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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탄 박종화 삼국지 2

나관중 | 달궁 | 2009년 0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2건 | 판매지수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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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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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9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56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8773047
ISBN10 895877304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삼국지’의 진수를 읽는다!


'굼실굼실 흘러서 동으로 가는 긴 강물 / 낭화浪花 물거품이 영웅들의 시비성패 다 씻어가 버렸네 / 머리를 들어 돌이켜 보니 어허 모두 다 공空이로다'로 시작되는 서사序詞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만든 월탄 박종화의 『삼국지』. 동양에서 가장 유명하며, 최고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고전 『삼국지』가 월탄 박종화의 손을 거치면서 역사소설 본연의 기법과 웅숭깊은 맛을 더욱 가미하였다. 소설 본연의 재미, 흥미와 함께 시대를 초월하는 난세지략, 위기돌파의 지혜를 얻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천하대란, 어지러운 천하를 바로잡고자 하니
유현덕의 출동 / 도겸은 현덕에게 서주를 맡기려 하고 / 조조는 복양에서 패주하다 / 전세일전 / 천하장사 허저 / 여포와 현덕 / 이간책 / 내란 / 난장판 / 대권은 조조에게 / 두 범이 서로 잡아먹는 계교 / 이번엔 범을 몰아 이리를 삼키는 계교 / 장비의 술주정이 빚어낸 비극 / 손책과 태사자의 무용 / 천하를 삼분할 손가의 기업 / 천하 명의 화타 / 영웅 여포의 묘한 활 솜씨 / 깨어지는 정략결혼 / 갈려지는 여포와 유비 / 조조 호색 / 천하장사 전위 죽다 / 조카도 죽고 아들도 죽고 / 명장 우금 / 미련한 여포 / 원술은 7로군을 일으키고 / 조조는 여포·손책·현덕과 합세하다 / 머리털을 베어 낸 조조의 준법 / 신출귀몰한 가후의 병법 / 조조와 원소의 성격 비교론 / 탄로 난 조조의 밀서 / 눈알을 뽑아 씹는 하후돈 / 유비의 신산한 고생 / 여포를 녹이는 진등의 묘계 / 다시 만나는 유비·관우·장비 / 다정이 병 되어 / 가련한 여포의 최후 / 현덕은 일약 황숙이 되고 / 사냥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종화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끝없이 솟아오르는 창작력과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으로 많은 작품을 생산해 낸 월탄 박종화. 달을 좋아해서 호도 ‘월탄(月灘)’이라 했다는 그는 190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20년 휘문의숙을 졸업하던 해 문학동인지 『문우』를 발간하면서 문필 활동을 시작했다. 1921년에는《장미촌》의 동인이 되어 동지에 시 「오뇌의 청춘」「우윳빛 거리」 등을 발표하여 데뷔, 1922년 1월에 홍사용·이상화·나도향·박영희 등과 함께 「백조」창간호를 발행하면서 한국문단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1936년에『금삼의 피』, 1937년에 『대춘부』, 1940년에『전야』『다정불심』등을 잇달아 발표해 “나날이 스러져 가는 아름다운 이 조국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자는 슬프고 외롭던 의도”를 표현했다. 역사소설 형태를 빌려 이 땅, 이 조국을 아름답게 건축하고자 한 것이다.
해방 이후에도 그의 창작은 계속 이어져 1957년『임진왜란』, 1959년『여인천하』, 1962년『자고 가는 저 구름아』, 1966년『양녕대군』, 1969년『세종대왕』등의 대표적인 역사소설을 남겼다. 드라마 「용의 눈물」 「여인천하」 「왕과 여자」 등의 원작자이기도 하며, 문학계에서도 그 권위를 인정받는 ‘월탄 문학상’은 그의 문학정신을 기려서 만든 것이다. 그는 리듬감 있는 문장과 예스러운 문체, 뛰어난 구성력으로 문학성 높은 역사소설을 창작해 우리나라에 역사소설을 정착시킨 역사소설의 대부라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창작보다 배 이상의 정력과 집필 기간,
역사소설 본연의 기법과 웅숭깊은 맛!


