 문학 혹은 아프리카 기원에만 집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카리브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흑인이지만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카리브 해의 정서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미국 흑인 문학 작가와 대비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1990년 발간한 시집「아나무와 마니구아」로 데뷔를 했고, 1996년에는 소설『백곰』으로 스페인어권의 권위 있는 신인 작가 등용문인 후안 룰포 상을 받았다. 이 밖에『고통의 옷을 입은 인어 셀레나』(2001)『토요일 밤마다 난 너의 것』(2004)『살갗과 종이 위에』(2005) 등의 소설집과 에세이집이 있다.
저자 : 에드문드 파스 솔단
1967년생. 단편집『무無의 가면들』(1990)로 데뷔. 후안 룰포 상, 볼리비아 소설상 수상. 이야기꾼으로서의 천부적인 자질과 대중문화적 감성으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버클리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코넬 대학 재직중이다.
저자 : 페르난도 이와사키
1961년생. 세비야 산텔모 재단 문화원장을 역임하고, 문학잡지 〈르네상스〉를 이끄는 등 매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음. 작품 속에서 과거와 현재,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현실과 비현실, 역사와 문학, 유머와 비극과 공포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유목민’의 모습을 구현한다.
저자 : 앙헬 산티에스테반 프라츠
1966년생. 2006년 카사 데 라스 아메리카스 상, 2001년 알레호 카르펜티에르 상 수상. 쿠바작가예술동맹 문학상 수상. 구소련이 몰락이 쿠바에 야기한 경제적 ? 사회적 충격,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쿠바 사회의 변화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을 담은 작품을 주로 썼다.
저자 : 필라르 아돈
1971년생. 소설『등진 남자』(1999)로 데뷔. 2005년 '비판적 눈 소설상' 수상. 영국, 독일, 아르헨티나 등 외국 문학에 대한 탐색과 연구를 통해 자신의 작품세계에 끊임없이 변화를 꾀한다. 영어권 소설을 스페인어로 옮기는 번역가로도 활동중이다.
저자 : 알레한드라 코스타마그나
1970년생. 소설『낮은 목소리로』(1996)로 데뷔. 군부독재를 둘러싼 과거와 기억이라는 칠레 현대 문학의 오랜 소재를 일상 속에서 미세하게 풀어냄으로써 이전 세대 작가와는 다른 참신한 시도를 꾀한다는 평을 듣는다. 〈로시난테〉 지와 웹신문 〈페리오디스타〉의 편집인으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칠레 대학교 신문방송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편자 : 클라우디아 마시아스 (Claudia Macias)
1961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태어나 콜레히오 데 메히코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학 문학과 교수, 인문사회과학대 대학원 처장, 태평양연구학과 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2001년부터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외국인 교수로 재직하면서, 저명한 라틴아메리카 작가들을 초청한 서울 라틴아메리카 문학 국제콜로키움을 개최하고, 한용운, 유치환, 기형도의 시집 및 유교 도서 등을 스페인어로 번역하는 등 한국 문학과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과 멕시코의 비교 연구 논문 『상이한 두 세계, 유사한 시각: 20세기 멕시코와 한국 단편소설』(2007)이 있다.
역자 : 우석균 외 6인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페루 가톨릭대학교 석사 학위를,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라틴아메리카를 찾아서』(공저)『바람의 노래 혁명의 노래』『잉카 in 안데스』등이 있으며, 역서로는『마술적 사실주의』(공역)『네루다의 우편배달부』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루카스는 능숙한 손길로 살결을 어루만지고 안면을 이완시켰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어쩜 그렇게 아무도 그들을 찾지 않는지, 어쩜 그렇게 작별의 어루만짐 한 번 없이 화장(火葬)해서 하수도에 버릴 수 있는지. 온 도시의 남자들이 주물럭거리던 육체이건만 이제는 모두 다 나 몰라라 하다니. 루카스는 여인들에게 나지막이 말했다. “아무도 너를 건드리고 싶어하지 않아. 너를 어찌 다루어야 할지 아는 사람은 이제 나밖에 없어.” --- 「아우렐리아를 위한 묘약」에서

