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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시대 교회의 사명

우상의 시대 교회의 사명

: 거짓 신들에 맞서는 예수의 복음

톰 라이트 | IVP | 2016년 11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13건 | 판매지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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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458g | 147*210*30mm
ISBN13 9788932814612
ISBN10 89328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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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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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소영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시골에 살면서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십자가란 무엇인가』(IVP)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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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사고하지 않으면 신이교주의의 영리하고 세련되며 지능적인 속임수에 넘어가기 쉽다. 교회가 기도하지 않으면 보호 장구를 갖추지 않은 풋볼 팀같이 된다. 이 책은 교회가 하나님, 예수님, 교회, 세상에 대한 사고를 분명히 하고 그에 비추어 하나님의 능력이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 스스로는 상상하거나 계획할 수 없는 방식으로 우리를 통해 일하기를 기도하도록 격려하고자 기획되었다.
---「서문」중에서

교회로서 우리는 한편에서 이원론을, 다른 한편에서는 일원론을 추구하며 제자리에서 벗어났던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의 나머지 부분에서 약술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과 의제들을 복음을 중심으로 재정리하자고 나는 제안한다. 이원론자에게 우리는 하나님의 세계가 통합된 전체임을 말해야 한다. 성경은 한편에 물질세계를 놓고 다른 편에 하나님이 흥미와 관심을 가지시는 영역을 놓아 그 둘 사이를 구분하려 하지 않는다. 선지자 이사야는 사회정의와는 관련 없이 오로지 사적 영역에만 존재하는 종교적 관습을 지목하여 비난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사회적 행위로 ‘영적’ 진리를 위태롭게 하며 희석시킨 것일까? “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이며”라는 말씀에서 보듯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백성은 통합된 영성으로 초대받는다. 더 정확히 말하면, 부름받는다. 일원론자에게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두 가지 구별이 필수적이라고 말해야 한다. 이것을 우리가 논의해 온 이원론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1장 하나님 나라와 어긋난 기독교 세계」중에서

우상숭배는 어째서 결국 자기 파괴가 되고 말까? 인간은 자신이 숭배하는 것을 닮게 된다는 위대한 진실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창조주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우리가 그분을 숭배하면,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드러나시며 성령으로 드러나시는 하나님을 숭배하면 그분을 닮기 시작할 것이다(우리 스스로 알아채지 못해도 다른 이들은 알 것이다). 이 하나님을 숭배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인간이 해야 할 ‘당연한’ 일이자 우리가 창조된 목적이다. 그리고 모든 생명의 창조자이시며 증여자이신 그분을 숭배하는 것은 진정으로 고양된(팽창된 것과 정반대) 우리의 인간성을 발견하는 것이며 삶을, 더 풍성한 삶을, 더 충만한 삶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무언가를 숭배한다면 어떻게 될까? 창조된 인간이 닮지 않은 무언가를 숭배하면 그것은 겉으로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돈, 권력, 성, 안전, 번영, 정치적 출세를 숭배하면 그것은 조만간 틀림없이 얼굴에 드러날 것이다.
---「3장 이교주의에 빠지는 길」중에서

그리스도인은 뉴에이지 운동과 그 주위에 무리를 짓는 신이교주의 전반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가능한 두 가지를 명료하게 말해야 한다. 첫째, 신이교주의 그리고 특히 뉴에이지가 반대하는 기독교, 다시 말해 이원론적이고 억압적이며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자연 세계를 심하게 분리하는 형태의 기독교는 늘 비성경적이며 비정통적이었다. 우리는 절대 이원론으로 후퇴하면 안 된다. 뉴에이지에 영향받을 것이 두려워 대체 의학이나 생태적 프로그램, 또는 채식주의를 반대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 그렇게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적절한 기독교 녹색 신학이 있다. 그것을 패러디한 것들이 곳곳에서 통용된다는 이유만으로 멀리해서는 안 된다. 둘째, 그렇지만 기독교와 이교주의 사이에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음을 강조해야 한다. 신약성경은 예수님이 유일한 주님이시라는 호소력 있는 증언으로 가득하다.
---「5장 뉴에이지와 새로운 이교주의」중에서

