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3배속 재테크를 위한 부부의 습관

3배속 재테크를 위한 부부의 습관

: 부부가 함께하면 싱글보다 돈 모으는 속도가 3배나 빨라진다!

리뷰 총점9.8 리뷰 409건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6주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48g | 150*210*15mm
ISBN13 9791158461362
ISBN10 11584613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행복한 부자 부부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부부의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공유해야 한다. 막연하게 ‘노후 걱정 없이 잘살고 싶다’가 아니라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 두 사람 모두 흡족할 만한 내용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아주 기본적인 돈 관리의 기초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리고 지겹고 힘들게 느껴
지는 재테크가 달리 보일 수 있다.
---「당신도 행복한 부자 부부의 출발점에 설 수 있다」중에서

나는 결혼 전 1억 원을 모으기까지 꼬박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정말 온갖 유혹을 견디며 보낸 시간이었다. 참고로 내가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할 때 받았던 첫 월급은 121만 원이었다. 목표 금액을 모아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지만, 1억 원을 모으려면 정말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결혼 후, 같은 1억 원을 단 2년 만에 모을 수 있는 획기적인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7년이 2년으로 줄어들었던 비결은 바로 결혼 후 실행한 ‘통장 결합’ 덕분이었다. 우리 부부는 결혼하자마자 곧바로 서로의 통장을 합쳤다. 통신비도 결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통장도 합치면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길 바라며 몽땅 결합시킨 것이다. 일종의 ‘통장 결혼식’이었다.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중에서

결혼을 한 2010년부터 세계여행을 떠난 2013년까지 수입과 지출 그리고 저축액을 꼼꼼하게 기록하며 돈을 모았다. 가계부를 쓸수록 점점 요령이 생겼는데, 무엇보다 눈에 띄지 않지만 은근히 나가는 돈을 막는 효과가 컸다. 나만의 가계부 작성 노하우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가계부 맨 앞 장에 목표를 적어둔다.
둘째, 지출 패턴을 파악해 항목을 분류한다.
셋째, 매일이 아닌 한 달에 한 번 항목별로 기록한다.
넷째, 한 달이 지날 때마다 모든 항목의 지출 내역을 그전 달과 비교한다.
---「쓰기만 하다가 아무 데도 못 쓴다」중에서

진정한 부자 부부가 되고 싶다면 우리 집의 수입과 지출 규모를 연말정산처럼 1년 단위로 생각해야 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대로 한 달에 한 번씩 항목별로 가계부를 작성하면 매달 지출을 파악해 자연스럽게 1년 예산을 짤 수 있다. 연말정산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간단하다. 가계부를 보고 1월부터 12월까지의 수입과 지출을 계산하면 끝이다. 중요한 것은 이때 반드시 월 지출액을 분석해야 한다는 점이다.
---「연말 송년회는 생략해도 이것만은 꼭 하자」중에서

특히 결혼한 이들에게 가장 위험한 때가 바로 부부 싸움 직후이다. 부부 싸움 후에는 그야말로 감정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친다. 지난날 아끼고 모으고 고생했던 스스로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동시에, 꼴도 보기 싫은 배우자를 생각하자 무엇인가를 통해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슬그머니 올라온다. 그 이름도 무서운 충동구매다.
---「감정적인 돈 쓰기를 경계하라」중에서

돈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얼마든지 수입 관리가 될 수 있다. 언젠가 그 시간들이 금전적 보상으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부부가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공부하는 삶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실제로 부자 부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부부가 함께 공부하고 도전한 경우가 많다. 꼭 책상에 앉아 책을 보는 것만이 공부는 아니다. 주말이면 부부가 함께 발품을 팔며 부동산 탐방에 나서고, 수익이 높은 금융 상품도 같이 찾아보는 식이다.
---「‘공주’가 되어야 돈이 나를 따라 온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7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9점 9.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