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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명성 경영 전략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명성 경영 전략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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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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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0월 0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88쪽 | 1102g | 153*215*40mm
ISBN13 9791159920189
ISBN10 115992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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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존 도얼리
John Doorley
세인트빈센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뉴욕대학교에서 언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호프만라로체 사Hoffmann La Rache Inc.에서 CEO의 연설문 작성을 담당했는데 〈PR 위크〉에 “명성 관리의 전문가”라는 평과 함께 커버기사로 다뤄질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00년도까지는 머크Merck 사에서 커뮤니케이션 협력 부서의 수장으로 일하고, 존슨앤드존슨의 PR을 담당하기도 했다. 2005년부터는 뉴욕대학교 언론홍보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그가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은 ‘PR 위크 상’PR week Awards을 수상하며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교육 과정으로 인정받았다.
저자 : 헬리오 프레드 가시아
Helio Fred Garcia
뉴욕대학교에서 정치철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여러 기업과 학교에서 PR과 관련된 강의와 컨설팅을 담당해왔다.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중동, 오스트레일리아에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관계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2002년 로고스컨설팅그룹Logos Consulting Group을 세워 대표직을 역임 중이며, 뉴욕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석사 과정 및 뉴욕대학교 스턴비즈니스스쿨 MBA 과정의 교수직을 맡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커뮤니케이션 윤리, 법제 등을 가르친다. 저서로 『The Power of Communication: Skills to Build Trust, Inspire Loyalty, and Lead Effectively』(FT Press, 2012) 『Crisis Communications』(AAAA Publications, 1999) 등이 있다.
역자 : 백지연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연세대 신문방송대학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로이터 펠로십을 통해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통일에 대해 공부했다. 1987년 MBC에 입사해 냉철한 언변, 시청자를 몰입시키는 카리스마로 입사 5개월 만에 [뉴스데스크] 앵커로 전격 발탁되는 방송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고, 9시 뉴스 최연소?최장수 앵커 기록을 세워 앵커계의 전설을 만들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프리랜서 앵커를 선언하고 앵커의 이름을 타이틀로 건 뉴스 YTN [백지연의 뉴스Q]를 진행했다. 인터뷰 쇼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를 통해 아웅산 수치, 영화감독 이안을 비롯한 수많은 국내외 저명인사를 인터뷰하며 독보적인 인터뷰어로 자리매김했다. CJ E&M의 고문으로 일하면서 [백지연의 끝장토론]을 기획, 제작, 진행했으며 대한민국 20대에게 토론 훈련과 인턴십 기회를 주기 위한 [대학토론배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양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맡았고, 커뮤니케이션전략 컨설팅 회사를 세워 다국적기업, 컨설팅그룹, 로펌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왔다. 현재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명성관리 컨설팅 회사인 F&R연구소 대표다. 그간 펴낸 책으로는 『물구나무』 『나 너』 『크리티컬 매스』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뜨거운 침묵』 『나이스 포스』 『자기설득파워』 『나는 나를 경영한다』 등이 있다.
역자 : 김장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석사,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교수로서 데이터 과학, 사회 네트워크 분석, 소셜/스마트 미디어, 스마트미디어 정책, 온라인상의 명성 관리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메시지 분석에 기반한 조직 진단, 공보 업무와 컨설팅 분야에도 다년간의 실무 경험이 있다. 주요 강의 과목은 데이터과학에 기반한 미디어 분석, 조직 소통 네트워크, 미디어 경영, 커뮤니케이션학 이론, 리더십과 소통 등이다. 옮긴 책으로 『프레지던트 메시지』가 있다.
역자 : 홍유정
시라큐스대학교의 뉴하우스스쿨 홍보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스페인 IE 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김장현 교수와 함께 첨단 미디어와 명성 관리를 결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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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명성(평판)은 유형과 무형의 이득이 있다. 주주들에게는 고객과 직원, 소비자 대변인에 이르는 사람들이 조직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 조직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좋은 명성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명성은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더 나은 명성을 가진 회사들이 역량 있는 좋은 입사지원자들을 더 많이 끌어들이고, 물품을 구입할 때 더 저렴하게 지불하며, 광고만큼 효과가 있거나 더 큰 가치가 있는 언론보도를 비용을 치르지 않고 얻을 뿐만 아니라, 수익에 기여하는 다른 이익들도 축적한다. ---「명성이란 관리할 수 있다」중에서

