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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혁명이 새로운 기회를 몰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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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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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84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6255
ISBN10 897442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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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매일경제 녹색성장팀
김경도 차장·녹색성장팀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 졸업 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경제부와 금융부, 증권부, 정치부를 거쳤다. 2006년 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미국 LA특파원을 역임했다. 현재 산업부 차장으로 에너지중공업팀장과 녹색성장팀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DJ시대 파워엘리트』(공저), 『어린이 경제교실』(공저), 『신한국 경제보고서』(공저), 『세계 경제대가들에게 길을 묻다』(공저), 『한상』(공저) 등이 있다.



황인혁 기자

성균관대 무역학과와 연세대 경제대학원 졸업 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지식부, 산업부, 경제부, 금융부를 거쳤으며 캐나다 맥길대에서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산업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IT업계를 출입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식혁명보고서』(공저), 『율곡, 한국경제를 꾸짖다』(공저), 『안심재테크』(공저) 등이 있다.



이향휘 기자

성균관대 영문학과 졸업 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국제부를 거쳐 현재 문화부에서 종교와 영화를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국제뉴스로 세상을 잡아라』(공저) 등이 있다.



이진명 기자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후 코오롱을 거쳐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금융부, 사회부, 지식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야기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교실』(공저) 등이 있다.



장용승 기자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 지식부를 거쳐 현재 부동산부에서 국토해양부를 출입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신한국 경제보고서』(공저), 『미션 10만 달러』(공저) 등이 있다.



문수인 기자

한국외국어대 태국어과와 동 대학 국제지역대학원 졸업 후 중소기업중앙회를 거쳐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부동산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증권부에서 코스닥 시장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녹색성장주 금맥을 캐라 』(공저), 『이명박 시대 파워엘리트』(공저) 등이 있다.



서진우 기자

서울대 지리학과 졸업 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문화부를 거쳐 현재 중소기업부에서 전자장비와 벤처기업 신재생에너지 중소기업청 등을 출입하고 있다.



김제관 기자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현재 과학기술부에서 바이오 기업과 의료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안정훈 기자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삼성물산을 거쳐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 경제연구소 등을 출입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비욘드 캐피털리즘』(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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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최고 화두는 ‘그린 경쟁’이다. 녹색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이다. 이 책은 이런 21세기 패러다임 변화 속에 우리 기업들이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할지를 잘 보여준다. 기업의 성장을 추진하는 경영자·직장인부터 경제정책을 입안하는 공무원, 미래 진로를 준비하는 대학생까지 일독을 권한다.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환경’과 ‘경제’는 상충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이들이 서로 조화를 이룬다면 성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환경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개념을 다양한 각도에서 실제 사례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따라서 지구 온난화를 염려하고 향후 도래할 녹색성장의 시대를 궁금해 하는 독자들에게, 또한 녹색을 통한 기업 전략을 수립하려는 기업인들에게 혜안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동희 (포스코 사장)
이 책은 긴박하게 돌아가는 세계 탄소저감 경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딱딱하게 느껴지기 쉬운 녹색성장과 환경문제를 언론의 시각에서 쉽고 간명한 문체로 풀어내 눈길을 끈다. ‘그리노믹스’가 세계경제의 패러다임을 또 한 번 변화시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 책을 통해 생존의 지혜를 얻길 바란다.
강정원 (국민은행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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