'굼실굼실 흘러서 동으로 가는 긴 강물 / 낭화浪花 물거품이 영웅들의 시비성패 다 씻어가 버렸네 / 머리를 들어 돌이켜 보니 어허 모두 다 공空이로다'로 시작되는 서사序詞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만든 월탄 박종화의 [삼국지](전10권)가 고인故人의 기일(1월 31일)에 때맞추어 새롭게 선보였다. 국내에 삼국지 판본은 많으나 학계를 비롯하여 네티즌을 필두로 독자들이 먼저 그 정통성을 인정하니 그 의미 또한 예사롭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태원·박종화·김동리·황순원·김구용·이문열·황석영 등 우리 문단의 내로라하는 이들이 지은 삼국지 중 최고의 작품은 어느 것일까 하고 논란이 끊이질 않는 것은 『삼국지』야말로 동북아 최대의 고전이기 때문이다.
국내에 유통되는 '삼국지' 번역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모종강 본과 요시카와 에이지 본이 그것인데, 모종강 본은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청나라 초의 모종강이 각색한 것이고 요시카와 에이지 본은 일본 소설가 요시카와 에이지가 1939년부터 일본의 신문과 한국의 경성일보에 동시 연재하며 각색한 것이다.
‘삼국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인하대 한국학연구소는 이들 작품 가운데 최고 수준의 작품으로 박태원·박종화·김구용·황석영의 삼국지를 꼽은 바 있다. 해박한 한문 실력을 바탕으로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민중적 관점에서 역사를 조명하려는 의지가 뚜렷하다는 ‘박태원 삼국지’에 비한다면 ‘박종화 삼국지’는 역사소설 본연의 기법과 웅숭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다. 그야말로 소설다운 소설이요, 『삼국지』 본래가 소설인 점을 감안한다면 ‘소설로서는 최고의 삼국지’인 셈이다.
누적 판매부수 1,700만부의 ‘이문열 삼국지’나 출고부수 300만부의 ‘황석영 삼국지’가 번역논쟁에 심심찮게 휘말린 데 비한다면 ‘박종화 삼국지’야말로 알아주는 독자들의 애장 도서목록 제1호라 칭할 만하며, 새로이 선보이는 2009년은 역사에 기록될 만한다. 독서가 역사가 될 수 있는 그리 흔치 않은 기회를 이제 국내 독자들이 맘껏 누려볼 차례다.

과연 세상에서 그 짝을 구할 수 없는 대작,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고전의 가치!


현대인들이 구태여 고전古典을 찾아 읽는 이유는, 고전은 시대의 사상과 담론을 내포하고 있음은 물론 문학·사회사적 가치가 남다른 까닭이다.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인간의 삶이 유기적인 관계를 갖기에 고전을 어느 시대나 적용할 수 있는 것도 한 이유다. “21세기 들어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하는 민중적 열망이 거센 점 등으로 미뤄 진정한 파트너십을 가진 유비가 새로운 리더형으로 부각될 것”(삼국지연구소 윤진현 연구원)이라는 추론마저 가능한 까닭 또한 거기에 있다. 그야말로 인류의 지식과 위대한 정신의 보고寶庫라 아니할 수 없다.
독자들이 아시는 바대로, 삼국지는 온갖 지혜와 사색이 펼쳐지는 ‘지략의 보고’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조조와 의로운 수단을 중시하는 진궁, 어느 쪽이 과연 바람직한 인간형일까. 실리보다 의리를 중시한 유비는 과연 실리에는 문외한이었을까. 법가적 패도정치형의 ‘무서운’ 인간이었던 제갈공명이 어떻게 ‘덕과 포용력’의 유비와 어울리는 짝을 이루었을까. 갖가지 분석에 자잘한 역사 추적까지 곁들여진 독서야말로 참다운 독서요, 책 읽는 재미가 아닐까 한다. 유비는 화베이華北 지방 출신, 공명은 산둥山東 지역 출신.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대화가 가능했을까. 역사적 상식까지 갖춘 독자라면 자못 궁금해할 대목이다.
현대에 이르러 그 가치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키워드가 바로 ‘리더십’이다. 익히 『삼국지』에서 우리가 주목해온 부분 또한 그렇다. 항간에 유비의 재평가에 나선 그룹들은 조조의 ‘리더십’에 맞서 유비의 ‘파트너십’을 강조한 바 있다. 즉, 리더십이 지도자의 카리스마를 배경으로 하는 ‘일방성’에 기초한 데 비해 파트너십은 함께 가는 ‘상호성’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다. 또 조조의 인물 등용 관점이 ‘이해’에 기초한다면 유비는 ‘인간’이며, 조조의 조직이 수직적이라면 유비의 조직은 수평적·양방향적이라고 주장한다.
이제 “삼국지를 읽으면 경영이 보인다”는 카피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작금의 경제상황은 그 나라를 막론하고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다. 저마다 불경기 국면의 타개책을 모색하느라고 아우성이다. 모름지기 호연지기를 배운 자라면, 잠시 숨을 고르고 『삼국지』에서 그 해답을 구해봄이 현명할 때이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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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월탄 박종화 삼국지 2 : 천하대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토* | 2022.06.25 | 추천5 | 댓글0 리뷰제목
2권은 북해 태수 공융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한 노파의 아들 태사자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공융을 위해 유비 형제들과 도와 적장 관해와 전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몇 합 되지 않아 승리한 그들은 승리를 자축하며 공융은 유비와 태사자에게 서주 도겸을 구하고 조조를 치자는 제안을 하나 늙은 어미의 말을 받들어 은혜를 갚고자 단지 공융을 도우러 왔던 태사자는 정중히;
리뷰제목

