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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제24회 소월시 문학상 작품집

2009 제24회 소월시 문학상 작품집

: 박형준 - 가슴의 환한 고동 외에는 외

소월시문학상-24이동
박형준 등저 | 문학사상 | 2009년 05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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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7쪽 | 232g | 125*208*20mm
ISBN13 9788970128375
ISBN10 897012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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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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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형준 외
■대상 수상 시인

박형준
196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명지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 <가구家具의 힘>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빵냄새를 풍기는 거울》《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춤》이 있고, 산문집으로《저녁의 무늬》《아름다움에 허기지다》가 있다. 동서문학상, 현대시학작품상, 꿈과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저는 이제 소월의 이름으로 사람을 좀 더 멀리한 죽음에 가까운 산마루에 서야 할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그가 말한 삶의 아름다운 빨래한 옷이 생명의 봄 둔덕에 나부끼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밟고 가는 눈길 아래 이울어 향기 깊은 낙엽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가장 깊은 절망이 향기 나는 희망임을 느끼며, 저는 지금 찬란한 봄 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시가 꿈꾸어야 할 귀향길을 소월의 손을 잡고 걷고 있습니다.
―<수상 소감> 중에서

■ 우수상 수상 시인

이재무
1958년 충남 부여에서 출생. 한남대 국문학과와 동국대 국문학과 대학원 졸업. 1983년《삶의문학》《실천문학》《문학과사회》등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 시집《섣달 그믐》《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벌초》《몸에 피는 꽃》《시간의 그물》《위대한 식사》《푸른 고집》《저녁 6시》《오래된 농담》, 산문집《생의 변방에서》등. 난고문학상, 편운문학상, 윤동주시상 수상.

송재학
1955년 경북 영천 출생. 경북대 졸업. 1986년《세계의 문학》으로 등단. 시집《얼음시집》《살레시오네 집》《푸른빛과 싸우다》《기억들》《진흙 얼굴》, 산문집《풍경의 비밀》등. 김달진문학상, 대구 문학상 수상.

장석남
1965년 인천 덕적 출생.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1987년《경향신문》신춘문예에 <맨발로 걷기>로 등단. 시집《새떼들에게로의 망명》《젖은 눈》《물의 정거장》《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등.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권혁웅
1967년 충북 충주 출생. 고려대 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1996년《중앙일보》신춘문예에 평론이, 1997년《문예중앙》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 시집《황금나무 아래서》《마징가 계보학》《그 얼굴에 입술을 대다》시집론《한국 현대시의 시작방법 연구》《시적 언어의 기하학》《미래파-새로운 시와 시인을 위하여》등. 현대시동인상, 시인협회 젊은시인상 수상.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김선우
1970년 강원도 강릉 출생. 강원대 국어교육과 졸업. 1996년《창작과비평》으로 등단. 시집《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도화 아래 잠들다》《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산문집《물 밑에 달이 열릴 때》《김선우의 사물들》《내 입에 들어온 설탕 같은 키스들》, 장편소설《나는 춤이다》등. 현대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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