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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 블로그

피터 드러커의 경영 블로그

: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자기경영의 결정판

[ 양장 ] INSIGHT COLLECTION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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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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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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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48g | 148*210*30mm
ISBN13 9788989548850
ISBN10 898954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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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피터 드러커 100주년 기념 특별판 인민대학교 편집위원회
피터 드러커는 세계적인 경영학자이지만 현대 중국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때문에 피터 드러커 탄생 100주년을 맞아 중국의 인민대학교 출판부에서 매우 현실적인 경영컨설턴트이자 세계적인 석학이었던 피터 드러커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야심찬 기획을 했다. 이에 피터 드러커 100주년 기념 특별판 인민대학교 편집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피터 드러커의 권위자를 중심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모였고 대표집필은 중국내 젊은 피터 드러커 전문가로 이름이 높은 인민대학교의 동시야 선생이 맡았다. 만화는 현대 중국의 만화일러스트레이터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비즈니스카툰의 실력파 정쯔 여사가 담당하였다.
역자 : 김수연
1971년 생으로 이화여대에서 행정학을 공부하던 중, 고전 작품 속 인물들에 흥미를 느껴 다시 고소설을 전공했고 내친김에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논문으로 『화씨충효록의 문학적 성격과 연작 양상』(박사논문, 2008)이 있고 저서와 역서로 『역주 매천야록』(공역, 2005), 『데일 카네기와의 티타임』(미다스북스, 2009), 『한중고전걸작선』(미다스북스, 2010) 등이 있다. 이 책 『피터 드러커의 경영 블로그』의 번역은 행정학과 경영관리에 대한 관심에서 촉발하였고, 2007년부터 2년 동안 중국 이공대학교에 초빙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인민대학교와의 교류가 밑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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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와의 인터뷰

Q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의 아이덴티티에 대해 말해 달라.
A 나는 대학교수 혹은 컨설턴트라고 불리고, 때로는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나는 적어도 경영학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의 기본은 문필가이다. 1938년에 나치스 독일의 본질을 폭로한 처녀작 『경제인의 종말』을 썼는데, 영국 수상이 되기 전의 윈스턴 처칠 경이 서평을 통해 평가해 주면서 문필가로서의 길이 열렸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계대전이 두 차례나 발발했던 20세기는 파란의 시대였지만 내게는 이런 행운이 몇 가지 있었다.

Q 당신은 주로 어떤 일을 하는가?
A 다시 말하지만, 내 직업은 글을 쓰는 일이다. 이 것이 옳바른 대답이다. 스무 살 이후부터 글쓰기는 나의 다른 모든 작업, 예를 들어서 교육이나 컨설팅과 같은 작업의 바탕이 되어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무엇에 대하여 글을 쓰느냐’고 물으면 나는 대답을 피한다. 나는 경제학에 대해서 상당한 분량의 글을 썼지만, 분명히 경제학자는 아니다. 나는 역사에 대해서도 많은 글을 썼지만, 역시 역사학자는 아니다. 나는 정부와 정치에 대해서도 많은 글을 썼고, 정치학자로서 내 인생을 출발했지만, 이미 오래 전에 그 분야를 떠났다. 또한 나는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사회학자도 아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잘 알고 있다. 그것도 오랜 세월 동안 잘 알고 있었다. 나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의 환경을 연구’하는 사회생태학자Social ecologist라고 생각한다.

Q 당신의 이력을 간단히 요약하면 어떤가?
A 나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고, 1927년에 그곳을 떠나왔다. 그후 독일, 영국, 미국으로 이주해서 살았으며 그 과정에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무역 상사의 견습사무원(1927~1928년), 증권회사 직원(1929년), 경제 및 해외뉴스 담당 신문기자(1930~1933년), 펀드매니저(1934~1939년)로 일했다. 또한 몇몇 영국 일간지 미국 주재기자(1937~1939년)를 역임했고, 대학교수(1939년부터 정년퇴직한 1991년까지)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이 모든 일들은 내게 즐거움을 주었다. 또한 나는 각각의 직장에서 최소한 해고되지 않을 정도의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 모든 직업들이 내 저작활동을 지탱하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생각한다.

Q 문필가이자 저작자로서 당신을 소개해보라.
A 내 최초의 저작물은 1933년에 출판되었다. 이는 19세기 전반 독일에서 활약한 프리드리히 스탈이라는 정치사상가에 관한 논문이었다. 나는 그 이후 지금까지 줄곧 저작활동을 해왔다. 그 결과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출판했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논문과 기사를 발표했다. 그것들은 대부분 1)경영과 조직에 관한 책, 2)사회와 경제에 관한 책, 3)정치이론에 관한 책으로 분류된다. 이 책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고 있다.

