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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책 세트

내일을 위한 책 세트

: 독재란 이런 거예요, 사회 계급이 뭐예요?,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 전4권, 양장 ] 내일을 위한 책-세트이동
김정하 | 풀빛 | 2017년 01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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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394g | 195*225*50mm
ISBN13 9788974741280
ISBN10 897474128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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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배성호
드넓은 세상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초등 사회교과서 편찬위원, 국립중앙박물관 학교연계교육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초등 사회 교과서 집필 위원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 팟캐스트 『별별 경제 이야기』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두근두근 한국사』(공저),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등이 있습니다.
저 자 소 개
글 : 플란텔 팀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기획팀입니다. 1977년과 1978년에 걸쳐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라 가야 과학출판사에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처음 출간하였습니다. 그 당시 스페인은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였고, 민주화를 위한 첫 변화들이 탄생하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시기에,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양성평등이라는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어린이들에게 쉽지만 명확하게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만들어가야 할 내일의 사회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도록 이끌기 위하여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고 집필하였습니다. 40여 년 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을 읽으면서 그다지 낯설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내일이 아직도 오늘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림 : 미켈 카살
1965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먼 나라 페루를 포함해서 수많은 나라의 신문과 잡지에 그림과 만화를 그렸습니다.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네 명의 화가 중에서 유일하게 독재 국가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의 일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매우 주의 깊은 어린이였기 때문에 주변의 우울한 공기를 들이마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속에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그리는 일 외에도 파도타기를 좋아합니다. 아들 텔모와 함께 해변에 나가서 서핑 보드에 몸을 싣고 바람과 바다에 맞서면서 해가 뜨는 것을 바라보곤 합니다. 독재 정권에서 사는 것은 틀림없이 파도를 타는 것과는 정반대되는 일일 것입니다.

그림 :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197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광고와 신문, 어린이 책과 다른 책들, 그리고 장난감에도 그림을 그립니다. 애니메이션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작업을 할 때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재미있는 것을 새롭게 배우곤 합니다. 또한 자신이 사는 도시를 더 살 만한 곳으로 만들기를 원하는 여러 공동체들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에는 자신만을 위한 그림을 그립니다. 멕시코에 다녀왔는데, 스케치북과 각종 종이에 손으로 그린 그림들을 가득 채워서 돌아왔습니다. 최근에 작업한 모든 것은 아들 아메츠를 위한 작품들인데, 아메츠는 호안이 이 책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호안은 이 책이 처음 나오던 해에 태어났습니다.

그림 : 마르타 피나
1981년 스페인 예클라에서 태어났습니다. 동네 시장과 벼룩시장에 돌아다니기를 좋아합니다. 멋진 것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흑백 그림이 있는 옛 잡지들, 예쁜 글자가 쓰인 포스터들 그리고 옛날 사람들이 나와 있는 사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서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을지 상상해 보려고 합니다. 콜라주 말고도 인쇄물과 관련된 것은 모두 다 좋아합니다. 인쇄술은 매우 오래된 발명품(민주주의만큼 오래되지는 않았지만)이며, 몇몇 이름 있는 사람들과 수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 덕분에 계속 발전해 나가고 완벽해지고 있습니다(민주주의처럼). 마르타는 놀이와 실험을 하는 조그만 작업실을
가지고 있는데, 작업실 이름은 ‘느린 산업’입니다.

그림 : 루시 구티에레스
197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 :을 그렸습니다. 또한 『카마수트라』(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지만)와 같이 어른을 위한 책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쉽지 않다』와 같이 자신을 위한 책도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영어를 쉽게 배우도록 하기 위해 그림뿐만 아니라 글도 썼습니다. 지금도 그 방법을 계속 공부하고 있고 시간 나는 대로 뉴욕으로 여행을 가서 여러 잡지들에 자신의 그림을 선보입니다. 살아있는 박물관인 뉴욕의 거리에서 세계 곳곳에서 온 여자와 남자를 만나면서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자신의 공책에 그림으로 옮기고, 그 그림들을 책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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