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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려 주세요

지구를 살려 주세요

세계동물환경회의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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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308g | 185*240*20mm
ISBN13 9788992130905
ISBN10 899213090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대로 가다가는 가까운 미래에
에너지와 식량이 다 떨어지게 될 거야!!!
메말라 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각 나라 대표 동물들이 세계동물환경회의를 열었습니다!!

독일의 고슴도치 해리는 인간들에 의해 파괴된 자연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긴급 대책 회의를 제의했어요. 그리고 해리의 초대를 받은 미국, 일본, 영국, 아프리카, 인도, 브라질 대표 동물들이 독일의 숲 속으로 모였지요. 일회용품과 쓰레기 문제, 대기 오염 문제 등에 대해 토론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품을 생각해낸 동물들. 이번에는 에너지와 식량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먼저 ‘에너지’를 주제로 한 회의에서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합니다. 대기전력에 대해 몰랐던 동물들이 회의를 통해 그것을 인식하고 안 쓸 때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빼놓아야겠다고 결심해요. 또한 자원에 대해 토론하면서 에너지를 펑펑 쓰고 위험한 원자력에너지를 개발해도 된다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성토하기도 하지요. 부록에서는 미래의 에너지원에 대해 고민해 보고, 사람의 힘과 쓰레기를 활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식량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일본 대표인 탓쿠가 음식을 남기자 동물 친구들은 지구촌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다며 탓쿠를 나무랍니다. 이를 계기로 선진국과 후진국의 빈부 격차에 대해서 고민하며, 식량을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 의존하는 데 대한 문제점도 지적합니다. 그리고 육식보다 채식이 지구 자원을 지키는 면에서 효율적인 이유와 자연식품과 인공식품의 차이에 대해서도 파헤칩니다.
『세계동물환경회의_ 지구를 살려 주세요』에서는 환경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이나 이것이 옳고 그르다는 섣부른 판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다만 환경 문제를 각 나라의 대표 동물들의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처한 상황이 다른 선진국과 후진국의 입장을 보여 줍니다. 그리하여 책을 읽은 어린이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으며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각 나라의 입장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토론 방법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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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동물환경회의에 함께 모인 동물 친구들은 정말 진지하면서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주머니들을 열어 놓았어요. 복잡한 이해가 얽혀 있는 환경 문제를 자기 나라를 대표해서 온 동물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로 풀어냈지요. 그 이야기 속에는 우리 모두의 희망이 담겨 있답니다.
한동욱 (한국어린이식물연구회 설립자, PGA습지생태연구소장)
인도 호랑이, 미국 독수리, 일본 너구리, 브라질 악어, 영국 토끼, 아프리카 코끼리, 독일 고슴도치가 ‘더 이상은 안돼!’라며 세계동물환경회의를 열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어린이들이 지구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게 되리라 믿어요. 그리고 동물들 못지않게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 사랑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김두림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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