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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정원

생각의 정원

: 인생의 보물상자를 열어 주는 67가지 이야기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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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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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85g | 150*190*20mm
ISBN13 97889940880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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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타냐 콘네르트 Tania Konnerth
인생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타냐 콘네르트는 1967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도서관학과 정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온라인 오프라인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프리랜서 작가이자 카운슬러dl다. 1998년부터 온라인 카운슬링 사이트 ‘차이트 추 레벤 Zeit zu Leben’을 운영하며 목표개발과 설정, 문제 해결 전략, 개인적 성공, 자기경영,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한 인생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카운슬링, 교육,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만족하고 충만한 인생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다루고 있는 지은이가 그리는 미래는 남편과 동물가족 그리고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 현재 니더작센 주 괴르데 근교의 작은 마을 체르니엔에서 남편과 고양이 두 마리, 개 한 마리와 살아가며 여가에는 승마와 독서, 그림그리기를 즐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각의 정원(원제:인생의 보물상자 속에서)』를 비롯해 『나는 오늘 나에게 꽃을 선물 한다』『영혼을 위한 행복한 시간』『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해라』『작은 휴식의 오아시스를 즐겨라』『작은 기적은 어디에나 있다』『사랑 소사전』『햇빛 쏟아지는 매일』『나는 매일 즐겁다』『월요일이 되려면 아직 이틀이나 남았다』『인생은 이처럼 단순할 수 있다』『낙관주의자』등이 있다. www.taniakonnerth.de
역자 : 안상임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뒤 독일로 건너가 독일 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미술대학에서 청강생으로 그림공부를 했다. 외서기획, 영화 번역 일도 하고 있는 옮긴이의 바람은 자신만의 보석들을 아름답게 갈고 닦아 혼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을 이롭게 하는데 쓰는 것이다. 옮긴 책으로『빨간 자전거』『괜찮아, 겁내지 마』『요리사 트로스트』『다이어트 절대 미치지 마라』『베네치아 빨간 가면의 비밀』등이 있다.
그림 : 예손
“바람 불어도 예손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1999년 9월 14일 문을 연 예손은 전문 그림 작가의 꿈을 세상 속에서 실현하고자 아름다운 도전을 하고 있는 지적장애인들의 작업공동체. 순수한 내면과 예술적 감수성이 어우러진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립하고자 정진하고 있는 예손인들은 매년 열리는 지적장애인 미술작품전에도 참여하고 있다.
www.yes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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