완전한 사랑이라는 게 존재한 적이나 있을까? (…) 원격 관계는 결국 성격 테스트이고, 도덕성 테스트야.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도덕성이 부족해서 상황을 견뎌내지 못해. 상대방은 옆에 없는데 자유로운 시간이 아주 많으면 끊임없이 유혹이 찾아들고, 한 가지 유혹은 다른 유혹을 낳거든. --- 「원격사랑」에서

나는 얼마 전부터 내 친구가 몹시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는 평소보다 생각을 더 많이 했다. 수감자에게는 치명적인 원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장기수들은 알고 있다. 기억을 들추는 일은 피해야 한다는 것을. 답답함과 증오심만 가득해질 뿐이라 다른 죄수와 조금만 불화가 생겨도 피를 볼지 모르기 때문이다. 감옥에 있는 동안 죄수들은 자신들이 산송장, 권리 없는 인간, 노예, 질 나쁜 저장육이라고 생각하며 동료애를 느끼지만 그렇다고 피를 보는 일에 양심을 켕겨하지는 않는다. --- 「짧은 작별」에서

이건 순식간에 생긴 일이다. 빅토리아는 산티아고 부에노를 보는 순간 그에게 사로잡힌다. 혼자서 흑담배를 피우고 있는 거친 목소리의 저 남자에게 눈이 멀었다고 말할 만하다. 빅토리아는 격정적이고 변덕스런 감정의 소유자다. 흔히들 그녀가 아주, 아니 정말 아주 이상하다고 말한다. 게다가 그녀는 숙명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여자, 바로 그런 여자다.
--- 「일본판 닭 괴사 사건」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아우렐리아를 위한 묘약」 - 마이라 산토스 페브레스(푸에르토리코)
어렸을 적부터 할머니를 따라 나무의 수지(樹脂)를 채취하여 마을의 정원 가꾸는 일을 해온 루카스는 자신의 손이 닿는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손을 가졌다. 어느 날, 그는 창녀 아우렐리아와 격정적인 밤을 보내는데, 그 시각 마을에는 대홍수가 일어나고 그로 인해 할머니가 목숨을 잃는다.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나서 다시 아우렐리아를 찾아오지만 그녀가 실종되었다는 대답만 돌아온다. 구청의 지시로 익사한 창녀들의 시체를 수거하는 일을 시작한 루카스는 마침내 꿈에도 그리워한 아우렐리아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는 수지를 이용하여 그녀의 시신을 정성스레 염한다. 바로 그때, 아우렐리아의 몸에 생기가 돌기 시작하고, 루카스의 아랫도리는 지난날 격정의 밤을 떠올리기라도 하듯 고통스럽게 요동치는데……

「원격 사랑」 - 에드문드 파스 솔단(볼리비아)
애인을 두고 멀리 타국으로 유학 온 ‘나’는 일주일에 세 번 애인과의 십오 분의 통화가 권태롭기 짝이 없다. 매일 밤 짜릿한 흥분으로 가득한 파티가 이어지고, 애인이 아닌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지 않으려는 나의 노력은 처절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러나 매순간 ‘고독’이라는 이름의 여인은 내 가슴 속에 바람을 불어넣고, 기어이 어느 날 스페인 출신의 매혹적인 여자애와 내 아파트 침대에서 밤새 함께 한 배를 타며 쾌락을 즐기고 만다. 그런데 자기야, 사실 자기도 나한테 말 안 해서 그렇지, 솔직히 다른 남자와 단둘이 어두컴컴한 골목길에서 차 안에 있던 적이 있지? 우리, 서로를 위해서 모든 진실을 굳이 다 말하지 말자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내가 어제 격정의 밤을 함께 보낸 크리스티나의 잠든 나체를 바라보며 감탄하고 있다는 사실도 말이야.

「트로이로, 엘레나여」 - 페르난도 이와사키(페루)
정숙하고 착하지만, 어떤 마초라도 녹여버릴 발목을 갖고 있는 내 아내 엘레나. 지금 내가 집 안에 들어와 있는 것도 모른 채 그녀는 ‘우리’의 침대 위에서 어떤 놈팡이와 벌거벗은 채 뒹굴고 있다. 쾌락에 일그러진 턱을 파르르 떨며 도발적인 입술을 벌리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도 실로 오랜만이다. 나와 관계할 때 아내의 욕구가 다 채우지 못한 채 브래지어만 반쯤 벗겨졌던 게 도대체 몇 번일까. 저 놈팡이는 도대체 누구일까? 어라, 저건 혹시 지난 학기 내 수업에서 낙제한 뺀질거리는 파리시 그 놈? 내게 복수하려는 걸까. 갑자기 저놈의 입에서 “트로이로, 엘레나여!”라는 말이 튀어나온다. 나는 살인 충동이 이는 것을 가까스로 참으며 뒷걸음질로 집을 나선다. 파리시, 저놈의 모습은 과거의 누군가, 물오른 여편네들과 신나게 놀아나던 그 누군가를 너무도 닮았기 때문에.

