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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수 믿으면 잘산다고 했는가

누가 예수 믿으면 잘산다고 했는가

: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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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1쪽 | 480g | 148*210*30mm
ISBN13 9788960005556
ISBN10 89600055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빅터 쿨리진
나미비아 복음주의 신학교의 교수이자 인문대 학장인 저자는, 아내와 함께 서남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15년간 ‘아프리카 내륙 선교회’ 활동을 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하며 생존의 문제에 부딪히는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최소한의 물질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혜를 경험하였다. 또한 세상의 소유를 욕심내고 늘리는 것보다 하늘의 소유를 쌓는 일이 더 중요한 것임을 깊이 깨달았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 말씀과 개인적 일화, 역사적 인물들의 예를 잘 조화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제대로 좇는 삶에 대해 보여준다. 아울러, 지키고 따라야 할 것들은 외면한 채 세상적인 부와 번영에만 관심을 두는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며, 진정으로 마음에 새겨야 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역자 : 김명화
서울여대 교육심리학과 및 동 대학 상담심리학 석사 졸업 후, 하와이 열방대학의 DTS, IBC(성경적 상담 기초)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인도 델리에서 ESL 교사로 활동하며 예수전도단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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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관점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지게 되는 멍에와 짐이 쉽고 가벼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당신의 죄를 씻으시고 새 생명을 주신 예수님, 당신과 발맞추며 무거운 멍에와 짐을 함께 지고 가시는 예수님, 당신이 삶 속에서 성화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참 행복을 누리길 원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궁금하지 않은가? 때로 힘들고 포기하고 싶더라도 그분의 가르침대로 살고 싶지 않은가?
_9쪽

우리의 죄성에 대해서 애통함 없이는 진정으로 거룩한 기쁨이 있을 수 없다. 우리의 무가치함에 대해 깨닫지 않고는 진정으로 거룩한 만족이 있을 수 없다. 고난 없이는 진정으로 거룩한 번영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교회는 물질적인 면에서만 기쁨과 만족과 번영을 원하고 있다.
_19쪽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물질적인 축복을 추구하고 기대하는 사람들은 두 가지 면에서 잘못되어 있다. 첫째는, 물질적인 축복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물질적인 축복은 하나님의 은혜의 표시이지만, 물질적인 축복만이 하나님의 은혜는 아니다.
_34쪽

우리는, 물질적인 축복이 있을 때는 하나님의 시각으로도 성공한 것이고,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 때는 그분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있지 않다는 미묘한 결론을 내릴 때가 많다. 이것은 세상적인 관점이고,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완전히 뒤집으셨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그것을 잘 알고 있다. 오늘날의 세상에는 경건하지 않지만 성공한 많은 사람이 있고, 세상적인 기준으로는 완전히 실패한 것으로 보이는 경건한 사람이 많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을 버리고 그것을 세상의 기준과 바꾸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_37쪽

만일 우리가 돈을 받으며 해야 하는 일은 하지 않고 복음 전하는 일에만 모든 시간을 사용한다면,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이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회사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 가장 믿을 만하고 정직한 직원으로 알려져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조용히 우리의 신앙을 나누어야 한다.
_94쪽

우리는 고난을 피해야 할 성가신 것이나 필요악으로 보지 말고 품어야 한다. 또한 고난이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북돋아주는 데도 유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난은 자신만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면, 비슷한 환난을 당한 사람들을 격려해줄 수 있다. 당신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공감해줌으로써 격려를 받은 일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라.
_157쪽

현대의 기독교는 너무 소심하다. 비판적인 태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할 때에도 잠자코 있을 때가 많다. 세상 사람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을 두고 포용력이 부족하다고 낙인찍는다. 어느 누구도 인기가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포용력이 부족하다는 비난도 받고 싶어 하지 않는다. 따라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분별하고 비판하는 태도를 버리고 만다.
_286쪽

현대의 우리는 형제의 작은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의 잘못과 단점을 냉정히 판단해봐야 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선을 행하고 적절한 분별을 하기 위한 면에서는 비판하지 말라고 명령하시지 않았다. 선악을 분별하지 않는다면, 우리 자신도 죄악된 방법을 따를 수 있다. 다만, 예수님은 제자들이 위선적인 비판은 하지 않기를 바라셨다. 자신은 교회 기금을 횡령하면서, 교인들의 탐욕을 질책하고 교회에 더 헌신하지 않는 것을 비판하는 목사가 얼마나 많은가?
_294쪽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 중에서 너무 공격적이라고 느껴지거나, 지나치게 부담스럽거나, 스스로 생각하기에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외면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받아들일 때에만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
_307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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