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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트렌드 2017

프랜차이즈 트렌드 2017

: 쌩초보도 고수로 거듭나는 창업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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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630g | 173*237*18mm
ISBN13 9791155426203
ISBN10 115542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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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노승욱
1984년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 시장에서 태어났다. 30년 넘게 순대국밥 식당을 하신 어머니와 재래시장 상인 아저씨, 아주머니들 품에서 자영업자의 애환을 보고 자랐다. 성남서고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3월 〈매경이코노미〉에 입사해 현재 창업, 유통, IT 등을 맡고 있다.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에서 매주 수요일 ‘노기자의 창업 트렌드’ 코너에 고정출연 중이다. 코너명을 따서 2016년 7월 『노기자의 창업 트렌드』를 펴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신문〉 특임기자로서 ‘프랜차이즈 산업 선진화를 위한 7대 제언’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삼성전자 창조경제혁신센터, 르꼬르동블루, 배민아카데미, 유안타증권 등에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트렌드 강의 활동도 하고 있다. 오너 기업인부터 전문경영인(CEO), 임원, 교수,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다점포 점주 등 대한민국 경제를 최일선에서 움직이는 경제인 수천 명을 만났다. 이들에게 묻고 들은 시장 트렌드를 대중에게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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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2017년에도 자영업 시장이 계속 어려울 것으로 우려한다. 저성장이 지속되면 소비자들이 허리띠를 더욱 졸라맬 것이란 예상에서다. 그러면서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트렌드에 맞는 각종 ‘저가OO’ 창업과 두 아이템을 더한 복합 매장, 숍인숍, 서비스업 분야 창업이 대안으로 제시된다. 주윤황 장안대 유통경영과 교수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습관도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라며 “작은 매장, 저가 제품 이 두 가지 큰 트렌드는 새해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Part 1. 2017년 뜨고 지는 아이템? 다점포율에 물어봐~」중에서

패스트푸드도 브랜드 간 차이가 뚜렷했다. 롯데리아와 파파이스는 다점포율이 각각 1.9%포인트, 1.4%포인트 줄어든 반면, 써브웨이는 3.8%포인트 증가했다.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다. 웰빙 트렌드로 패스트푸드 업종이 침체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건강식을 추구하는 써브웨이가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Part 1. 2017년 뜨고 지는 아이템? 다점포율에 물어봐~」중에서

무엇보다 셀프빨래방 창업의 장점은 인건비가 거의 안 든다는 것. 현재 최저임금인 6,030원으로 하루 10시간씩만 직원을 써도 한 달(30일) 인건비가 180만 원 넘게 든다. 반면 셀프빨래방은 직원 없이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Part 2. 핵심 콕! 귀에 쏙! 업종별 트렌드」중에서

커피와 커피전문점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다. 문제는 수요가 증가하는 것보다 공급(커피전문점 창업)이 증가하는 속도가 더 빨라서 커피전문점당 수익성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아직 커피전문점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이라면 지금 창업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된다.
---「Part 2. 핵심 콕! 귀에 쏙! 업종별 트렌드」중에서

자영업 시장에서도 빅 블러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하이브리드 매장’, 또는 ‘복합 매장’이 그것이다. 아딸(떡볶이)+가마솥김밥(프리미엄 김밥), 커피식스(커피)+쥬스식스(쥬스), 본죽(죽)&비빔밥카페(비빔밥) 등이 대표적인 예다.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등 수십 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인 더본코리아도 일부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빽다방을 넣고 있다. 매장에서 식사를 마치고 ‘식후땡’으로 커피를 찾는 고객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서다.
---「Part 3. 어서 와, 창업은 처음이지?」중에서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요즘은 스마트폰 시대이니 디지털 방식을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은 배달앱이다. 배달의 민족에 따르면 앱을 통해 이뤄지는 주문건수가 2015년 7월 약 500만 건에서 2016년 7월에는 830만 건으로 1년 만에 67%나 증가했다.
---「Part 3. 어서 와, 창업은 처음이지?」중에서

생활용품전문점 ‘도큐핸즈’는 체험 마케팅과 접객 서비스의 모범 사례다. 모든 매장의 계산대 옆에는 컨설팅 코너가 마련돼 있다. 해당 분야 전문가인 컨설턴트가 이 소비자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해준다. 가령 DIY(소비자 셀프 조립) 공방 코너라면 목수나 배관공이 직접 공구 사용법을 설명해주는 식이다.
---「Part 4. 일본에서 본 한국의 내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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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차장 사업은 포화인데, 메이저리그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학생들은 경기장 주변 자신의 집 주차장을 SNS에 올려 판매한다. IOT와 공유경제가 손앞에 있는데, 자영업자들은 여전히 위험한 정글로 뛰어든다. 이 책에는 정글에서 살아남을, 또 정글을 뛰어넘을 수많은 팁이 담겨 있다. 기자의 발품이 촘촘히 묻어난다. 장사를 준비 중이라면 그의 경험을 빌릴 시간이다.
- 김원장 KBS 기자(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 진행자)

가장 똑똑하고, 가장 다정한, 창업의 교과서!
- 김경하 도레도레 대표

100세 시대다. 우리 모두 예비 자영업자인 셈이다. 대학교수든 공무원이든 거의 모든 직종이 최장 65세 정년인 만큼 예외가 있을 수 없다. 이왕 할 거 제대로 공부해보자. 무엇보다 트렌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한 창업전문기자의 통찰력이 녹아든 창업 필독서다.
- 김지형 르꼬르동블루 총지배인

프랜차이즈 다점포율 조사를 통한 ‘데이터 창업론’은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국내 1호 창업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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