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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9년 01월 2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60쪽 | 1346g | 200*240*30mm |
| ISBN13 | 9788970419800 |
| ISBN10 | 8970419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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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정복하기 제 1강 카메라 컨트롤하기 12 셔터 설정하기 14 심도 16 이미지 분석 18 화질 설정 20 컬러 설정 22 이미지 샤프니스 24 이미지 분석 26 과제 : 도시의 빛 제 2강 노출 제어 30 자동노출과 중간 톤 32 노출부족 34 이미지 분석 36 노출과다 38 노출계 사용하기 40 이미지 분석 42 과제 : 정물사진 제 3강 톤과 콘트라스트 46 콘트라스트 높이기 48 다이내믹 레인지 50 반사판과 보조조명 도구 52 이미지 분석 54 과제 :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제 4강 최상의 이미지 만들기 58 렌즈의 질 60 초점 맞추는 방법 62 줌과 원근감 64 이미지 분석 66 줌렌즈와 단초점 렌즈 68 조리개와 작업 거리 70 이미지 분석 72 과제 : 도심 속 자연 제 5강 이상적인 컬러 표현하기 76 컬러 보기 78 화이트밸런스 80 핵심 컬러 52 채도가 높은 색 84 이미지 분석 86 과제 : 도시의 거리 촬영 기술 발전시키기 제 6강 구성 정복하기 92 포맷과 비율 94 균형과 불균형 96 이미지 속의 형태 98 이미지 분석 100 움직임 암시하기 102 사진 평면 다루기 104 이미지 분석 106 위치와 원근감 108 컬러로 구성하기 110 이미지 분석 112 과제 : 촬영현장에서의 구성 제 7강 완벽한 타이밍 잡기 116 순간 포착하기 118 이미지 분석 120 하루 중의 시간대 122 사냥감 기다리기 124 이미지 분석 126 과제 : 애완동물 사진 제 8강 이용 가능한 빛의 사용 130 조도가 낮은 상황 132 이미지 분석 134 강렬하고 높은 빛 136 빛의 방향 138 섀도우 이용하기 140 이미지 분석 142 과제 : 빛과 그림자 제 9강 휴대용 일광 146 주조명 플래시와 보조조명 플래시 148 카메라에서 분리된 조명 150 여러 개의 빛 152 이미지 분석 154 과제 : 플래시를 사용한 인물 사진 제 10강 완벽한 이미지 만들기 160 쉐이프와 크롭 162 히스토그램 164 커브스와 톤 166 번과 닷지 168 화이트밸런스 교정 170 색조와 채도 172 단계별 연습 : 톤 개선하기 174 단계별 연습 : 쉐이프와 컬러 조정하기 176 노이즈와 먼지 178 샤프니스와 블러 180 세련된 샤프닝 182 단계별 연습 : 클린업과 샤프니스 184 로우 파일로 작업하기 186 로우 이미지 처리하기 188 과제 : 기본적인 화질 개선 제 11강 이미지 조작하기 192 컬러를 흑백으로 194 이미지 토닝하기 196 더블톤과 멀티톤 198 흑백으로 전환하기 202 산만한 요소 제거하기 204 실용적인 필터들 206 필터 효과 208 이미지 다시 고치기 212 과제 제 12강 고급 이미지 조작 216 레이어의 힘 218 레이어 블렌드 모드 220 마스크와 선택 222 단계별 연습 : 핸드 컬러링 224 하이라이트와 섀도우 226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228 단계별 연습 : 풍경사진과 정교하게 합성하기 234 단계별 연습 : 완벽한 인물사진 만들기 240 과제 : 이미지 몽타주 만들기 당신의 사진을 업그레이드하라 제 13강 여행사진 246 스타일을 넘어 내용으로 248 작가와의 대화 : 클레이 에노스 251 심층 이미지 254 과제 : 숨겨진 것을 드러내주는 앵글 제 14강 인물사진 258 새로운 얼굴 새로운 고객 260 작가와의 대화 : 에올로 페르피도 263 심층 이미지 266 과제 : 인물의 특성 포착하기 제 15강 다큐멘터리 사진 270 선택의 자유 272 작가와의 대화 : 알타프 카드리 275 심층 이미지 278 과제 : 어떤 하루 제 16강 풍경사진과 자연사진 282 독특한 시각 284 작가와의 대화 : 타마오 후나하시 286 심층 이미지 290 장소의 정수 제 17강 스포츠사진 294 아름다움과 힘 296 작가와의 대화 : 듀안 하트 298 심층 이미지 302 과제 : 스포츠의 정수 제 18강 건축사진 306 정신에 충실하기 308 작가와의 대화 : 인니고 부헤도 아구이레 310 심층 이미지 314 과제 : 빛의 탐구 제 19강 야생사진 318 접근하기 320 작가와의 대화 : 마리온 호글 322 심층 이미지 324 과제 :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시각 제 20강 파인아트 사진 330 기록, 그너머의 것을 볼 수 있는 눈 332 작가와의 대화 : 에밀리 올처치 335 심층 이미지 338 과제 : 창조적 표현 |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영국의 BBC 스타 강사 톰앙이 고급 사용자를 위한 『DSLR 마스터클래스』 비법서를 내 놓았다. DSLR을 가진 사람은 많다. 그리고 DSLR을 가르치는 책도 많다. 그러나 DSLR의 정교하고 화려한 기능을 완벽하게 익힌 사람도 흔치 않고 그 기능을 다 알려주는 책도 흔치 않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나온 고급 사용자를 위한 DSLR 매뉴얼로 순수한 아마추어를 벗어나 능숙한 프로로 한 단계 진화하는 결정적 기술과 지혜를 동시에 주는 책이다. 셔터에서 렌즈까지 디지털 카메라를 자신의 손발처럼 정교하게 컨트롤 하는 방법, 까다롭고 복잡한 구도와 빛과 타이밍의 문제를 마스터 하는 방법, 그리고 DSLR의 가장 창조적인 부분인 촬영된 이미지를 더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리터칭 기술까지. 이 책은 DSLR의 고급과정을 위한 결정적 기술과 비결, 그리고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다. 전체 20개의 강의로 이루어진 이 책을 한 장 한 장, 스텝 바이 스텝으로 마스터하다보면 사진의 수준이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사진세계를 가지를 진정한 마스터클래스가 될 것이다.