1982년과 1986년에 있었던 타이레놀 사건 당시 존슨앤드존슨의 CEO 짐 버크 Jim Burke는 프랜차이즈와 회사의 재정에 위험을 주는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 것에 대해 본인의 공은 적다고 말한다. 그는 회사의 신조, 즉 본질적인 정체성이 환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신조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우리의 첫 번째 의무는 의사, 간호사, 환자, 어머니, 아버지와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 기업이 행동 강령에 따라 상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과 그 상품을 사용하다 사망한 이들을 책임지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삼고자 한다면, 제품의 리콜을 결정하기는 쉬웠을 것이다. ---「명성은 관리할 수 있다」중에서

당신이 일하는 조직, 제품, 서비스와 직원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언론에 걸림돌만 된다. 불행하게도 너무나 많은 언론관계 담당자들이 자신의 직업이 그저 인터뷰를 주선하는 것인 줄로만 안다. 인터뷰에 응하기 위해 당신의 조직에 있는 전문가들을 불러내야 할 때가 있지만,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은 어떤 전화에도 응답할 수 있어야 하고, 기자들과 응대할 수 있을 만큼 기본적인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안다면, 즉 당신의 회사뿐만 아니라 업계를 이해한다면 기자들은 당신에게 의존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들이 만약 당신의 조직에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기사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연락하기 시작한다면, 무언가를 성취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의 조직에 있는 누군가의 인터뷰를 주선한다면, 그들이 준비가 잘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언론과 전략적으로 소통하라」중에서

많은 리더가 이론상으로는 이해하지만 긴급히 행동할 상황에 닥치면, 왜 그들이 할 수 없는지 혹은 왜 안 해야 하는지에 대해 변명을 한다. 우리의 고객 테리 멀린Terry Mullen은 그렇지 않다. 링컨 파이낸셜 그룹의 자회사인 링컨 파이낸셜 디스트리뷰터스Lincoln Financial Distributors 회장으로서 멀린은 경계선을 의미 있게 유지하려면 지속적으로 그 경계선을 강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몇 년 전, 전국 세일즈 콘퍼런스에서 멀린의 최고위 직원 중 한 명이 연설대에서 부적절하고 음란한 말을 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해고했습니다”라고 멀린이 회상했다. “그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나는 최고위층이야. 절대 해고할 수 없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를 해고했습니다. 이후 얼마 안 있어 다른 최고의 실적을 가진 근무자가 경비처리를 불투명하게 했다가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갔습니다.” 멀린은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그냥 ‘부적절한 말을 하지 마세요’ ‘남을 속이지 마세요’라고만 말하고, 실제로 위반했을 때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반드시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조직 커뮤니케이션」중에서

시티그룹은 글로벌 브랜딩과 함께 나타나도록 특별히 만든 아시아 100주년 로고를 공개했을 뿐 아니라, 시티그룹의 역사와 그들이 지역 역사에서 이룬 업적을 보여주는 『시티은행: 아시아에서의 100년Citibank: A Century in Asia』이라는 책도 출간했다. 내부적으로 그들은 100주년 기념제 기간 동안 그들의 마케팅 캠페인에 사용하고 수익을 만들기 위해 뉴욕 필하모닉 투어와 같은 각 국의 주요 프로그램 담당자들과 함께 일했다. ---「글로벌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중에서

마샤 스튜어트도 감옥에 갔을 때 모든 언론이 엄청나게 그녀에게 적대적인 기사를 쏟아냈는데, 그때 그녀는 모든 언론과의 접촉을 끊고 개인 웹을 만들어서, 개인 웹으로만 본인 얘기를 했어요. 누군가의 조언을 받았겠지만 저는 그녀가 굉장히 전략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개인이든 조직이든 자신의 매체를 스스로 운영해서 자신이 알려야 할 소식과 알리지 말아야 할 소식을 구별해서 전달하는 자체 PR 시대가 오는구나, 그리고 누가 가장 전략적으로 그런 채널을 먼저 확보하느냐가 중요한 열쇠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요. 개인적 매체, 개인의 채널을 만드는 시대죠.
---「좌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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