Q 책과 처음 접한 것은 언제인가?
A 네 살 무렵 책을 접한 후부터 책벌레가 되었다. 당시에는 책을 읽지 못하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가 없었다. 당연히 내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나는 처음에 빈 공립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학교 건물은 포도밭이 즐비한 언덕 끝에 있었다. 나는 동네 아이들 몇 명과 함께 아침 7시에 집을 나서서 40분 걸어서 등교했고, 날씨가 좋으면 큰 떡갈나무 아래서 점심을 먹으면서 『걸리버여행기』를 낭독하곤 했다. 나는 읽는 것은 좋아했지만 글씨는 형편없었다.

Q 초등학교 시절에 대한 기억은 어떤가?
A 교장선생님이자 담임선생님이었던 엘자 선생님은 내 잠재능력을 일깨우는데 대단한 집념을 보여주셨다. 나는 컨설턴트로서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에 주목하라!”고 조언해왔는데, 이 점에 관한 한 엘자 선생님은 내게 깊은 감명을 준 선구자였다.

Q 당신의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은 어땠는가?
A 나는 김나지움에서는 수업 중에 책상 밑에 역사나 문학책을 숨겨서 읽으며 지냈다. 그 시간을 계산해보면 아마 1년 중 8~9개월은 수업은 거들떠보지 않은 채 나의 흥미에 집중했던 것 같다. 방과 후에는책을 읽는다든지 파티에 얼굴을 내민다든지 하는 것 외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 체조 종목은 서툴러서 아주 싫어했지만 축구부에 소속되어 오른쪽 날개를 맡았다. 축구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지 알고 있었고 잘 했었던 것 같다. 덕분에 선생님들은 내가 확실히 유급될 것이라고 장담하시곤 했다. 김나지움 시절은 특별히 훌륭한 선생님들은 없었어도 김나지움 시대에 내 인생의 큰 전기가 있었다. 열네 살이 되기 직전인 1923년 11월 11일, 사회주의청년단의 선두에 서서 붉은 깃발을 내걸고 가두행진에 참여했다. 사회주의에 찬동하여 참가한 것은 아니지만 고등학생으로서 약간의 스릴감을 느꼈기 때문이었고, 청년단의 선두에 서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기 때문에 약간 들떠 있었다.

Q 당신은 히틀러를 만난 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A 스무살 무렵 독일에서 무역회사 견습사원, 증권분석가 등을 전전하다가 신문사 기자가 되었다. 기자로서 나는 정계나 산업계 리더들을 만나게 되면 나치스의 위험성에 관하여 여러 번 경고했다. 히틀러는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이라면 결코 사용하지 않을 저급한 독일어를 사용했다. 그래서 우익 정당의 리더들은 누구도 그를 신중히 다루지 않았고, 만일의 사태가 생기더라도 간단히 통제할 수 있다고 믿었다. 나의 경고에 심각하게 귀를 기울여준 사람이 없었다. 당시 나는 히틀러나 괴벨스의 연설을 듣고 몇 번이나 개별 인터뷰를 했었다.

Q 살면서 당신 인생 최고의 순간의 언제인가?
A 나치를 피해 프랑크푸르트에서 영국의 런던으로 갔을 때다. 피카디리 서커스 역에 있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낯익은 한 여성을 만났다. 그녀는 훗날 내 아내가 된 도리스였는데, 우리는 서로를 향해서 미친듯이 손을 흔들었다. 나는 다 올라가서 내려가는 쪽으로 바꿔타고, 그녀는 다 내려가서 올라가는 쪽으로 바꿔탔다. 그렇게 하기를 네 번 정도 반복한 후에야 우리는 마주할 수 있었다. 그때가 바로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Q 당신은 GE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서 컨설턴트를 했다.
A 물론이다. 나는 GE뿐만 아니라 IBM 등 다른 여러 기업에서도 컨설턴트를 했는데, GE에서의 경험으로 ‘사업의 목적이란 고객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사업의 목적은 이익을 낳는 것이라는 기왕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고 판단하게 된 것이다.

Q GE와의 일은 언제 그만두었는가?
A GE의 CEO를 20년간 역임한 잭 웰치와도 함께 일하면서, 처음 5년간 ‘웰치 혁명’을 지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잭 웰치가 “피터 드러커는 팀의 일원”이라고 공언한 뒤에 관계가 끝났다. 컨설턴트가 팀의 일원이 된다면 유해할 뿐이기 때문이다.