2권은 북해 태수 공융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한 노파의 아들 태사자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공융을 위해 유비 형제들과 도와 적장 관해와 전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몇 합 되지 않아 승리한 그들은 승리를 자축하며 공융은 유비와 태사자에게 서주 도겸을 구하고 조조를 치자는 제안을 하나 늙은 어미의 말을 받들어 은혜를 갚고자 단지 공융을 도우러 왔던 태사자는 정중히 거절하여 돌아가고, 늘 신중한 유비 또한 군사를 보충한 후 서주 도겸을 도우러 가겠다는 약속과 함께 서주로 향한다. 서주에 당도한 유현덕은 서주를 맡아달라는 명이 다하고 있음을 인지한 도겸의 간곡한 부탁에도 결연히 거절하지만 도겸의 제안으로 가까이에 있는 소패라는 곳에 군대를 주둔시키며 서주를 보호해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 소패에 자리잡는다. 이후 유비는 결국엔 서주를 임시로 맡게 되는데, 이를 시기한 조조와 여포가 호시탐탐 서주를 차지하기 위한 계교를 찾고 또 찾는다.

 

또한 손책은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원술이 갖지 못해 안달나 있던 유품인(? 유품이라기엔 좀 애매하긴 하지만) 전국옥새를 담보로 맡기고 군사를 빌려 원수도 갚고 강남 일대까지 평정하며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게 된다. 그렇게 잠시 평안을 찾게 되자 비로소 원술에게 옥새를 돌려 줄 것을 요청하나(빌린 군사를 내 놓지 않은 것 또한 문제로 보이긴 하는데..) 황제 노릇을 하고 싶은 원술은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미루다 결국엔 성을 내는 지경에 까지 이른다.

 

 

'이호경식지계(二虎競食之計)' 와 '구호탄랑지계 (驅虎呑狼之計)'

 

 

한 편 서주를 차지하고 싶었던 조조는 유비와 여포의 사이를 이간질 하여 서로를 치게하는 계교를 이용한다. 먼저 둘을 갈라 놓으려 여포에게 시도했던 이호경식지계가 실패하자 이번에는 원술을 치라는 밀서를 유비에게 보낸다. 조조의 꾀 임을 알아챘음에도 유비는 그리하겠다 답을 하고 출전을 준비하지만, 임시로 맡고 있긴 하나 서주를 지켜야 할 의무도 있어 고민하던 중 장비가 자쳐하고 나서지만, 한 번 술독에 빠지면 감당이 안되는데다 성미가 급한 아우를 믿기가 어려웠던 유비는 진등에게 옆에서 장비를 돕도록 하고 장비에게 신신당부한 채 길을 떠난다. 그러나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처럼 결국 술에 손을 대고만 장비는 자제를 못하고 대취한 상태에서 유비가 원술을 치기 위해 서주를 비운 것을 안 여포는 이 틈을 타 서주성에 입성하여 서주를 차지하고 만다. 부랴 부랴 도망쳐 현덕이 있는 곳에 당도한 장비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고하고 죽여줄 것을 청하지만, 그를 용서한 현덕은 서주를 찾아가 여포를 만나는데, 만취한 장비가 혹여나 실수할까 성을 지키기 위해 도우러 왔다고 핑계를 대는 여포에게 유비는 자신은 소패로 나갈테니 서주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한다. 사필귀정이라고 결국 의리부동한데다 욕심을 놓지않던 여포는 여자들(아내와 첩이기는 하나..)에게 침혹되어 모사와 장수들의 수차례 간하는 것을 무시하다 조조와 유비 사단에게 생포되었다 결국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애초에 유비와도 한 팀이 될 생각이 없던 조조는 다시 본색을 드러낼 준비를 한다.

