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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과 부의 미래

환율과 부의 미래

: 불확실한 경제 시대를 헤쳐가는 스마트한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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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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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79g | 152*224*20mm
ISBN13 9791160071023
ISBN10 116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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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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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에서 하루에 움직이는 자본은 약 5조 달러입니다. 이러한 거대 자본의 이동 흐름을 알 수 있다면 위기와 기회의 타이밍을 포착 하고 그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에도 환율 지식은 큰 도움이 됩니다. 환 율의 움직임을 보면 현재 코스피 지수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고 환율 민감주는 오늘 어떻게 움직였겠구나라는 것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 기 때문입니다.
모든 경제의 출발선이라고 할 수 있는 환율을 안다면 경제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경제의 미래를 보는 눈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환율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부 '환율, 경제의 미래를 보는 눈'의 '왜 환율의 등락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중에서

플라자 합의로 인해 일본은 몇 년 동안 최고의 번영기를 맞이했으나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면서 버블경제가 붕괴되며 잃어버린 20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환율에서 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환율이란 한 나라의 경제를 송두리째 흔들 수도 있고, 반대로 한 나라의 경제를 최고 중흥기로 이끌 수도 있는 마법의 지팡이와도 같은 것입니다.
---「2부 '누가 환율을 조종하는가 : 환율 전쟁의 비밀'의 '1985년 플라자 합의'」중에서

처음에는 이런 뉴스들을 보아도 뭐가 뭔지 잘 모르니 재미가 없습니다. 어떨 때는 경제 뉴스 읽겠다고 포털사이트에 접속해놓고서는 스포츠 기사를 읽고 있는 필자를 발견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읽다 보면 용어에 익숙해지고 모든 상황이 조금씩 연결되며 점점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뉴스 읽기를 꾸준히 계속하게 되면 네이버 경제뉴스 코너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게 되고 결국 해외의 언론 기사들도 읽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쌓이게 되면 정보의 체계가 톱니바퀴처럼 머릿속에서 그려지며 어떤 이슈가 생겼을 때 환율에 어떤 영향을 줄까라고 생각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3부 '환율은 예측할 수 있는가'의 '전 세계의 경제·정치·사회 이슈를 체크하라'」중에서

인프라 확충 사업이 착착 진행되어 인플레율이 엄청나게 상승하자 이를 막기 위해 미국이 금리를 엄청나게 올려버린다면 미국으로 자금이 흘러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 트럼프 취임 이후 레이건 정부 시절의 달러 환율 폭등이 재현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트럼프는 G7 국가의 대표들을 트럼프 타워로 불러 ‘제2의 플라자 합의’를 재현할까요? 너무 앞서 나간 이야기지만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트럼프가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결정되면서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많은 요인들이 생겼습니다.
---「4부 '각종 환율의 미래'의 '달러 환율의 미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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