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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꾸는 과학자들의 비밀노트

노벨상을 꿈꾸는 과학자들의 비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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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04g | 153*225*20mm
ISBN13 9788994465395
ISBN10 89944653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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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저자 : 한국연구재단
한국연구재단은 과학기술과 인문사회를 아우르는 전체 학문분야에 대한 선진화된 종합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의 한국과학재단(1977년 설립), 한국학술진흥재단(1981년 설립),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2004년 설립)을 통합하여 2009년 6월 26일에 새롭게 출범한 우리나라 최대의 연구지원 전문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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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는 이광희 교수팀의 논문을 게재하면서 “그동안 플라스틱 태양전지 연구에서 가장 큰 난제였던 낮은 효율성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차세대 저가형 플라스틱 태양전지 상용화를 크게 앞당겼다”고 평가했다. 연이어 세계 최고의 과학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이광희 교수는 유기물 태양전지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그는 자신의 철학이 담긴 연구를 통해 우리 인류의 미래상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업적을 남겼다. --- p.16

노벨상은 수상식을 시작으로 1주일 정도 축제가 열린다. 그 축제의 마지막 날 노벨위원회는 수상자들을 불러 상금 수령에 대한 서명을 받는다. 그러고는 수상자를 한 방으로 인도하여 두툼한 사인북을 내놓는다. 역사적인 수상 기념 사인을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위원들은 수상자만 홀로 남겨둔 채 모두 문을 닫고 나가버린다. 홀로 남아 사인북을 넘겨보는 수상자의 심정은 어떨까? 100년 역사를 눈으로 확인하는 수상자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감동의 눈물, 그 역사에 자신의 서명을 남긴다는 감격의 눈물인 것이다. --- p.38

이영무 교수팀이 개발한 분리막은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물론 새로이 개발된 분리막의 경제적 창출 효과 때문이다. 현재 이산화탄소의 톤당 처리단가는 120달러이다. 이를 30달러로 낮추는 것이 세계적인 목표인데, 새로운 분리막이 상용화만 되면 처리단가를 15달러 정도로 낮출 수 있다. 이처럼 이 교수팀이 개발한 분리막은 그동안 세계적으로 답보 상태에 있던 기술을 진일보시킨 기술이다. --- p.97

“시험 보는 것과 과학 연구는 달라요. 시험은 아는 것을 테스트하는 거지요. 다시 말해 답이 있는 것을 찾는 것인데, 과학 연구는 정해진 답이 없어요. 길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길을 찾아가야 되는 거지요. 시험에서 A플러스를 받는다고 해도 그건 머리가 좋다는 것을 말할 뿐이지 좋은 과학자가 될 수 있다는 것하곤 달라요.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가겠다는 탐구정신이 없으면 한두 번의 실패로 금방 포기하게 되지요.”
김관묵 교수가 가장 강조하는 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모하리만치 똑같은 일을 되풀이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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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더욱 풍요롭게 변화시킬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고 있는 우리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감동의 메시지가 되어 가슴속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조무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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