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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 Real Heart, Real Art, Re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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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63g | 153*224*30mm
ISBN13 9788996188117
ISBN10 89961881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반짝이는 도시, 아날로그 감성, 소담스런 산책, 히피적인 자유로움.
이 모든 것들이 공존하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에서 요리를 배우고 있는 언니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이 도시 저 도시를 여행하고 있는 동생, 이 두 자매의 시선으로 바라본 샌프란시스코 이야기. 샌프란시스코를 12개 지역으로 나누어 도시 여행을 시작한 이들은 각 지역의 맛집들과 눈에 띄는 부티크, 쇼핑하기 좋은 백화점들의 리스트를 공개한다. 그녀들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지역 곳곳에 묻어나 마치 샌프란시스코를 산책하고 있는 듯한 기분에 잠기에 한다.

현지 아티스트들의 개성적인 작품들이 모여있는 골목길의 작은 갤러리, 줄을 서서 기다리다 오기를 발동하게 한 어느 팬 케이크 가게, 각종 여행서적들이 빼곡히 쌓여 있어 여행지에서도 다시 여행을 꿈꾸게 만들었던 어느 서점까지 샌프란시스코 곳곳의 소소한 일상들을 특유의 감성으로 녹여낸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AGENDA
지나 아젠다 샌프란시스코 일상

PROLOGUE 지나 & 지혜의 프롤로그

San Francisco Area
01 Mission & Potrero Hill 나에겐 너무나 특별한 그곳
02 Union Square 케이블카 소리가 울려퍼지는 여기는 다운타운
03 Civic Center & Hayes Valley 행정 중심지를 지나 분위기 있는 상점들이 가득한 곳
04 Financial District & South of Market 세련된 도시인들의 낮과 밤을 책임지는 곳
05 Japan Town & Pacific Heights 나지막한 일본식 아파트 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빅토리안 하우스의 풍경
06 China Town & North Beach 샌프란시스코에서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곳
07 Lower & Upper Haight 자유를 사랑하는 히피들의 천국
08 Nob Hill & Russian Hill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에 반하다
09 Noe Valley & Castro 평화로운 주거지의 언덕에서 게이들의 생활을 엿보다
10 Marina & Cow Hollow 그림 같은 풍경에 취하고 마는 이곳
11 Embarcadero & Pier 출근하는 길, 해안을 따라 바라보며 큰 꿈을 키우다
12 Sunset, Golden Gate Park, Richmond & Presido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곳

San Francisco Story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
01 다운타운 백화점 아울렛 쇼핑 가이드
02 샌프란시스코의 교통 수단 종류가 너무 많은 샌프란시스코의 교통수단 완벽 정리
03 트윈 픽스 트윈 픽스란?
04 연중행사표 샌프란시스코의 연중행사표
05 알카트레즈 전 세계 관광객들의 필수코스 알카트레즈
06 파크 & 비치 샌프란시소코엔 골든게이트 파크만 있는 것이 아니다
07 버클리 하루 만에 둘러보기 버클리에 가면 꼭 들러야 할 핫 스폿
08 카니발 매년 5월의 미션 카니발
09 Heart The Heart Can Do Anything
10 Bike Bike City San Francisco
11 언덕 언덕이 있어 더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
12 미쉘린 미쉘린 스타 레스토랑
13 샌프란시스코의 집 눈에 띄는 샌프란시스코의 집들

San Francisco Note 저자들의 감성이 담겨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일상
01 Mission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맥도날드도 하나의 캔버스가 되는 곳
02 Messages From San Francisco 당신에게 샌프란시스코에서의 하루가 주어진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은?
03 Beckham 샌프란시스코에서 베컴 보다
04 버클리의 추억 버클리 대학의 추억
05 알라매니 플리마켓 일요일에 놓치지 말아야 할 알라매니 플리마켓
06 명함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져온 명함
07 내가 그린 그림 Painting
08 Joe's Cable Car 샌프란시스코에서 맛본 최고의 햄버거
09 오픈 키친 나의 꿈
10 파머스 마켓 현지의 가장 신선한 재료를 만날 수 있는 곳
11 저녁 식탁 신선한 현지 재료로 만든 저녁식탁
12 여행 습관 엽서 한 장

지혜 & 지나 인맥도 지혜의 소중한 사람들 & 지나의 소중한 사람들

Epilogue 지혜 & 지나의 에필로그

AGENDA
지혜 아젠다 샌프란시스코 일상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서로 다른 두 자매의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요리하는 언니 지혜와 글 쓰는 동생 지나의 샌프란시스코 라이프"