예수님이 공적 사역을 하는 내내 맞선 것은 다름 아닌 이교주의였다. 당시 세상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세력, 힘, 우월성, 서로에게 군림하는 인간들로 표현되는 권력에 의해 체계화되어 있었다. 고대 세계의 정치적 상황을 대강만 훑어보아도 그러한 현상의 많은 예를 볼 수 있다. 당시의 최대 이교 제국인 로마의 힘은 정확히 그 기반 위에 구축됐다. 이교 신들은 강했으며 자신에게 헌신하는 이들에게 같은 힘을 약속했다. 로마가 전투에서 승리할 때 승리의 여신 로마는 바로 전쟁의 신 마르스의 도움을 받았다. 로마의 경제력이 강해지고 로마 시민들이 아주 부유해져 자기보다 덜 가진 이들에게 부의 권력을 휘두를 때 맘몬이라는 강한 신이 자기의 숭배자들에게 그 권력을 주었다. 그리고 아우구스투스, 티베리우스, 또는 그들의 계승자들이 존경과 칭송을 받을 때 신성한 카이사르는 마치 신처럼 세상을 다스리며 통제했다. 로마와 그 제국은 이교주의의 힘 위에 건설되었다. 오늘날의 상황도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다.
---「6장 다른 신들은 강했다」중에서

마지막으로 교회가 진정한 교회가 되려면 내가 이 책에서 설명하려고 한 것처럼 이교주의에 결정적인 도전장을 던지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여겨야 한다. 그 사명을 과거에 빈번히 그렇게 해 온 것처럼 개종자 몇 사람을 돌이킬 수 없는 지옥으로 향하는 세상에서 간신히 구출하거나, 단지 인도주의 수준에서 사람들을 그들 스스로 판 갖가지 구덩이에서 나올 수 있게 힘써 돕는 것으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서 절정에 달한 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이야기다. 그리스도인들도 예외 없이 그 이야기를 잘못 이해할 때가 많았다. 그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세상을 안으로부터 치유하고, 자신의 피조물인 인간의 예배를 받으려 하며 자신의 피조 세계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거짓 신의 힘에 도전하기 위해, 자신의 세상 안에서 역설적이고도 위험스럽게 행동하시는 세상의 창조주에 관한 이야기다. 갈보리에서 그리고 부활절에 이 이야기가 절정에 달한 것이 사실이라면-그렇지 않다면 기독교의 모든 것은 착각에 기초한 것이다-교회의 사명은 이 완전한 성취가 실효를 거두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을 만드셨고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세상의 주인이심을 주장하려면, 세상을 노예로 만든 거짓 신들이 성령의 능력 안에서 십자가와 부활의 도전에 직면하게 만들어야 한다.
---「7장 예수님의 옳으심과 교회의 사명」중에서

초대교회는 유대교 전통을 물려받았다. 이 유대교 전통은 그 전성기에 이스라엘이 열방의 빛이 되도록, 창조주 하나님이 세상을 장악한 이교 신들에 도전하고 그들을 압도하시는 데 그분의 수단이 되도록 부름받았음을 이해했다. 오래된 신들에게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선포는 그들이 통보받고 있다는 의미였다. 예수님이 세상의 주라는 바울의 선포는 자기들끼리 세상을 분할했던 나라와 권세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이었다. 이 의제들에는 동화의 기미를 찾아볼 수 없을 뿐 아니라 이원론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부활은 바울에게 모든 피조물이 폐지되는 것이 아니라 갱신되는 시작점이자 진정한 새 시대(New Age)의 시작점이다.
---「8장 권세에 맞서기」중에서

이 책의 후반부에서 나의 주된 제안은 이교 신들이 숭배되고 있는 장소를 발견하고, 바로 그 장소에서 예수님을 예배하는 방법들을 찾는 데 있어서 초대교회와 바울을 본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오래된 경건주의자의 언어로 말하자면, 그분이 모든 것의 주님이 아니라면 결코 주님이 아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단지 전통을 조금 고치거나 교회의 정책을 세우는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주권, 성령의 능력, 창조주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다. 간단히 말하면 삼위일체 교리 그리고 그것과 병행하는 기독교 방식의 삶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복음으로 이교 신들과 대결하는 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내야 한다. 내가 보기에 이 의제는 우리에게 임무를 제시한다. 하나님은 그 임무를 위해 지난 두 장에서 살펴본 다양한 방식으로 교회를 새롭게 하고 계신다. 그 직무를 우리가 맡게 된다면, 우리 배후에 있는 저 갱신들의 총력이 필요할 것이다.
---「11장 승리의 기를 꽂아야 할 자리: 마르스와 맘몬의 땅」중에서

