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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 The Time of Apostasy

잘못된 기독교 분별시리즈-05이동
리뷰 총점8.8 리뷰 5건 | 판매지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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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82쪽 | 560g | 153*224*30mm
ISBN13 9788960920965
ISBN10 896092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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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순용
열 살 때 목사로 서원하여, 총신대 신학과와 동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영국 에든버러 프리 처치 칼리지와 웨일스 복음주의 신학대학에서 영적 대각성과 청교도에 대해 연구했다. 그 후 호주 퍼스(Perth) 한인 장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였다. 귀국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각 그리스도인의 삶과 조국교회 가운데, 나아가 모든 민족 가운데 선명히 드러나는 것을 목회의 비전으로 삼고, 현재 서울 강동구 암사동 소재 하늘영광교회를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목마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상 지평서원),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생명의말씀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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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교회 안에는 ‘기독교 이단’이라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시대정신, 세상 문화에 오염된 ‘왜곡된 기독교’의 모습이 너무 많습니다. 성경의 진리대신 심리학과 경영학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교회, 신비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에 경도된 이머징 교회, 직통 계시에 의존하고 있는 신사도 교회 등입니다. 우리는 ‘통일교’나 ‘여호와의 증인’ 같은 잘 알려진 이단에 대해서는 금방 경각심을 가지지만 이런 불건전한 기독교의 실상에 대해서는 무지 내지 무감각합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우리 교회 안에 너무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 이미 너무 친숙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 교회에서는 이미 현대 복음주의 교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분석하며 현대 사상과 현대 문화의 포로가 된 교회의 상태에 경종을 울려주는 책들이 많이 발간되었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자들인 데이비드 웰스와 마이클 호튼, 약간의 세대주의 경향을 가지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개혁주의적인 신학을 가진 목회자 존 맥아더가 이 분야의 가장 대표적인 저자들입니다. 그동안 부흥과개혁사에서2006년부터 발간한 데이비드 웰스의 『신학실종』, 『거룩하신 하나님』, 『윤리실종』, 『위대하신 그리스도』, 『용기 있는 기독교』의 5권, 그리고 마이클 호튼의 『세상의 포로된 교회』,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복음이 이끄는 삶』(근간), 존 맥아더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무질서한 은사주의』, 『값비싼 기독교』,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한 기독교』, 『양심실종』, 『우주와 인간의 시작』 등이 모두 이러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외에도 부흥과개혁사에서 시리즈로 발간 중에 있는 '잘못된 기독교 분별 시리즈'에 나오는 책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책들입니다.