반짝이는 도시, 아날로그 감성, 소담스런 산책, 히피적인 자유로움.
이 모든 것들이 공존하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에서 요리를 배우고 바 앤 다이닝에서 셰프로 일하는 '샌프란시스코 생활자' 지혜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이 도시 저 도시로 여행을 하던 중 언니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와 사랑에 빠져 버린 '샌프란시스코 여행자' 지나. 두 자매의 시선으로 바라본 도시의 이야기는 기존 여행서들과 확연히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도시 곳곳의 모든 공간에는 아날로그 감성을 가진 두 자매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샌프란시스코를 산책하는 상상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두 자매는 샌프란시스코를 12개 지역으로 나누어 도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지역마다 각기 다른 색을 가지고 있어 여행은 더욱 흥미로웠다고 합니다. 도시는 걸을수록 자꾸만 빠져들게 만들었다죠?

요리사답게 맛에 민감한 지혜의 시선으로 기록된 샌프란시스코의 맛집들. 그녀는 하루 종일 주방에서 일하면서 편안한 신발을 신어야 했던 까닭에 외출을 하는 날이면 예쁜 구두를 신고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합니다. 예쁘고 개성적인 구두를 탐닉하는 슈즈홀릭의 눈에 띈 부티크에 대한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물론 쇼핑하기 좋은 백화점들의 리스트도 빼 놓지 않았습니다. 여행지에서 엽서 한 장 쓰는 기쁨을 누릴 줄 아는 동생 지나는 자꾸만 서점이나 문구 용품점에 눈이 갔답니다. 세월이 더해갈수록 오래된 색이 빛나는 앤티크 제품들이 가득한 숍들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지 아티스트들의 개성적인 작품들을 만나는 골목길 작은 갤러리, 줄을 서서 기다리다 오기를 발동하게 한 어느 팬 케이크 가게, 각종 여행서적들이 빼곡히 쌓여 있어 여행지에서도 다시 여행을 꿈꾸게 만들었던 어느 서점까지. 모든 것이 샌프란시스코만의 감성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이 모두가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두 자매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을 터입니다.

이제 세상사가 우울해질 때, 히드로 공항의 도착 출구를 생각하는 대신 샌프란시스코로의 일탈을 꿈꾸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왜 샌프란시스코냐 묻는다면 Real Heart, Real Art, Real Life라 답하겠다"


[책의 구성]
책은 크게 네 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12지역 이야기와 작가들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과 단상이 소소하게 기록되어 있는 아젠다. 게다가 샌프란시스코를 좀더 가까이 느끼게 해 줄 스토리와 노트 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그녀들의 재기발랄하고 아날로그적 감성이 묻어나는 사진과 에피소드에 독자들은 점점 샌프란시스코에 빠져 들게 될 것입니다.

AGENDA
여행을 하다 인상적인 장면과 마주하면 망설임 없이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다고 합니다. 감각적인 느낌의 사진과 어우러진 여행에 대한 단상들. 여행지의 대표적인 공간은 물론 사적인 감상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SAN FRANCISCO AREA
두 자매는 샌프란시스코를 12지역으로 나누어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지혜에게는 너무도 특별한 미션 지역과 나지막한 일본식 아파트 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빅토리안 하우스 풍경이 인상적인 재팬 타운 & 퍼시픽 하이츠, 그리고 히피들의 자유로움이 충만한 로우어 & 어퍼 헤이트 지역 등이 그것이지요. 각 지역에는 저자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가득한 다양한 곳들이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잡화점, 그리고 갤러리와 문구점, 달콤한 디저트가 유혹하던 카페까지 말입니다. 그녀들을 따라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해보는 일도 그리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SAN FRANCISCO STORY
작가들이 이야기하는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
많은 이들이 뉴욕이나 도쿄 등 여행지로 선택하는 도시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그곳들과는 조금 다른 생경하지만 친숙하고, 평범한 듯 하지만 개성 넘치는 샌프란시스코. 이 페이지들에서는 아울렛 쇼핑 가이드부터 교통 수단, 그리고 각 월별로 이 도시를 찾을 때면 참고할 만한 연중 행사표까지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샌프란시스코에서만 누릴 수 있는 아름다움도 이야기합니다. 5월의 미션 카니발과 언덕이 있어 더 아름다운 산책, 그리고 도시 곳곳에서 만나는 하트 조형물은 괜히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듭니다.