1. 스텝 바이 스텝_촬영에서 리터칭까지
이 책은 몇 가지 특수한 기법으로 DSLR을 마스터할 수 있다고 ‘뻥’치는 책이 아니다. 한 단계 더 나아진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은 오직 사진의 ‘기본’에 있다. 이 책은 마치 경험 많은 선생님에게 개인지도를 받는 것처럼, 사진의 기초부터 마스터까지 전체 20강이 스텝 바이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인 카메라 컨트롤을 위해 셔터 설정과 노출, 톤과 콘트라스트와 컬러를 조정하는 법부터 프로페셔널한 촬영 기술을 익히기 위한 구성, 타이밍, 빛 조절, 그리고 촬영된 사진을 더 나은 단계로 창조하는 리터칭의 비법을 알려주는 디지털 암실까지. DSLR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기술을 계단을 오르듯 한 단계 한 단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20강 모두는 기본 설정, 이미지 분석, 과제 순으로 진행되어, 한 챕터가 끝날 때 마다 자신의 사진의 수준이 어떻게 향상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전 세계 유명 사진가들의 개인지도
이 책은 DSLR 사진의 기초를 잘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넓고 깊게 이해하는 법을 알려준다. 주제별로 분류된 각 장은 읽는 사람의 수준과 진도에 맞추어 직접 작업해 볼 수 있도록 과제가 주어지고 다음으로 전 세계의 유명 사진가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똑같은 과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완수했는지 보여준다.
3. 젊은 사진가들과의 대담
이 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차세대 주역이 될 젊은 사진가들과의 대담이다. 전문가로 일하는 것과 애호가로 사진을 즐기는 것 사이에 놓인 간극을 어떻게 건널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사진을 진지하게 다루는 모든 이의 딜레마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문제, 즉 DSLR 사진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방법으로 기꺼이 자신의 희망, 비밀, 경험을 공유할 젊은 프로 사진가들의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다. 여행, 풍경, 인물, 정물, 다큐멘터리, 건축,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프로 사진가들이 현장에서 겪었던 이야기들과 통찰력을 들어보는 것은 사진 기술에 대한 수십 권의 안내서를 읽는 것보다 사진을 발전시키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1. 스텝 바이 스텝_촬영에서 리터칭까지
이 책은 몇 가지 특수한 기법으로 DSLR을 마스터할 수 있다고 ‘뻥’치는 책이 아니다. 한 단계 더 나아진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은 오직 사진의 ‘기본’에 있다. 이 책은 마치 경험 많은 선생님에게 개인지도를 받는 것처럼, 사진의 기초부터 마스터까지 전체 20강이 스텝 바이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인 카메라 컨트롤을 위해 셔터 설정과 노출, 톤과 콘트라스트와 컬러를 조정하는 법부터 프로페셔널한 촬영 기술을 익히기 위한 구성, 타이밍, 빛 조절, 그리고 촬영된 사진을 더 나은 단계로 창조하는 리터칭의 비법을 알려주는 디지털 암실까지. DSLR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기술을 계단을 오르듯 한 단계 한 단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20강 모두는 기본 설정, 이미지 분석, 과제 순으로 진행되어, 한 챕터가 끝날 때 마다 자신의 사진의 수준이 어떻게 향상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전 세계 유명 사진가들의 개인지도
이 책은 DSLR 사진의 기초를 잘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넓고 깊게 이해하는 법을 알려준다. 주제별로 분류된 각 장은 읽는 사람의 수준과 진도에 맞추어 직접 작업해 볼 수 있도록 과제가 주어지고 다음으로 전 세계의 유명 사진가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똑같은 과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완수했는지 보여준다.