교회가 다른 이들의 우상숭배에 희생된 자들을 찾아내 돌봐야 한다. 개인과 가족뿐 아니라 공동체 전체, 나라 전체의 삶이 직접 일으키지 않은 전쟁으로 갈가리 찢어진 사람들이 있다. 교회가 세상 어딘가에 속해야 한다면 바로 거기다. 교회는 비용이나 부산물을 계산하지 않고 고통을 겪는 이들 곁으로 가 그들의 슬픔을 함께 나눠야 한다.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을 따르는 이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그렇다면 맘몬의 열성 신자들이 현재 그를 숭배하는 영토에서 어떻게 예수님의 주권을 선포할 수 있을까? 먼저, 예수님의 본을 따라 가난한 자들의 역경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충격적이지만, 이러한 표현은 이미 좌파의 구호로 여겨져 많은 그리스도인이 즉각 의혹을 품는다. 하지만 나는 예수님의 본과 우리 사회에 만연한 맘몬 숭배가 우리에게 어떤 선택지라도 남겨 두는지 모르겠다. 교회는 아주 먼 지역뿐 아니라 우리 각자가 속한 사회에서 가난한 자들에게 다가가는 일에 시급히 착수해야 한다.
---「11장 승리의 기를 꽂아야 할 자리: 마르스와 맘몬의 땅」중에서

그러므로 공정하고 평화로운 인간 공동체를 창조하는 일은 예수님에 관한 언어적 메시지를 제대로 전하고 들을 수 있는 맥락이 된다. 교회가 예수님이 이스라엘에서 그리 하신 것처럼 세상에서 버림받은 자들을 환영하고 병자들을 치유하며 가난한 자들을 억압하고 노예로 만드는 권세들에 도전할 때, 예수님에 대한 교회의 주장은 스스로 그 진실성을 입증할 것이다. 우리가 교회를 둘러보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편견과 생색 없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환영받는 것을 볼 때, 그 교회가 그러한 회중이 나타내는 여러 문화 전통을 예배 형식에 수용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발견할 때, 우리는 다원주의와 상대주의를 주장하는 이들이 현재 확고하고 사납게 점령한 땅에 교회가 참 하나님을 위한 성소를 세우는 것을 목격하는 셈이다.
---「12장 승리의 기를 꽂아야 할 자리 : 아프로디테와 가이아, 다신론의 땅」중에서

그러므로 교회 앞에 놓인 선택지 또한 명료해져야 한다. 이교주의와 타협하고 동화하며, 기독교 신앙을 좀더 입맛에 맞게 만들고, 인류의 적이라는 비방을 피하기 위해 기독교 신앙의 특징들을 희석할 것인가? 이원론으로, 고립된 구역으로, 우리에게 내세의 구원을 보증하지만 세상의 권세들이 그들의 충성을 요구하는 예수님의 도전을 받지 않게 내버려 두는 사사로운 ‘영적’ 종교로 후퇴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 아들, 성령이신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 예배 안에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새로워진 용기, 새로워진 방향감각, 새로워진 희망을 찾을 것인가?
---「15장 우리가 고백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중에서

우리는 다른 이들이 예수님 안에서 드러난 하나님을 예배하며 우상을 버리고 세상과 창조주에 관한 진리를 발견하게 되기를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인간뿐 아니라 모든 피조물이 각자 창조된 목적인 활기 넘치는 삶을 찾게 되기를 기도할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최종 도래하기를 기도할 것이다. 다만 이번에는 자신의 영으로 피조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해되는 나라의 도래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리하여 피조물 전체가 예루살렘의 성전이 되어야 했던 것, 즉 그분이 현존하시고 예배받으시며, 자신이 빚으신 인간들을 사랑과 은총 가운데 만나시는 장소, 생명과 치유의 물로 이루어진 강들이 흘러나오는 곳이 되도록 말이다.
---「에필로그: 삼위일체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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