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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재발견

부동산의 재발견

: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투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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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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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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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661g | 153*224*22mm
ISBN13 9791187165149
ISBN10 11871651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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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임채우
국내 금융권을 대표하는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전문위원으로 활약 중인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롯데백화점, 알투코리아, CBRE KOREA, 우리 P&S에서 상업용 부동산 임대차, 자산관리, 매매 등의 업무를 섭렵한 뒤 현재 KB국민은행에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아파트, 재개발, 재건축, 상가, 오피스텔, 건물, 토지 등 부동산에 관한 모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명확한 시장 분석과 냉철한 수익성 분석을 통해 고객들에게 높은 수익률이 나오는 유망 투자 물건을 제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매일경제신문 주관 재테크 머니쇼, 한국경제신문 주관 머니 로드쇼에 초대되어 족집게 강사로 인기를 끌었으며, MBC, SBS 등의 방송과 매일경제신문, 조선일보, 한국경제신문, 중앙일보 등 주요 일간지에 부동산 관련 이슈 및 시장 분석에 대한 멘트를 하고 있다. 또한 금융연수원, 한경아카데미, 명지전문대, 기업체, 국민은행 PB센터 등에서 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강의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왜 부자들은 집부터 살까』가 있으며,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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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의 3층 탑’이라 불리는 ‘개인연금’, ‘퇴직연금’, ‘국민연금’만으로는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연금저축은 요즘 같은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는 공시이율 하락으로 인해 예상보다 수령액이 적을 수도 있다. 그리고 보험료가 2억 원이 초과되는 상속형 즉시연금은 세법 변경으로 인해 이자수익에 대해 과세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노후대비에 대한 해답을 연금에서 찾을 수 없다면 어디에 해답이 있는 것일까? 필자는 수익형 부동산이라 생각한다. 수익형 부동산은 연금과 달리 5% 이상의 임대수익이 나오고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월세도 상승한다는 이점이 있다. 게다가 입지가 양호할 경우 주변 개발에 따른 자산 가치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노후생활을 연금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는 그 외에 부동산을 통한 임대수익원을 확보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 p.21

과거에는 전세를 끼고 집을 사두면 가격이 상승하여 매각차익을 얻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주택 가격 상승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 않다 보니 매각차익보다는 임대수익이 얼마나 나오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즉 부동산 패러다임이 매각차익을 중요시하던 시대에서 임대수익을 중요시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전세나 대출 등의 차입금을 통해 부동산을 구입한 후 2~3년이 지나면 차입금 비용을 상쇄할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이 상승하였으나 지금은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아 임대수익으로 투자비용을 보전하려고 하는 것이다. --- p.47

우리나라는 고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었다. 또한 은퇴 인구의 증가와 인구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고 있다. 과거처럼 예금 이자에만 의존하기에는 금리가 너무 낮다. 국민연금, 개인연금 외에 임대소득을 통해 제2의 월급을 마련해야 안전한 노후준비가 가능하다. 임대사업은 생활비 마련책은 물론이고 제2의 직장으로서 은퇴 이후 30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다. --- p.63

과거 현금을 은행에 넣어 놓으면 예금 금리만으로도 꽤 쏠쏠한 재테크가 되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같이 제로금리로 치닫고 있는 시대에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이다. 또 국내외적인 악재로 인해 장기불황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한국경제의 불확실성은 주식 투자에 대한 욕망을 잠재우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부동산은 1%라도 높은 수익률을 내려는 투자가들이나 고령화 시대에 노후를 위해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이다. 흔히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어렵고 많은 자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완전히 틀린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부동산의 특성을 잘 이해한다면 소액으로도 어렵지 않게 투자할 수 있는 물건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부동산 특성을 잘 이해해서 실전 감각을 체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p.97

돈 되는 아파트 선택 시 체크 사항
① 지하철 역세권: 도보 5분 이내의 거리가 가장 좋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우면 매매가격이나 전월세가격도 좋고, 불황기에 가격 하락폭도 그다지 크지 않다.
② 분양가: 아무리 좋은 아파트라도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터무니없이 비싸면 나중에 팔기 힘들어진다.
③ 교육 여건: 좋은 학교와 좋은 학원이 발달된 곳은 집값도 높게 형성된다.
④ 주거환경: 주변에 백화점, 대형 마트, 영화관, 병원, 관공서 등의 생활편의 시설과 산이나 강, 대규모 공원 등 자연환경이 잘 갖추어진 곳이 인기가 높다.
⑤ 세대 수: 세대 수가 많을수록 단지 내 조경,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카페테리아 등 부대시설이 충실해서 경쟁력이 있다. 보통 서울은 500세대, 지방은 1,000세대 이상이 좋다.
⑥ 공급 부족 지역: 아파트에 거주하고자 하는 사람은 많지만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수요가 많아 가격 상승 요인이 된다.
⑦ 업무밀집 지역과의 접근성: 업무밀집 지역, 예를 들어 서울의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과의 접근성이 좋으면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아 향후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p.121

흔히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큰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동산은 주식이나 예금과 달리 전세를 끼고 매입할 수도 있고,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월세로 임대를 놓으면 대출이자를 납입하고도 이익을 남길 수 있다.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은 2,000만 원이다. 2,000만 원만 있으면 전세를 끼고 오피스텔이나 다세대주택, 아파트를 매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억 원 이하 원룸형 오피스텔의 신규 분양도 계약금 10%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2,000만 원 이하로 투자가 가능하다. 신규 분양 오피스텔은 계약 후 잔금 납입까지 보통 2년 정도가 소요되는데, 자금이 부족하면 공사 중인 오피스텔의 주변 여건이 성숙되는 시점에서 매도하여 차익을 남겨도 되고, 자금에 여유가 있으면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을 이전한 후 월세로 임대를 놓아도 된다. 보통 분양가의 60%는 대출이 가능하므로 2억 원짜리 오피스텔이라면 1억 2,000만 원은 대출을 받고 나머지 8,000만 원 정도만 있으면 오피스텔을 소유할 수 있다.
--- p.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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