3. 젊은 사진가들과의 대담
이 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차세대 주역이 될 젊은 사진가들과의 대담이다. 전문가로 일하는 것과 애호가로 사진을 즐기는 것 사이에 놓인 간극을 어떻게 건널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사진을 진지하게 다루는 모든 이의 딜레마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문제, 즉 DSLR 사진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방법으로 기꺼이 자신의 희망, 비밀, 경험을 공유할 젊은 프로 사진가들의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다. 여행, 풍경, 인물, 정물, 다큐멘터리, 건축,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프로 사진가들이 현장에서 겪었던 이야기들과 통찰력을 들어보는 것은 사진 기술에 대한 수십 권의 안내서를 읽는 것보다 사진을 발전시키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회원리뷰 (2건)
혜택 및 유의사항?
요즘 워낙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dslr의 가격이 대중화되면서 책 또한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나오고 있다.
헌데 하나같이 책들을 보다보면 정말 기초적인 것부터해서 책의 장수를 채우기에 급급한 책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나 역시 사진에 있어서는 아직도 초보이지만 이 책은 그동안 나와있는 책들에 비해 좀 더 심층적으로 사진에 대해 이;
리뷰제목
요즘 워낙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dslr의 가격이 대중화되면서 책 또한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나오고 있다.
헌데 하나같이 책들을 보다보면 정말 기초적인 것부터해서 책의 장수를 채우기에 급급한 책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나 역시 사진에 있어서는 아직도 초보이지만 이 책은 그동안 나와있는 책들에 비해 좀 더 심층적으로 사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렇다고 책이 매우 심층적으로 고급사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거나 학문적으로 난해하게 접근하고 있지는 않고 기존에 책들과 사진을 어느 정도 접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진이란 또다른 취미에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읽은 dslr책 중에서 소장해 두고 볼 수 있을 만큼의 가치는 있다고 보여진다.
내용은 별4개, 편집과 구성은 별5개를 주고 싶다.
처음 선택은 많은 예제 사진을 보려는 욕심이었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책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 느껴진다.
보편적인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이해가 아닌 DSLR과 DSLR로 찍혀진 사진에 대한 이해만을 다룬다.
이 책은 고급유저를 지향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했다는 출판사의 말처럼 그래도 어느정도 사진책은 좀 본 그런 독자를 위한 책으로 보인다.;
리뷰제목
처음 선택은 많은 예제 사진을 보려는 욕심이었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책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 느껴진다.
보편적인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이해가 아닌 DSLR과 DSLR로 찍혀진 사진에 대한 이해만을 다룬다.
이 책은 고급유저를 지향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했다는 출판사의 말처럼 그래도 어느정도 사진책은 좀 본 그런 독자를 위한 책으로 보인다. 즉 쉽지는 않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해가 안가는 그런 대목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는 수고가 필요하며.... 차분히 읽어가다보면 어느새 내 스스로 놓치고 있던 것들을 발견하게 된다(이때는 참말 기분이 좋다).
또한 풍부한 예제 사진은 무척 친절하며, 사진의 인쇄 퀄리티는 무척 환상적이다(인쇄의 질은 마치 전문적인 사진 도록을 보는 그런 느낌이다). 그리고 한가지를 설명하면서 다양한 경우의 사진을 여러 컷을 제공해주어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단순히 아이 사진 정도를 찍어줄 욕심의 유저가 아니라 나름 간지나는 사진을 원하는 독자라면 옆에 끼고 탐독할 그런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섣부른 판단이지만 현재 나와있는 책들의 내용성과 난이도를 생각한다면 차라리 이 책 한 권으로 시작해서 마무리하는 것이 옳을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갖는 장점 중에서 몇가지를 더 꼽으라면 간혹 등장하는 사진의 새가들에 대한 이야기와 아주 독특한 편집 스타일(무척 보기 편하다..), 또 각 강마다 등장하는 'fact file' 코너이다. 유저들(사진가들)이 갖는 편견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이 부분이 무척 재미나다.
여튼 좋은 메뉴얼북을 구해서 기분이 좋다.(다만 양장으로 만들어 휴대에 불편함을 주는 점은 조금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