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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푸른 들 야생 동물들이 우당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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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지킴이가 되요

한정영,파란마음만들기 글 / 배종광,조은정 그림 / 포인스닷컴 사진 / 김재영 감수 | 세상모든책 | 2002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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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410g | 184*235*20mm
ISBN13 9788955600476
ISBN10 89556004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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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배종광
명지대 사회교육원 만화 창작과를 졸업하고, 단편 애니메이션『사랑한 후에』제작에 참여하셨습니다. 현재는 만화창작동아리 꽹과리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림 : 조은정
98년 명지대 사회교육 만화창작과를 졸업, 김희섭의 캐리커쳐 세계에서 활동하셨습니다. 현재는 코미코코 작가로 활동 중이시며, 부천공고에서 만화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글 : 한정영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동 대학원 졸업. 현재 중앙대ㆍ춘천교대ㆍ원주대학 강사.

저서로는 『그에 관한 몇 가지 추측에 대하여』『켈로』『생각하는 지혜동화』『머리를 잘못 쓰면 다쳐』『알면 단 맛 모르면 쓴 맛』『웃음 한번, 지혜 하나 둘 셋』과 역사 『어린이 조선왕조실록』『이야기로 풀어보는 문화유산의 비밀』, 산문집『작가가 되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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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이 발견되면 암사자들은 낮은 자세를 취하고 천천히 다가가 사냥감을 사방에서 에워쌉니다. 이 때 중요한 사실은 바람이 부는 반대 방향에서 다가간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암사자들은 사냥감의 30미터 가까이까지 접근합니다. 그리고 기회를 보아 일시에 달려듭니다. 이 때 사자의 뜀박질 속도는 시속 64킬로미터입니다. 먼저 가장 날쌔고 경험이 많은 암사자가 달려들어 앞발로 쳐서 사냥감을 쓰러뜨립니다. 그런 뒤 재빨리 목덜미를 물어뜯습니다. 그러나 표범과 같이 단숨에 사냥감의 숨을 끊어 놓지는 못하며, 일단 사냥감이 쓰러지면 나머지 사자들이 달려들어 사냥감의 숨을 끊어 놓습니다.
---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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