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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지마라

아무것도 사지마라

: 내 아이를 살리는 에코 살림법

리뷰 총점9.0 리뷰 10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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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73쪽 | 304g | 165*212*20mm
ISBN13 9788925533322
ISBN10 892553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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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1986년, ‘공해추방을 위한 여성교육’(공해반대시민운동협의회 주최)을 이수한 에코맘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환경 문제에 앞장서는 모임을 만들었다.
어느새 스무 해를 넘긴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만들기, 건강한 먹을거리 만들기,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 없애기’라는 목표 아래 꾸준히 활동 중이다. 그 중에서도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들기, 천연 조미료 만들기, 에너지 절약하기 등의 운동은 주부들의 관심 속에 그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각종 오염과 먹을거리, 지구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지구에서 안심하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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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어머니 자연(Mother Nature)’이라고 부른다. 그런 어머니 자연을 우리의 무관심이 만신창이로 만들고 말았다. 요즘은 강의를 할 때도 ‘기후변화 대응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더 이상 환경 문제를 간과하지 말고 주부들이 앞장서야 할 때다. 에코맘(Eco Mom)에 이어 에코대드(Eco Dad), 에코키드(Eco Kid)라는 말까지도 유행처럼 자주 들리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을, 우리가 숨 쉬고 사는 환경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몇 백억 유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적어도 내 아이가 살아갈 앞으로 약 100년 동안은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하고 청량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이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바로 그런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황윤정(육아 칼럼니스트)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데에는 그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지만, 막상 나와는 조금 먼 얘기 같아서, 또 몸에 밴 생활습관 때문에 나 몰라라 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여러분이 지혜로운 생활법을 담아 펴낸 이번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조금 불편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일들을 알기 쉽게 요약해놓았으니 온 가족이 다 함께 읽고 에코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민경(서울 한살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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