 

이렇게 권력과 영역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은 끝날줄 모르고 계속해서 반복에 반복을 한다. 1권에서 동탁과 여포를 이간질 시키기 위해 '초선'이라는 여인을 이용하는데, 2권에서는 여인을 이용하는 장수들이 정도가 더욱 심하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적에게 쫓겨 몸을 숨길 곳을 찾고 있던 유비가 한 마을의 집에 들렀을 때 그 집의 주인이 유비가 누구인지를 알게된 후 제대로 대접하고는 싶으나 한 밤중이라 음식을 구하거나 사냥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내는 또 얻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아내를 죽여 그 살을 발라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장면이었다. 그것도 모자라 이 사실을 들은 조조가 감복하고 돈을 주며 그 사람에게 아내를 사주라고 하는 장면에서는 입이 다 안다물어진다. 아마 남은 8권을 읽는 동안 전쟁의 잔혹함 보다는 이러한 장면을 만났을 때 극복하는 것이 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돈, 이성관계, 술' 이 3가지를 조심하라는 조언은 21세기인 현재에도, 앞으로도 유효한데, 이 소설이 등장하는 그 시기에도 이 3가지가 그들의 전쟁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 그리고 여전히 악용되고 있는 현실이 참 씁슬하다. 2권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자신의 권력과 안위를 위해서 적이 되었다 다시 화친했다(정확히는 진짜 속내를 숨긴채)를 손바닥 뒤집듯 너무 쉽게 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심복이라 할 수도 있는 모사 마저 내응을 하거나 항복하여 다른 편으로 가 자신의 몸을 의탁하는 장면이 넘쳐나고 있으니 말이다. 여전히 그림 한 점 없고,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보충설명(2권 통틀어 각주가 5개도 안 됨)에도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아직까지도 지도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지만, 적이 되었다 화친했다 하는 장면이 잦아지면서 이제 슬 슬 등장인물들이 어디서 시작해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관계도를 그려볼 필요성은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1독은 어려운 한자어를 찾아가며 전체 그림을 보는 방식으로 계속 읽게 될 것 같지만, 두번째 읽을 때는 등장인물의 관계도를 그려가며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댓글 0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월탄 박종화 삼국지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r | 2009.09.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부제: 천하대란, 어지러운 천하를 바로잡고자 하니   2권에서는 조조가 야심을 드러내며 세상의 중심이 된다. 이는 곧 황제 헌제도 어찌할 수 있는 위치에까지 오른다는 것이다. 물론 그 주변에는 원소, 원술이 아직 건재하지만 그들은 단독으로 조조를 치기에는 힘에 부친 지경에 이르렀으니.     훌룡한 사람 옆에는 반드시 꾀를 내는 모사가 있는 법이다. 조조;
리뷰제목

부제: 천하대란, 어지러운 천하를 바로잡고자 하니

 

2권에서는 조조가 야심을 드러내며 세상의 중심이 된다.

이는 곧 황제 헌제도 어찌할 수 있는 위치에까지 오른다는 것이다.

물론 그 주변에는 원소, 원술이 아직 건재하지만 그들은 단독으로 조조를 치기에는 힘에 부친 지경에 이르렀으니.

 

 

훌룡한 사람 옆에는 반드시 꾀를 내는 모사가 있는 법이다.

조조 옆에 있는 순욱.

여포 옆에 있는 진등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물론 여포는 진등으로 인해 뒤통수를 맞고 최후를 맞이하지만^^

사람을 잘 부려야 성공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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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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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어마뜨거라’가 월탄의 매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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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r******p | 2022.09.22
구매 평점5점
유비·관우·장비 의형제의 본격 천하대란의 서막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토*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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