저는 평소 이러한 미국 교회 신학자 내지 목회자들의 책들을 한국 교회에 소개하면서 한국 교회 신학자 내지 목회자들에 의해서도 본격적으로 이런 문제들이 연구 내지 설교, 강의, 집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분야의 주제를 다룰 필자들을 물색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친구 박순용 목사가 현대 교회의 배교 문제를 시리즈로 설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으로 기뻤습니다. 박순용 목사는 개혁 신학과 청교도 신학의 바탕이 튼튼한 친구이기에 이 주제를 잘 다룰 수 있는 역량이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리즈 설교가 끝나면 그 내용을 책으로 만들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습니다. 박순용 목사는 흔쾌히 동의했고, 이제 이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박순용 목사의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목회적 접근 방식
첫째, 이 책은 ‘현대 교회의 배교 문제’를 다루는 설교 시리즈를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신약 성경이 기록된 당시 교회 안에 있었던 이단 내지 거짓된 선생들에 의한 잘못된 가르침에 대항하여 성도들을 보호하고, 성도들에게 미리 경고해 준 바울, 베드로, 사도 요한, 히브리서 저자, 유다서의 저자들과 같은 심정으로 우리 , 한국 교회 성도들을 우리 , 의 세저자히브에 물들지 않도록 하려는 목회자의 심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관련된 주제에 대해 단편적으로 논문식으로 발표된 학자들의 글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으나 목회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성도들이 신음하고 고통하는 우을 보면서 성도들을 바르게 인도하고자 하는 불타는 목회자의 열정이 들어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신학적인 날카로움만이 아니않도목회적인 따뜻함, 이론적인 냉철함만이 아니않도실천적인 지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설교의 특성저자어려운 주제라도 최대한 성도들이 알아듣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적용해야 하는데,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보다 쉽게 이해되고, 보다 분명하고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적용드로, 있는 좋은 지침을 제공해 줍니다. 이런 주제 하나 하나를 다루는 데는 많은 독서와 연구가 필요하고 더구나 설교로 전달하기 위있다는 큰 진통이 있었을 것 있으나 목회 , 회자의 열배교 내지 배도 현상을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바르게 알려야 하겠다는 진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런 어려운 수고를 기꺼이 감당해 준 것에 대해 같은 목회자, 설교자의 입장에서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포괄적인 내용
둘째, 이 책은 현재 한국 교회 안에 스며들어 있는 반기독교적, 반성경적 요소 가운데 가장 크고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사상이나 운동을 포괄적으로 다룹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시대사상을 배경으로,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 포스트모더니즘적인 뉴에이지 영성, 종교 다원주의 등이 어떻게 성경의 진리를 왜곡시켰는지, 이러한 진리 왜곡이 오늘날 교회 안에서 어떻게 유통되고 있으며, 그 문제점과 대안이 무엇인지를 잘 밝혀줍니다. 숲과 나무, 개론과 각론은 어느 분야를 공부하든지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여러 진리 왜곡의 현상들을 개별적으로 더 심도 있게 분석하고 평가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이 책은 이러한 연구의 입문서인 동시에 개론적인 역할을 훌륭하게 제공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개혁 신학적 기준
셋째, 이 책은 기본적으로 개혁 신학에 입각해서 현재 교회의 배교 현상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동일한 사건이나 현상이라할지라도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됩니다. 현재 우리 교회 안에서 유행하고 있는 심리학, 마케팅, 신비주의, 은사주의, 뉴에이지, 종교다원주의 등에 대해 바른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바른 눈, 바른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개신교 신앙의 뿌리요 토대가 되는 ‘오직 성경(솔라 스크립투라)’, ‘오직 은혜(솔라 그라티아)’, ‘오직 믿음(솔라 피데)’, ‘오직 그리스도(솔루스 크리스투스)’, ‘오직 하나님께 영광(솔리 데오 글로리아)’의 신앙은 오늘 우리가 믿고 있는 교리, 우리가 드리고 있는 예배, 우리가 행하고 있는 실천을 분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요 교회다운 교회, 성경적인 교회, 건강한 교회를 측정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종교개혁 신앙과 더 구체적으로는 개혁 신학과 청교도 신학적 바탕 위에서 오늘의 교회 문제를 진단하고 분석한다는 점에서 바른 성경 해석, 바른 기독교를 추구해 온 종교개혁 전통과 맥이 닿아 있습니다.

이제 이 책이 한국 교회의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바른 믿음, 바른 예배, 바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예방 백신이 되며, 이미 잘못된 기독교 내지 부족한 기독교에 깊이 물들어 있는 분들에게는 해독제 내지 치료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백금산 (예수가족교회 목사)
원고를 받아들고 앉은 자리에서 단번에 모두 읽었습니다. 360여 쪽이 넘는 책을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모두 읽은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저의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았습니다. 평소 저자와 같은 문제 의식을 느끼고 있었지만, 정리된 글로써 한번에 읽고 나니 머리에 차가운 물을 한 바가지 끼얹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혼란스럽고 모호한 조국교회의 상황을 매우 분명하게 정리했기에,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복음 사역을 힘들게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요소들과 세상에 있는 유혹과 위협들에 대해 분명히 알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적어도 다음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 교회의 문제를 보여줌

첫째로 현대 교회의 문제를 보여줍니다. 미국과 다른 나라들의 교회뿐 아니라 우리나라 교회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조국교회의 문제가 줄어드는 교인 수와 세상의 요구에 부합하지 못하는 목회의 경직성 그리고 세상의 도덕적인 개선에 기여하지 못하는 교회의 무력함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단번에 문제의 핵심이 그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날 조국교회의 문제는 교회 밖의 환경이 아니라 교회 밖에서 일어나는 세상 풍조에 뒷문을 여는 교회 자체의 문제에 있습니다. 저자는 이것을 기독교가 세상의 함정에 빠진 것으로 결론짓습니다. 그리고 그 본질은 성경에서 이미 말세에 일어날 것을 예고했던 배교의 현실화라고 지적합니다. 계몽주의와 이성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비성경적 심리학의 침투, 신비주의, 번영주의, 은사운동, 종교 다원주의와 영성운동 등을 현대 교회의 본질적 문제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적은 산발적이지 않고 일목요연하며 오늘날 조국교회의 그 어느 교회도 이러한 지적과는 무관하다고 말할 수 없는 적실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이처럼 단 한 권의 책에서 이 모든 문제를 이렇게 낱낱이 보여준 예는 흔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정직하게 하나님 말씀의 빛 아래서 한 사람의 목회자로서 조국교회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자신의 살을 찌르듯이 뼈아프게 지적하고 있는 저자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문제의 뿌리를 보여줌