SAN FRANCISCO NOTE
저자들의 감성이 담겨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일상.
그녀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생활하면서 경함하고 적어 내려간 다이어리 같은 페이지입니다. 물건 주인의 추억이 담겨 있을 빈티지 물건을 만나볼 수 있는 알라매니 플리마켓에 매료되어 일요일이 되면 그곳을 찾던 날들, ?지에서 가장 신선한 식재료들을 만날 수 있는 파머스 마켓 쇼핑과 그곳에서 구입한 재료들로 차린 저녁 식탁의 레시피. 그리고 버클리대학에서의 추억과 샌프란시스칸들에게 들어보는 이 도시의 특별함에 대한 이야기까지.

회원리뷰 (33건) 리뷰 총점8.3

혜택 및 유의사항?
그다지 여행갈때에 크게 도움되는 책은 아닌듯합니다.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k*******0 | 2010.04.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7월에 샌프란시스코에 관광을 가게되서 여행 안내서 책을 찾다가 이 책의 평이 굉장히 좋길래 고민도 안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대학생들이 구경할수 있고 경제적으로도 그 수준에 맞는 구경거리들을 기대했었는데요. 이 책에는 가서 쇼핑할수 있는곳도 음식을 파는 곳도 대부분 그것과는 거리가 먼 편이었습니다. 가서 실제 샌프란시스코를;
리뷰제목

 7월에 샌프란시스코에 관광을 가게되서 여행 안내서 책을 찾다가 이 책의 평이 굉장히 좋길래 고민도 안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대학생들이 구경할수 있고 경제적으로도 그 수준에 맞는 구경거리들을 기대했었는데요. 이 책에는 가서 쇼핑할수 있는곳도 음식을 파는 곳도 대부분 그것과는 거리가 먼 편이었습니다. 가서 실제 샌프란시스코를 좀더 체험할수 있는 샌프란시스코만의 것을 바랬는데 그런 부분에대해서는 굉장히 미흡한거 같습니다. 제가 기대한 플리마켓에 관한건 딱 1페이지만 제시가 되어있고 이외에는 대부분 값비싼 디자이너 샵에 관한거였습니다. 마크제이콥스라니요... 마크제이콥스가 샌프란시스코에만 있습니까? 샌프란시스코에 잘 발달되어있다는 빈티샵도 간간히 한쪽에 삼분에 일에 해당하는 만큼에만 소개 있을 뿐이여서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왜그렇게 레스토랑에 관한 소개가 많은지... 그 책만 보면 샌프란시스코에 먹으러가는 것 같습니다. 작가의 전문분야여서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가장 마음에 들지 않은부분은 샌프란시스코가 히피나 게이 문화로 잘알려져있는것에 반해 이책에는 그것들에대해서는 많이 다루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 책을 구매하신 분들은 대게 꽤 만족하신것 같은데요. 제의견으로는 이 책은 샌프란시스코에 직접 여행가실분들이 보시기에는 크게 도움이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여유가 있으셔서 마크제이콥스를 구매하실 분들을 아닐 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저같은 학기내내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갔다오시는 분들은 다시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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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샌프란시스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h*****7 | 2009.06.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샌프란에서 어학연수로 1년간 살다가 이번에 여행목적으로 다시 방문하게 되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샌프란시스코를 조금 아는^^; 사람으로써 이 책은 꽤 괜찮다. 현재 서점에 나와 있는 샌프란시스코 맛집에 대한 책은 이 책이 유일무이 할뿐더러 이 책의 저자인  이지혜씨는 현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하고 있는 요리사 이기 때문에 추천 맛집들이 신뢰감이 가기 때문;
리뷰제목

 

샌프란에서 어학연수로 1년간 살다가 이번에 여행목적으로 다시 방문하게 되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샌프란시스코를 조금 아는^^; 사람으로써 이 책은 꽤 괜찮다. 현재 서점에 나와 있는 샌프란시스코 맛집에 대한 책은 이 책이 유일무이 할뿐더러 이 책의 저자인  이지혜씨는 현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하고 있는 요리사 이기 때문에 추천 맛집들이 신뢰감이 가기 때문이다.(덕분에 이번 방문때는 내가 못가본 레스토랑들을 가보려고 한다)

