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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출간일 | 2016년 12월 2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416쪽 | 140*210*30mm |
| ISBN13 | 9791170337768 |
| ISBN10 | 1170337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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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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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했던 사건들과 약속했던 거래가 끝이 나고 약혼 파기만 남은 상황! 여주인공인 베아트리스를 찾아서 노아와 이어 주어야 하건만, “여기 와야 할 사람이 있었는데, 안 왔네요. 저 때문에요. 그래서 꼭 만나야 되는 두 사람이 저로 인해 만나질 못하게 됐어요.” 정작 나타나야 할 그녀는 보이질 않고 새로운 인연들만 늘어간다. 노아와는 그저 연극을 하는 것뿐이라는 생각에, 왠지 레리아나는 가슴 한구석이 싸해지고 불편한 마음이 남아 있는데……. “우리 계약, 여기서 끝내요.” “그렇게 못하겠다면?” 반면 노아는 레리아나의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그녀를 보내 주지 않으려 한다. 서로 엇갈리는 마음들 속에서 이들의 관계는 과연? 유쾌하고 은밀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목숨 연장 프로젝트! |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10장 회기 종료 11장 시집살이 12장 시동 13장 반지 14장 돌아갈 곳 15장 베넷 백작 16장 파란만장한 하루 17장 건국제 18장 지금(上) |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15건)
혜택 및 유의사항?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2 권.파란 색 일러스트가 고급스러운 표지와 어울려서 예쁘다 생각했던 책입니다.웹에서 보는건 하늘색에 가까운데 그것보다 좀 더 선명하고 푸르른 파란색이예요.내용도 흠잡을 것 없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예스에서 보내 준 책의 윗부분이 우그러져서 와서 통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ㅋㅋ...요새 책이 많이 구겨져서 와요.레드썬 할 수 있는건 레드썬;
리뷰제목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2 권.
파란 색 일러스트가 고급스러운 표지와 어울려서 예쁘다 생각했던 책입니다.
웹에서 보는건 하늘색에 가까운데 그것보다 좀 더 선명하고 푸르른 파란색이예요.
내용도 흠잡을 것 없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예스에서 보내 준 책의 윗부분이 우그러져서 와서 통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ㅋㅋ...요새 책이 많이 구겨져서 와요.
레드썬 할 수 있는건 레드썬 하고 있지만 소장용으로 소설책 구매하는거라 이러면 많이 서운합니다.
소설을 읽고나니 웹툰도 읽고싶어졌습니다. 그공사 재미있었어요
처음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못했었다가 좀 나중에 읽게 된 책인데재미를 원했는데 기대만큼 즐겁게 읽었어요.크게 지루한 부분도 느끼지 못했고 술술 읽히니 좋았어요.웹툰으로도 인기가 굉장히 많아서 독자가 꾸준히 있는듯 합니다.노아, 레리아나 각각 선남선녀에다 나오는 사람들마다 사연들도 있고 매력들도 있으니 관심이 가구요. 가벼우면서도 즐겁게읽기에 안성맞춤인 책이었습니다;
리뷰제목
처음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못했었다가 좀 나중에 읽게 된 책인데재미를 원했는데 기대만큼 즐겁게 읽었어요.
크게 지루한 부분도 느끼지 못했고 술술 읽히니 좋았어요.
웹툰으로도 인기가 굉장히 많아서 독자가 꾸준히 있는듯 합니다.
노아, 레리아나
각각 선남선녀에다 나오는 사람들마다 사연들도 있고
매력들도 있으니 관심이 가구요.
가벼우면서도 즐겁게읽기에 안성맞춤인 책이었습니다.
크게 지루한 부분도 느끼지 못했고 술술 읽히니 좋았어요.
웹툰으로도 인기가 굉장히 많아서 독자가 꾸준히 있는듯 합니다.
노아, 레리아나
각각 선남선녀에다 나오는 사람들마다 사연들도 있고
매력들도 있으니 관심이 가구요.
가벼우면서도 즐겁게읽기에 안성맞춤인 책이었습니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이라는 제목을 말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유명한 수작이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은 꼭 한 번씩은 읽어 보지 않았을까? 이미 유명하고, 또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던 작품이기에 거리낌없이 구매할 수 있었다.코믹 단행본으로 출시된 웹툰 뿐만 아니라 원작 웹소설 책 또한 굉장히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리뷰제목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이라는 제목을 말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유명한 수작이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은 꼭 한 번씩은 읽어 보지 않았을까? 이미 유명하고, 또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던 작품이기에 거리낌없이 구매할 수 있었다.
코믹 단행본으로 출시된 웹툰 뿐만 아니라 원작 웹소설 책 또한 굉장히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었다.
한줄평 (39건)
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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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을 처음 접하게 된 책입니다. 소장용으로 구입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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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찡**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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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표지도 너무 예쁘고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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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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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노아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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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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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