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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일꾼과 신들의 귀환

빛의 일꾼과 신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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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65쪽 | 500g | 151*224*20mm
ISBN13 9791195665655
ISBN10 119566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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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우데카
9세 때 워크인(walk-in,영혼교체)가 되면서 언어장애가 생겨 12년 동안 말 한마디를 제대로 못하였습니다. 철저한 고독 속에서 끊임없는 내면과의 대화와 사색과 독서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대학 1학년 경에서야 말문이 열리기 시작하였고, 탁월한 지혜와 지식으로 20여 년 동안 수많은 강의를 무료로 해왔습니다.
‘우데카’라는 필명은 2013년 동양의학이론과 침술을 가르쳐 오던 중 하늘의 채널링(channeling) 메시지를 통해 부여받은 이름이며, ‘우주의 섭리를 바로 잡는다’는 뜻입니다. 현재 저자는 지구 차원상승을 대비하여 「빛의 생명나무」 온라인 카페와 오프라인 「우주학교」를 개설하여 그동안 왜곡되고 감춰진 우주이법을 밝히고 인류의 의식각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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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기는 각 행성마다
차원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이며
대우주의 주기가 변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각 행성들의 차원상승이 마무리되는 대로
우주의 7번째 대주기가 공식적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지구의 차원상승 또한
대우주의 차원상승 주기에 맞추어
일어나고 있으며 우주적인 사건입니다.
우주의 7번째 대주기의 시작을
지구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대우주의 주기의 타임라인이
지구의 차원상승의 타임라인과 일치하며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입니다.
---「대우주의 차원상승」중에서


빛의 방식이란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에너지가
잘 소통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인간의 행동을 동기적 관점에서 보면
사랑과 두려움 중
바탕 생각이 사랑에서 출발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둠(물질)의 방식이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사랑의 가치보다 우선시되는 사고방식을 말하는
영성계 용어입니다.
인간의 행동을 동기적 관점에서 보면
사랑과 두려움 중
바탕 생각이 두려움에서 출발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6차원 정신문명은
옳고 그름(정의)은 사랑 안에서 이미
승화되어 버린 에너지로 인식하게 되며
사랑을 더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해하고
사랑을 더 많이 베풀어 주지 못해 부끄러워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명이 될 것입니다.
정의의 방식보다는 분별없는 온전한 사랑이 가득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사랑의 방식과 정의의 방식: 6차원의 정신문명」중에서


지구 차원상승을 위한
대자연의 변화가 임박하였습니다.
빛을 보고 채널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정보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정보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우선입니다.

의식이 깨어난 빛의 일꾼들이여
아직 잠들어 있는 빛의 일꾼들이여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다고
아직 그때의 징조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늘을 향해
언제까지 원망을 하고
언제까지 하늘만 쳐다보고 있을 것입니까?지금은 빛의 일꾼에게 소집 명령이 내려진
비상시국이며 대격변을 앞둔 시간입니다.
자신의 인연에 맞는 곳으로
자신의 타임라인에 따라 빛의 일꾼 144,000명은
하늘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배치될 것입니다.

의식이 깨어난 빛의 일꾼들이여
아직 잠들어 있는 빛의 일꾼들이여
이제 그대들을 위한 시간이
시작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깨어나는 빛의 일꾼들에게」중에서


아마겟돈은 영적인 전쟁을 의미합니다.
영적인 전쟁이라 함은
인류가 믿고 있는 종교적인 믿음과 신념
인류가 옳다고 믿고 있는 과학적 합리주의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알고 있으며
당연하다고
상식이라고 알고 있던
보편적이라고 생각하던 모든 것들이
급격한 자연재해와 대공황을 겪으면서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전쟁은
인류의 내면에서
인류의 의식수준에서
인류의 신념과 믿음 속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전쟁의 주체는 하늘입니다.
문명을 종결하기 전
오염된 신들을 바로잡고
우주적 진리를
하늘이 일하는 방식에 의해 펼칠 것입니다.
---「영적 전쟁의 시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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