「짧은 작별」- 앙헬 산티에스테반 프라츠(쿠바)
세상에, 오늘 내 친구가 나를 두고 출소한다. 친구가 출소하자마자 나는 사방의 적들에 의해 살해당할 것이다. 나와 내 친구는 살벌한 감옥에서 공생하며 목숨을 부지해왔다. 내 친구의 출소 소식을 나는 오늘 아침에야 알았다. 비겁한 내 친구는 혹여 내가 배신하여 자신의 출소 계획을 망가뜨리지는 않을까 두려워하며 내게 줄곧 비밀로 해왔는데, 당일 하는 수 없이 털어놓은 것이다. 둘도 없는 단짝인 나에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어쩐지 요새 내 친구가 좀 이상하긴 했다. 뭔가 숨기고 있는 듯했고 노상 불안해했다. 나와 함께 과거에 감옥 안 거물을 함께 처리해버렸던 그 과감함과 용기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오늘 새벽, 한 수감자가 내게 와서 날카로운 꼬챙이를 빌려가더니, 기어이 살인 사건이 터졌는데, 그 때문에 내 친구는 더욱 불안해하는 듯하다. 어쨌거나 나는 소중한 내 친구의 출소를 돕기로 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다른 수감자에게 비밀로 했다가 출소 직전 친구의 소지품 가방을 던져주기로 한 것이다. 잘 살라지, 쳇! 아, 그런데 아까 아침에 돌려받은 꼬챙이를 어디다 두었더라?

「옥스퍼드」 - 필라르 아돈(스페인)
마드리드 시내 관광 가이드로 일하는 알리시아에게 한 남자 관광객이 찾아온다. 거구의 몸을 흔들며 천둥 같은 목소리로 불같이 화를 내며 말을 하는 그 남자는 시내 명소 관광은 안중에도 없고, 자꾸만 알리시아에게 몇 살인지, 결혼은 했는지, 그녀의 집을 구경하러 가도 되는지, 커피 한잔 할 수 있는지 치근덕거린다. 그녀는 부디 계약 시간이 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오 분이 채 안 남았을 때 재빨리 자리를 뜨려고 한다. 그때 그 남자의 거대한 손이 그녀의 팔을 억세게 틀어쥔다. 극도의 두려움에 사로잡힌 그녀는 놓아달라고 그에게 간청하고 그의 손에 힘이 조금 풀리는 순간 온힘을 다하여 줄행랑을 친다. 무사히 집에 돌아온 그녀는 샤워를 하면서 생각한다. 그 남자가 내 몸 위로 쎿라갔다가는 나는 깔려죽겠지, ?지 않으려면 내가 위로 올라가야 하겠지, 그는 나를 갈기갈기 찢어버릴 성기를 갖고 있겠지, 그의 옷을 벗기는 건 내가 되어야 할 테지……

「일본판 닭 괴사 사건」 - 알레한드라 코스타마그나(칠레)
빅토리아는 산티아고 부에노의 사무실 비서로 일하며 그에게 마음도 주고 몸도 주고 사랑도 줬건만, 그는 그녀를 차버리고 일본으로 떠나가버렸다. 부에노에 대한 애증으로 들끓는 마음을 끌어안고 빅토리아는 무작정 그를 뒤쫓아간다. 그곳에서 한 칠레인 과부의 가정부로 취직하여 정착한 빅토리아는 젖먹이 아이를 돌보며 소일한다. 부에노에 대한 애증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타향살이의 외로움으로 힘겨운 생활을 하던 중 기적적으로 부에노를 발견한다. 게이샤와 함께 모텔을 들어가는 그의 모습을 본 빅토리아는 눈이 뒤집혀 그들이 투숙한 모텔로 들어가 방문을 거세게 두들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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