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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

내 속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

: 김서택 목사의 에베소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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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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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512g | 153*224*30mm
ISBN13 9788904082223
ISBN10 89040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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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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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서택
정확한 성경 해석과 탁월한 적용이 있는 강해 설교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말씀으로 교회를 깨우고 회복시키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 서울공대와 동 대학원을 거쳐 총신대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10년간 제자들교회를 개척해 섬겼다. 현재는 대구동부교회를 담임하면서 활발한 저술 활동과 함께 오로지 말씀 전하는 일에만 전념하신다. 저서로는 『갈라디아서 강해 ㆍ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고린도전서 강해 ㆍ균형 있는 신앙』, 『베드로후서 강해 ㆍ희망의 항해』, 『로마서 강해 ㆍ완전한 복음』, 『히브리서 강해 ㆍ대제사장 예수』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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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교인들을 향해서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에베소와 성도는 잘 어울리지 않는 실체입니다. 왜냐하면 에베소라는 도시는 그 당시에 가장 세속적인 도시였습니다. 즉 술집이 많고 마술하는 사람들이 많고 음란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사는 크리스천들이 ‘성도’즉 ‘거룩한 자’들인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도저히 사람 살 곳이 되지 못하는 에베소에 살고 있는 교인들에게’라고 하는지 아니면 ‘도저히 그런 곳에서 어떻게 아직까지 견디고 있습니까? 에베소 교인들에게’라고 할 것 같은데 사도 바울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더 이상 이 세상의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곳에 살든지 당당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도 바울이 우리 크리스천들을 ‘성도’라고 불렀다고 해서 죄가 조금도 없는 완전히 거룩한 자들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물론 교인들 중에는 아직도 세상 버릇이 남아 있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한잔씩 술을 걸치기도 하고 욕을 하기도 하고 좋지 못한 구경거리들을 찾아다니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성도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었다고 해서 당장 세상적인 모든 습관들을 다 때려 부수고 하루아침에 천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우리 안에는 아직 죄의 습관이 있고 죄에 대한 미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죄의 유혹에 넘어가서 죄짓는 짓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결코 이 죄가 우리를 기쁘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죄가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의 기쁨을 빼앗아 가고 우리를 거의 질식시킬 정도로 답답하게 만듭니다. 결국 우리 안에 있는 죄를 다 토해내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성령의 기쁨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 안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계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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