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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2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2

: ETF 편

[ 별책부록 : 개미투자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유망 ETF 38 ]
윤재수 | 길벗 | 2009년 05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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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516g | 187*245*20mm
ISBN13 9788975608506
ISBN10 897560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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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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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주식투자에 성공할 확률은 10% 미만, 대안은 ETF!
수수료는 펀드의 1/6도 안 된다. 그래서 개미도 적립식으로 장기투자하면 시장을 이길 수밖에 없다!

개인투자자들이 증권투자에서 성공할 확률은 몇 %나 될까요?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개인투자자 중에 성공하는 주식투자자는 5~10% 정도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개미가 주식투자에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는 잘못된 종목설정과 묻지마 매매 때문입니다. 이는 ‘탐욕과 공포’라는 인간의 투자심리 때문입니다. 이 투자심리가 작용하면 대박 종목을 쫒아 나비처럼 이 종목, 저 종목에 투자해보지만, 결국은 늘 종합주가지수 수익률보다 좋지 못한 투자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ETF는 여러 종목의 주식을 한 바구니에 담아놓은 금융상품입니다. 마음에 드는 종목들만 모아놓은 ETF 종목을 고른 다음 주식처럼 거래하면 됩니다. 이는 소액으로 우량주에 분산투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개별주식처럼 배당금까지 분기별로 챙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 마음에 드는 펀드는 내가 골라서 직접 매매하기 때문에 금융기관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없고, 세금에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ETF야말로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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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터스터의 말말말!] 왕초보가 미리 따라했어요!

몇날며칠 걸리는 골치 아픈 종목선정이 필요 없다!
바쁜 회사일을 하며 주식투자를 한다는 게 쉽지 않더군요. 일반인이 2,000여 개나 되는 주식 종목을 일일이 검색해서 몇날며칠 차트를 분석한 후, 유망 종목을 발굴하기가 힘든 게 사실이잖아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언론이나 증권회사가 추천하는 주식을 살 수도 없고…. 그러던 차에 ‘골치 아픈 종목 선정이 필요 없는 ETF’의 베타테스터 모집 공고를 보고 냉큼 지원했습니다. ETF는 주가지수대로 따라가는 상품이다 보니 ‘어떤 주가지수를 따라가는 ETF를 살까’만 결정하면 되더군요. 주식의 10%만 노력하고 우량주?유망주에만 골라 투자하는 ETF, 지금 당장 시작하렵니다! 베타테스터 이주환(32세/회사원)

생업에 종사하며 맘 편히 투자하세요!
주식투자 경력 7년차에 지금까지 읽은 주식 책만 100권이 넘네요. 그러나 하루 종일 HTS 앞에 앉아 시장의 동향을 주시하며 정보를 취합하는 기관투자가와 데이트레이더를 개미가 이기기란 쉽지 않더군요. 잘못하면 괜한 소문에 휩쓸려 이거저거 사고팔다 수수료로 다 날리고 원금만 손해볼 수도 있고…. 그렇지만 ETF라면 회사원, 학생, 주부도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서 맘 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더구나 저처럼 노후자금을 고민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달에 한 번 ETF를 정해진 날짜에 구매해서 장기투자하기를 강추합니다! 베타테스터 김영갑(46세/자영업)

단돈 2만원으로 고수익, 저위험의 투자를 시작하세요!
주식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던 저에게 용기를 준 책입니다. 주식 공부를 하고 싶어도 PER, PBR 같은 어려운 용어와 차트 분석으로 괜히 겁먹게 되던 왕초보가 이 책의 베타테스터를 하면서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PER, PBR, 차트 분석을 몰라도 단돈 2만원이면 고수익을 올리면서 위험은 낮은 투자를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죠. 저처럼 새가슴인 초보투자자라면 2만원도 안 되는 ‘코덱스200’으로 먼저 주식투자를 연습하세요! 베타테스터 유보라(23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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