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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채권지식이 돈이다

금리 채권지식이 돈이다

최기억 | 거름 | 2003년 01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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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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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08g | 153*224*30mm
ISBN13 9788934002130
ISBN10 89340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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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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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만기가 긴 상품보다는 짧은 예금 위주로 돈을 굴려야 한다고 한결같이 말한다. 초저금리 시대에는 마땅한 투자 대상이 나올 때까지 유동성을 확보하는 게 현명한 재테크 전략이다. 지금은 만기 3개월짜리와 1년짜리 간의 금리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 때문에 금리도 높지 않은 1년 이상의 장기 예금에 돈을 묶어두기 보다는 단기 상품으로 돈을 굴리는 것이 더 유리해졌다.
--- p.57
2002년 이후 한국은 경기 회복으로 금리가 반등할 것이라고 하지만 도토리 키재기 형국이다. 크게 반등해봤자 여전히 한 자릿수다. 전체적으로 저금리 기조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고도성장이 막을 내렸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강조하는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포인트는 역시 절세다. 한 푼이라도 덜 낼 수 있다면 있는 방법을 눈을 부릅뜨고 찾아봐야 한다. 이자소득세를 떼고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이자가 거의 마이너스에 가까워진 만큼 세금을 적게 내거나 면제받을 수 있는 예금에 최우선적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이자소득세를 감면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세후수익률이 보통 상품에 비해 1% 정도 높기 때문에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
--- p.56
일본 정부는 고육지책으로 생애현역 사회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쉽게 말해 은퇴 없이 평생 일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근로소득 없이 살아가기 힘든 냉혹한 현실을 인정한 셈이다. 이미 전 사원이 60세 이상인 이른바 고령자 회사가 등장했고, 노인인력 파견사업도 성황중이다. 또 1990년대 후반 이후 신설된 기업의 37%이상은 50대 이상 연령층이 창업한 것이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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