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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 강하고 아름답고 현명해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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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45g | 125*185*20mm
ISBN13 9791185035758
ISBN10 118503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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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옥의 끝에서 그녀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을 선택했다. 그렇게 그녀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마침내는 외모와 환경에 영향받지 않는, 아니 이 두 가지를 초월한 태양처럼 빛나는 자존감을 갖게 되었다. 나는 말하고 싶다. 클레오파트라의 전설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특별한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특별한 내면을 가져야 한다. 세상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나 자신을 믿고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외적 세계의 모든 것을 초월하는 강한 내면을 가져야 한다. 그런 사람만이 외적 세계를 자신의 의지대로 새롭게 편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삶을 사는 여자가 되려면 특별한 외모를 가져야 한다고 속삭이는, 텔레비전으로 대표되는 세상의 거짓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대신 자기 자신의 내면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라. 너는 이미 특별한 상태로 태어났다는,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더 나은 외모나 더 좋은 학벌 또는 더 많은 돈이 아니라 너 자신을 믿고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영혼의 속삭임 말이다.
지금 당신은 어떤 소리를 듣고 있는가.
내면의 목소리인가, 세상의 목소리인가.
---「자존감이 특별한 내면을 만든다」중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카이사르를 사로잡을 작정이었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플루타르코스의 의견을 빌리자면 ‘인문학적 지혜로 가득한 대화’였다. 그날 밤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절세 미녀가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던, 클레오파트라 같은 외모를 지닌 여자를 경멸하고 혐오하던 희대의 난봉꾼 카이사르가 그녀가 입을 열자마자 그녀에게 매혹당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얼마 뒤에는 그녀를 마치 여신 바라보듯 하면서 그녀를 위해 인생은 물론이고 목숨까지도 걸겠다는 결심을 했다는 사실이다.
---「불가능을 이겨내는 힘」중에서

고대 이집트의 궁정 사회는 오늘날 한국 사회와 많이 닮았다. 집단 내에서 조금만 튀는 행동을 하거나 야망을 내보이거나 윗사람의 눈에 거스르면 즉시 사회적 사망 선고가 내려지는 것을 보면 말이다. 어디를 가든 내 삶의 방식에 괜한 참견을 하고, 내가 조금만 잘나가면 뒤에서 질투하고 헐뜯고 욕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이기지 못할 것 같으면 온갖 음험한 술수를 부려서 나의 날개를 꺾으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말이다.
클레오파트라는 이렇게 조언한다.
“바보들이 활개 치는 판은 바보들에게 내주어라. 바보들을 신경 쓸 시간에 너 자신을 계발하라. 그리고 바보들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거대한 판을 짜고, 그 판의 주인이 되어라.”
생각해보면 성공한 여자들은 하나같이 클레오파트라의 조언을 따랐다. 그녀들은 주변의 여자들과 경쟁하지 않았다. 남자들과도 경쟁하지 않았다. 그녀들은 오직 어제의 자기 자신과 경쟁했다. 그렇게 그녀들은 매일 자신의 한계를 부숴나갔고, 마침내 자기 자신을 극복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세상이 ‘성공’이라 부르는 것들을 쟁취했다.
---「거대하고 아름다운 당신만의 판을 준비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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