Q 기업체에 컨설팅을 한다면 주로 무엇을 이야기해주는 것인가?
A 그것을 한두 마디로 요약하긴 힘들다. 하지만, 단순하게 말하면 ‘기업의 목표는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다. 세상에 비합리적인 소비자는 없으며, 단지 게으른 상인과 제조업자가 있을 뿐이다. 현명한 기업은 혁신이란 돈이 아니라 사람이 일으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또한 성공은 자신을 일으킨 바로 그 행위를 스스로 폐기처분하기 때문에, 끝없이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성공은 기존의 문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문제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말은 동화에나 나오는 대사이다.

Q 제대로 된 경영자의 모습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가?
A 간단히 말해서 진정한 유기체를 창조해야 한다. 그럴려면 경영자는 매순간 전체로서의 기업이 내는 성과와 동시에 그 전체적인 조화 속에서 성과에 기여하는 다양한 개별행위들을 동시에 볼 수 있어야 한다. 아마도 이 점에서 경영자를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비교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지휘자는 전체 오케스트라의 소리를 들음과 동시에 개별적인 소리, 이를테면 제 2오보에의 소리도 들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Q 당신은 여러 직업 가운데서도 가르치는 일을 가장 좋아하고 오래 했던 것 같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A 배우기 위해서는 가르치지 않으면 안된다. 가르치는 쪽이 배우는 쪽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운다. 다시 말해 ‘스스로 배우는 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직접 가르치는 것’이다. 나는 ‘무엇이든 가르칠 수 있는’ 곳에 있기를 원했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고향으로 느껴지는 장소’인 버몬트의 베닝턴 대학에서 오랜 시간 대학 생활을 했다.

Q 당신은 결혼생활도 행복하게 했다고 보여지는데 비결이 있는가?
A 60년간의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정반대다. 보통 행복한 결혼은 부부가 함께 일함으로써 성립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아내와 함께 일하지 않는다. 내가 아내의 일에 참여할 기회는 한 번도 없었다. 나는 과학에 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직업을 매우 존중하고 또 존경하고 있다는 점이 행복한 결혼을 지속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Q 당신의 아내는 당신에게 어떤 역할을 했는가?
A 아내 도리스가 내 일에 직접적으로 끼친 영향은 없다. 아내의 일에 내가 직접적으로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는 재능이다르고, 전문적인 관심도 전혀 다르지만 아내는 줄곧 나의 좋은 모범으로 무척 중요한 존재였고, 그건 지금도 변함이 없다. 전문가로서의 일처리나 자기단련의 모범일 뿐만 아니라, 아내는 내가 늙은 후에도 나 자신의 껍질 속에 갇혀 지내는 것을 방지해준다. 아내는 내가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흥미나 지식의 범위를 넓히도록 격려해 준다. 무엇보다도 계속 활동적으로 살아가풰 하는 에너지를 준다.

Q 당신 인생을 회고하면 어떤가? 당신은 은퇴를 하지 않는가?
A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네 명의 사랑하는 자식들과 내게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게 해준 아내 도리스까지 가정에서 나는 정말 행복하게 살아왔다. 은퇴에 관해서 말하자면 물론 친구들로부터 “더이상 일을 의뢰받는 것은 그만두고 은퇴하면 어때?”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결혼한 지 70년이 되어가는 내 아내는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은퇴해요?”라며 웃는다. 내 사전에 ‘은퇴’라는 단어는 없다.

Q 당신은 행복하게 살았지만 세상에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 불행하게 사는 사람도 많다. 세상의 낙오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없는가?
A 사람이 뛰어날수록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는 법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새로운 일들을 시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실패는 항상 자기 자신을 제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실패 그 자체는 사실상 진정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 가지만 당부하자면 다른 사람의 실수로부터 배우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성공으로부터 배우도록 하라.

Q 당신은 경영이나 관리와 같은 각종 학문적 이론을 제시하였는데 그게 세상을 바꾸거나 정말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A 물론 그 어떤 책도 당나귀를 현자로 만들 수 없고, 바보를 천재로 만들 수 없는 법이다. 그러나 학문적 원리가 정립되면서, 오늘날 어느 정도 자질을 갖춘 의사는 백년 전에 가장 탁월했던 의사보다 더 나은 진료를 할 수 있고, 현대의 유능한 의사는 과거의 천재적인 의사가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일도 해낼 수 있다.(생각해 보라. 간이나 심장을 이식한다든가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이 백년 전에 가능키나 했단 말인가?) 그 어떤 학문도 사람의 팔을 길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학문은 그 사람을 들어올려 선행자가 달려간 지점까지 데려다 줌으로써 보다 먼 지점에 도달하도록 도울 수 있다.

Q 끝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A 단순하다. 이 말이다.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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