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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돈 버는 반값 토지경매

뭘 해도 돈 버는 반값 토지경매

뭘 해도 돈 버는 시리즈-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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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27쪽 | 773g | 152*225*35mm
ISBN13 9788952211477
ISBN10 895221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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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상규
아파트, 상가과 같은 기본적인 경매물건에서 경매의 꽃이라고 하는 토지경매에 이르기까지 ‘전천후 경매꾼’으로 불리며 경매 고수들도 어렵다고 하는 특수물건의 전문가로 통한다. 특히 ‘대한민국 분교기지권의 1인자’라는 별칭을 얻은 그는 분묘기지권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이장 업무까지 배우는 등 남들은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수많은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다. 경매시장과 분양권시장을 넘나들며 매물을 읽어내는 능력은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소문나 있다. 유명 건설 시행사도 아파트부지 및 재개발부지의 지주작업을 맡길 정도로 해박한 부동산 지식과 탁월한 협상능력을 소유한 부동산 전문가다. 경매 컨설턴트들을 상대로 한 경매 실전교육, 초보자들을 위한 경매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부동산 공.경매사, 공인중개사, 토지경매 컨설턴트, 부동산경매 칼럼니스트, 부동산개발업체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빅맨의 토지경매 http://cafe.naver.com/ytbb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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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인적이 드문 시골의 구석이라도 계획관리지역이라면 최소 이 이상은 줘야 할 것이다. 나중에 전원생활을 꿈꾸는 실수요자 입장에서 본다면 320만 원에 집 지을 정도의 225평 토지를 구한 것이다. 여기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바로 ‘분묘기지권 성립 여지 있음’이라는 문장 하나다. 돈이 없어 토지경매를 못한다는 말은 이제 더 이상 하지 마라. --- pp. 90

정부는 서울 외곽 거점도시들의 도시 기능과 시설을 강화하여 지식산업의 집적을 유도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자족도시권을 형성하여 서울 의존도를 낮출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서.남부축, 동.북부축 등의 그린벨트를 집중적으로 풀어 적절한 기능과 시설을 유치하여 다핵 분산형 공간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 pp.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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