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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문학 앤솔러지 2

러시아문학 앤솔러지 2

: 20세기 러시아 소설의 풍경

최병근 편역 | 문원출판사 | 2002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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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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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52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073691
ISBN10 898507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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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역자 : 최병근
1964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모스크바 국립대에서 러시아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안양대학교 러시아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가 소개
고리끼(1868~1936)
『어머니』『클림 삼긴의 생애』등의 작품을 쓴 러시아 현대문학의 아버지

구쁘린(1870~1938)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의 전통을 계승한 20세기 초두의 대표적 작가

부닌(1870~1953)
러시아인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그의 소설은 잘 다듬어진 보석 같다

안드레예프(1871~1919)
소설 및 희곡 작가. 격변기에 동요하는 인간의 심성을 잘 그려낸 작가

빠우스또스끼(1892~1968)
낭만주의의 정조 속에 인간의 내밀한 심리를 시적 언어로 그려낸 작가

쁠라또노프(1899~1951)
독특한 자기만의 문학세계를 구축한 러시아 현대문학의 거장

숄로호프(1905~1984)
『고요한 돈강』의 저자. 1965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항했다.

까자꼬프(1927~1982)
이른바 '60년대인'을 대표하는 작가. 서정적 문체의 주옥같은 단편들을 남겼다.

뻬뜨루셉스까야(1938~ )
'현대의 도스토예프스키'로 불리는 현존하는 러시아의 대표적 여류작가

다블라또프(1941~1990)
현대의 러시아인들이 즐겨 읽는 작가. 그의 위트와 풍자는 체호프를 연상시킨다.

뽀뽀프(1946~ )
다양한 형식 실험 속에 러시아의 최근 현실을 그로테스크하게 풍자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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