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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심방 시리즈-01 사마천 사기 史記 : 그림으로 쉽게 풀어쓴 인간학 교과서

사마천 사기 史記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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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09년 12월 10일

496쪽 | 868g | 165*236*30mm
ISBN-13 9788956451435
ISBN-10 8956451435
책소개 펼치기/닫기
  • 그림으로 쉽게 읽는 사마천의 『사기』

    서양에 헤로도토스의 『역사』가 있다면 동양에는 『사기』가 있다. 『사기』는 24사(二十四史)의 시작이자 기전체 통사의 시작이며, 삼황오제의 황제(黃帝)로부터 한나라 무제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3천 년의 중국 역사를 다룬다. 그 체계는 비범하고도 박식하며, 문장은 심오하고도 의미심장하다. 오죽하면 중국의 사상가이자 문학가였던 루쉰이 『사기』를‘사가의 절창이요, 가락 없는 이소’라고 극찬을 했을까.

    이 책은 원전인 사마천의 『사기』를 바탕으로 그림과 일러스트, 도표를 사용한 새로운 해설과 편집 방식으로 『사기』 130권의 에센스를 한 권에 담아냈다. 따라서 독자들은 중국 고대 왕조와 제왕, 장수, 재상, 풍류 인물들의 드라마틱한 삶과 운명을 통해서 인생의 지혜를, 상전벽해에 버금가는 역사의 변화무쌍함을 통해서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펼치기/닫기
  • 저 : 사마천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나라 전성기인 한 무제 때 활동한 역사학자이자 문학자로, 기원전 145년경 오늘날의 중국 섬서성 한성시의 고문촌 용문채에서 태어났다. 황제 측근에서 각종 기록을 담당하던 아버지 사마담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학문에 정진했다.

    20세를 전후해서는 당대 최고의 학자인 공안국과 동중서를 만났는데, 이는 그의 학문적 여정에서 큰 이정표가 되었다. 특히 동중서를 통해서는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물음에 대한 성찰을 하게 되었다. 한편 이 시기에 역사 유적지를 찾아 자유롭게 천하를 방랑했는데, 이는 훗날 『사기』 저술의 자양분이 되었다.

    그 후 그는 황제의 경호원 격인 낭중이라는 직책에 임명되었지만 그의 나이 36세 때 사마담이 낙양에서 화병으로 죽으면서 남긴 유언을 계기로 새로운 삶의 목표를 갖게 되었다. 그것은 아버지가 다하지 못한 대역사서를 완성하는 일이었다. 3년 후 사관직인 태사령에 오른 그는 B.C. 99년 이능의 투항 사건을 맞아 홀로 이능 장군을 변호하다가 사형을 선고 받았다. 이 때 그의 나이 47살이었다. 당시 사형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돈 오십만 냥으로 감형 받는 것과 궁형을 받아 환관이 되는 것이었다. 죽음과 삶의 기로에서 사마천은 부친의 유언을 따르고 다 이루지 못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궁형을 자청하여 환관이 되었다. 부형(腐刑)이라 불리는 궁형은 사람이 당하는 모욕 가운데 가장 심한 형벌이었다. 궁형의 치욕을 견디며 사기를 완성하여 후세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다면 그 치욕을 보상받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발분하여 사기를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사기』는 왕도정치의 이상을 담은 공자의 『춘추』를 계승한 책이다.

    그러나 곧 참혹한 화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으니, ‘이릉의 화’가 그것이다. 이 사건은 사마천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출옥한 그는 더 이상 예전의 사마천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울분을 누르고 천지자연의 이치와 인간 운명의 비극을 통찰함으로써 ‘역사를 재창조한 역사가’가 되었다.
    작가 한마디  

    君子交絶不出惡聲 (군자는 헤어지더라도 결코 그사람을 욕하지 않는다)

  • 편 : 스진 섬서성(陝西省) 서안(西安)에서 태어나 서안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진한사(秦漢史)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안대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섬서 등 여러 지역의 고고학 발굴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진한 시대의 역사와 문물에 관한 논문과 저서를 집필하고 있다. 이 외에 CCTV의 역사 다큐멘터리 자문위원, 출판그룹 ZITO의 ‘도해 시리즈’ 기획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사기와 한서 비교연구』, 『진한 교체기의 문화 전승』, 『사마천의 눈물』 등 10권이 있다.
  • 역 : 노만수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기자 생활을 하다가 동아시아를 공부하기 위해 일본에서 수학한 후 중국으로 건너가 북경과학기술대학과 북경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디지털대학 문예창작학부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학 시절 연작시 「중세의 가을」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옮긴 책으로 『논어(論語)와 주판』(삼성경제연구소 추천도서·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마천 사기(史記)』(국립중앙도서관 추천도서), 『정조(正祖)의 사기영선(史記英選)』, 『헤이안(平安) 일본』, 『미야모토 무사시 오륜서』, 『언지록(言志錄)』, 『섬』,『늙어갈 용기』,『이슬람 불사조』,『피케티의 신 자본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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