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458g \| 14821020mm
ISBN13	9788970907352
ISBN10	897090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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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나일주

골프 기술을 교육공학 이론에 접목해 많은 골퍼들을 열광케 한 학자이자 성실한 골퍼.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인 그는 핸디 12, 최고 구력 72타 보기 플레이어이자 구력 17년 된 골퍼로 체육학과 아닌 교육공학을 전공, 그 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www.fingerput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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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의 재발견, 비밀은 손가락뼈!"
- 《주간조선》 2008년 12월 1일 자

"퍼팅, 프로 선수 뺨치게 잘할 수 있다!"
- 《동아일보》 2008년 12월 19일자

"입스가 있는 모든 골퍼들에게 권하고 싶다. 분명히 고마워하게 될 것이다."
- 김종삼(한국GF클럽 경기위원장)

"정말 놀랍다. 무얼 더 말하겠나. 결국 스코어 카드에 적힌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 바투 말라야(말레이시아 페낭터프클럽 티칭 프로)

"획기적인 발명이다. 왜 좋은지 설명을 듣기보다 직접 체험해보기 바란다"
- 윤정일(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

"연습 없이도 금세 적응이 되고 효과 보는 퍼팅이다"
- 조영구(방송인)

"한번 익숙해지면 퍼터와 손의 일체감이 느껴진다"
- 한경민(익시아골프 대표)

"종전의 퍼팅 메커니즘을 오나전히 뒤집는 혁명적 그립법"
- 이주현(KPGA 세미프로)

"핑거 본 그립으로 앞으로 골프사는 다시 쓰여질 것이다"
- 권경안(조선일보 기자)

"골프 스코어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퍼팅 기술 개발의 쾌거!"
- 정청희(서울대 체육교육학과 교수)

"쇼트 퍼트에 자신 없거나 조금이라도 입스가 있는 골퍼에게 희소식!"
- 정철수(서울대 체육교육학과 교수)

"손 떨림 있는 골퍼를 위한 국제적 젓가락 퍼팅"
- 정인성(일본 국제기독교대학 교수)

"많은 사람들이 이제 마지막 그립에서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으로 전율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서울대(스포츠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누구도 모르게 나 혼자만 알고 싶은 그립법!"

신하재(KLPGA 투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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