둘째로, 현대 교회 문제의 뿌리를 보여줍니다. 저자는 단지 산발적으로 현대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저자는 이 문제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이 대목에서 저자가 이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수많은 책들을 읽고 고민한 흔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지적하며 전술한 많은 현대 교회의 문제들이 이 책 속에서 그 근원을 추적당합니다. 저자는 두 가지 방식으로 이 문제의 뿌리를 추적해 보여줍니다.
첫째로는 역사적 탐구를 통해서입니다. 특별히 신사도운동의 뿌리를 추적하면서 초대 교회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소위 오늘날 종교 다원주의적인 영성운동이 저자에 의해 그 뿌리를 낱낱이 추적당하는데, 교부들을 거쳐 초대 교회와 그 이전의 플라톤주의적 신비사상에까지 거슬러 올라가 밝혀집니다. 우리는 항상 현재에 몰두한 나머지 미래에 대해서는 종종 생각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역사적인 뿌리에 대해 추적하려고 탐구심을 갖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너무나 많은 학문적인 탐구와 정밀한 판단력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일을 훌륭하게 해 내었습니다. 많은 독자들은 이러한 역사적인 탐구에 의해서 설득당할 것입니다.
둘째로는 신학적 탐구를 통해서입니다. 저자는 단지 오늘날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역사적 뿌리를 보여줄 뿐 아니라 각각의 사실들에 대해서 개혁 신학적인 해석을 가합니다. 저자의 판단은 정확하고 성경적입니다. 이 판단들을 통해 역사적으로 밝혀진 뿌리들은 또한 각각의 시대에서 성경적인 타당성이 있는지 낱낱이 검증됩니다. 이러한 탐구의 과정을 통해 저자는 자신이 왜 오늘날 이미 거스르기에는 너무나 보편화되어버린 조국교회의 질병적인 현상에 대해 통렬히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지를 보여줍니다.

문제의 해결책을 보여줌

셋째로, 현대 교회의 문제의 해결책을 보여줍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상아탑에서 이론만 가르치는 교수가 아니라 이러한 현대 사상에 전염된 병든 교인들을 끊임없이 다루고 고치는 일에 자신을 헌신하고 있는 오늘날 우리 시대의 한 목회자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며 통렬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논리의 차가움이 아니라 조국교회 사랑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현대 조국교회가 직면한 어려운 상황을 진단할 뿐 아니라 그 뿌리부터 치료하는 해결책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다음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로는,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 모든 거짓된 사상들이 교회에 침투하거나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은 교회 자신이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명쾌하게 지적합니다. 복음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흐릿한 경험 속에서 스스로 진리의 길을 더듬는 목회자가 어떻게 목숨을 걸고 명징한 복음의 진리를 교인들에게 외칠 수 있는지를 반문합니다. 또한 복음의 능력을 맛보지 못한 교인들이 진정한 자기 깨어짐 없이 신비적인 경험으로 종교의 위안을 얻으려고 하는 것도 결국은 교회의 예배 안에서 또한 가르침 속에서 계시의 말씀과 함께 역사하는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오히려 이것이야말로 참된 기독교 신앙의 정수라는 사실을 정직하게 강조합니다.
둘째로는, 개혁 신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는 이 모든 혼란스러운 조국교회의 정황이 성경 계시에 입각한 개혁 신학으로부터 떠났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섯 ‘오직’(five-Solar)-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으로 대변되는 종교개혁자들의 신학을 충실히 따름으로써 성령의 역사로 교회는 성경적인 교회로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문제는 많지만 답은 여럿이 아닙니다. 어느 시대든 모든 교회는 성경의 진리로부터 떠날 때 이런 혼란과 부패에 떨어졌고 성경 진리로 돌아갈 때 그들이 이전에 처한 상황이 어떠한 것이었든,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책이 바로 이 시대의 조국교회를 일깨우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독자들의 귀에 들려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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