그러나, 아쉬운 점으로는 샌프란시스코의 전체 지도를 하나 넣어주면 어땠을까 하는 것과, 수 많은 레스토랑을 기재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정보가 '전혀' 없었다는것이 아쉽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욕심많은 두 여자의 샌프란시스코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m*********6 | 2009.04.2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지혜, 이지나 - 두 여자가 얼마나 똘망똘망하고 알차게 책을 잘 만들었는지, 읽는 내내 부러움에 몸서리 쳤다. 방송작가를 한다는 지나, 푸드 스타일링을 한다는 지혜, 두 자매가 만들어낸 <샌프란시스코>. 이 책을 읽고 샌프란시스코에 가고 싶은 마음이 꿈틀대지 않는다면, 당신은 책을 제대로 읽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가이드 북에 비견할만한, 아;
리뷰제목

  이지혜, 이지나 - 두 여자가 얼마나 똘망똘망하고 알차게 책을 잘 만들었는지, 읽는 내내 부러움에 몸서리 쳤다. 방송작가를 한다는 지나, 푸드 스타일링을 한다는 지혜, 두 자매가 만들어낸 <샌프란시스코>. 이 책을 읽고 샌프란시스코에 가고 싶은 마음이 꿈틀대지 않는다면, 당신은 책을 제대로 읽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가이드 북에 비견할만한, 아니 가이드북 보다 더 현지를 담고 있기에 꼭 필요한 'real 샌프란시스코' 안내서가 나왔다. 이지혜, 이지나 라는 두 자매는 샌프란시스코의 로컬로 머물면서 보고,듣고,경험한 지역 구석구석에 대해 소개한다. 풍부한 사진과 친구가 전해주는 듯한 친숙한 말투는 책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한다. 작가와 푸드라는 오묘한 직업 답게 그녀들의 취향을 한껏 버무린 이 책은 샌프란시스코의 세상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구획'으로 구분되는 여느 외국 도시를 대표하듯, 각 챕터는 그녀들이 주의깊게 관찰한 거리들로 구분된다. 유니언 스퀘어, 재팬타운, 노스비치등,,, 한 지역에 대한 그녀들의 감상을 담은 introduction과 그 지역 가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깔끔 map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레스토랑, 베이커리, 헤어살롱, 서점, 컵케익 전문점 등등,,, 각 가게마다의 특징과 섬세한 사진들이 한 장 한 장을 채운다. 예쁜 물건이나 가게가 있으면 꼭 사진을 찍어야 하는 나로서는,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 그런 사진을 찍으려면 주변인들과 행인들, 심지어 가게 주인 눈치가지 살펴야 했던 경험을 되살려 보면, 많은 상점들의 구석구석을 찍어낸 두 자매가 참으로 신기하다. 손으로 적은 메뉴판과 앤틱한 가구들을 멋진 구도로 찍어낸 그녀들의 솜씨에 박수~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레스토랑이 참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다.(푸드스타일링을 하는 지혜때문일까?! ) 한 나라의 문화는 음식과 책과 사람으로 결정된다고 했던가. 그래서 음식을 소개하는 부분이 많을 테지만, 푸드에 관심많은 그녀들 덕분에 허기진 배로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당장이라도 피자나 스파게티, 또는 빵을 먹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본인은 Marina & Cow Hollow의 에이식스틴 레스토랑 소개때 보여준 쿠키 사진을 보고는, 시중에 파는 비슷한(약간은??) '초xx쿠키'를 사먹었다.-_-

 

  샌프란시스코라는 곳을 선택하는 것 외에도 그녀들이 외국인들을 만나고 삶을 이루어 나가는 소중한 과정도 담겨있다. 자신들의 주요인맥들을 소개하고 감사하는 마음까지도 보여주는 그런 따뜻함! 지나가 로라 문구점을 보면서 "내가 꿈꾸는 가게가 바로 이곳에~"라고 소개한 장면은 정말 인상깊었다. 꿈을 꾸고 그와 흡사한 청사진을 미리 봤다는 점에서 그녀는 정말 복 받은 존재! 항상 헌책방을 꾸리겠다는 꿈을 꾸고 대한민국 헌책방 탐방기에 나선 경험이 있던 나는, 그녀가 참으로 부러웠다.

 

   샌프란시스코 외에도 이지혜와 이지나라는 두 여성들의 삶을 다룬 이 책!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말할 나위 없고,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 나가며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고자 하는 알파걸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당장 이 책을 손에 들어야 할 것이다! 나도 언젠가는 이 두 자매처럼 내 이야기들을 풀어 나갈 기회를 얻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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