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정가인하
불변의 주식격언 211가지로 배우는 필승법칙

불변의 주식격언 211가지로 배우는 필승법칙

: 슈퍼개미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절대조언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재정가
13,500 5,900 (56% 인하)
판매가
5,60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466g | 153*224*20mm
ISBN13 9788961091138
ISBN10 89610911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임희경
동국대학교 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편집자로 생활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먼저 이기는 말』, 『회사가 끝까지 붙잡는 임원』, 『회사가 인재를 키우는 101가지 철학』, 『회사가 끝까지 붙잡는 사원』, 『회사가 끝까지 붙잡는 관리자』,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회사』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본의 주식격언 가운데 ‘남들이 팔 때 사고, 살 때 팔아라’라는 말이 있다. 매매를 할 때 다른 사람과 똑같이 행동하면 적게 벌 뿐만 아니라, 잘못하면 큰 손실을 입고 도산할 수도 있다.
모두가 조만간 폭락할 거라고 예상하면 좀처럼 폭락하지 않는다. 예기된 폭락은 정부나 대기업, 증권회사 등이 폭락하지 않도록 대처를 하고 투자자들도 경계하기 때문이다.
---p.41

“주식투자는 미인 투표다. 스스로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모두가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미인으로 선발된다.” 영국의 유명한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즈는 이런 재미있는 표현을 써서 주식투자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의견을 말했다. …… 이처럼 주식투자를 할 때 자신이 투자한 종목이 아무리 미인(유망주)이라도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주가는 오르지 않고, 결국 투자는 실패로 끝난다.
---p.146

“신사옥 건설 발표가 나면 그 회사 주식을 팔아라”
월가의 주식격언이다. 경영자는 기업 실적이 좋아 경영에 자신을 가지고 있을 때 신사옥을 건설하는 경향이 있다. 그 말은 곧 그 기업이 현재 최전성기에 있음을 뜻한다. 그리고 조만간 내리막길을 가능성 또한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신사옥이 완성될 쯤에는 그 기업의 경기나 실적이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p.16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