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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생태학

부자 생태학

: 자연과 인간의 상생관계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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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89g | 153*224*30mm
ISBN13 9788993949209
ISBN10 899394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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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분야는 아파트와 가전업계다. 포스코 건설의 충남 계룡시 두계리 ‘포스코 더 샵’, 우림건설의 경남 진해와 대전 대덕의 테크노밸리, 현대건설의 부산 민락동 ‘하이페리온’, 삼성물산의 성남 금광지구 ‘래미안’, 대우건설의 구미 원호동 ‘푸르지오’, SK건설의 부산 용호동 ‘SK VIEW’, 방배동 ‘아펠바움’ 등 유수의 아파트들이 풍수지리 마케팅을 도입해 수요자들의 발길을 잡아끌었다.
---p.39 전 세계 부자들 사이에 풍수 신드롬이 불고 있다

서울 시내에서 시가 100억 원대의 건물이나 토지를 여러 번에 걸쳐 풍수 자문을 했다. 특히 강남의 삼성동과 대치동에 소재한 부동산이 많았는데, 매물로 나온 물건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모두 배수진을 친 건물이었거나 토지였다.
---p.80 배수진을 치면 재물을 등진다

고층 아파트에 사는 것이 왜 사람에게 이득이 적은 지는 한국의 부자들 중 최상위 1%들이 모여 사는 서울의 성북동과 한남동을 가보면 알 수 있다. 성북동 부자들에는 이회림 동양제철화학 회장·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등이 있고, 한남동 부자들에는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명희 신세계 회장·구본무 LG 회장·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신격호 롯데 회장·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등이 있다.
---p.88 대한민국 최상위 1% 부자들이 주택에 사는 이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로또 명당으로 소문난 곳은 로또 구입자에게 복을 주는 명당이 아니고 로또 판매자의 호주머니를 불려주는 명당이다.
---p.124 로또 명당은 없다

물길의 형태는 허리에 벨트를 찬 듯이 집터를 둥글게 감싸며 흐르는 금성수(金星水)라야 재물이 많다. 만약 혈장(穴場, 집터)을 거역하거나 거스르는 반궁수(反弓水)의 형태라면 재물이 빠져나가 가난해질 터다. 서울 시내의 여러 지역에 지기를 공급하는 주산은 아차산, 남산, 우면산 등인데, 이들 산의 지맥이 뻗어가 한강물이 둥글게 흐르는 금성수의 땅은 자양동, 동부이촌동, 압구정동이다.
---p.132 물이 둥글게 흘러야 돈이 모인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국투자신탁 사옥은 대표적인 과녁빼기 건물이다. 이 빌딩은 북동방에서 건물을 향해 직접 쏘아오는 도로의 끝 지점에 위치한다. 결국 한국투자신탁은 많은 곤경에 처한 뒤 다른 회사에 양도되었다.
---p.158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아야 할 터

아파트 옆으로 고가도로가 지나가면 도로보다 위치가 낮은 곳에 위치한 호수는 재복이 없는 집으로 보면 틀림이 없다. 재운을 얻고 싶으면 필히 고가도로를 내려다보이는 층 이상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
---p.178 샘물보다 높은 터라야 재물복이 있다

건축가 김종성 씨에 의해 설계된 이 빌딩(SK사옥)에는 특이한 것이 하나 있다. 건물 밑 네 기둥에 거북 발의 문양이 그려져 있고, 정문과 후문의 현관 앞에도 거북 머리와 꼬리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문양이 그려져 있는 점이다. 내막은 이 빌딩이 사업번창과 무병장수를 약속받는 건물이 되도록 풍수 최고의 비책을 숨겨뒀던 것이다.
---p.234 재벌 그룹에 숨겨진 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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