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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 당신의 인생을 결정짓는 자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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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프레즌스』(2016)의 개정판입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18쪽 | 571g | 149*210*23mm
ISBN13 9788925561189
ISBN10 892556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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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름대로 그럴듯한 계획을 세웠다. 세 명이 번갈아가면서 전체 여정의 3분의 1씩 운전을 하되, 한 명은 조수석에서 운전자가 졸지 않도록 말동무를 해주고, 나머지 한 명은 뒷자리에서 침낭에 들어가 잠을 청하기로 했다. 정말 멋진 작전이라 생각했다. 자동차는 지프 체로키였다. 내가 운전할 차례가 되자 운전석에 앉았다. 제법 빨리 달린 것 같다. 그런 다음 조수석에 앉아 운전자가 졸지 않도록 감시했다. 여기까지는 멋진 추억이었다. 평화롭기도 했고 친구들과 함께 있다는 것도 좋았다. 서부의 광활함도 사랑스러웠다.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자동차 전조등 불빛도 없었다. 우리뿐이었다. 이어서 내가 뒷좌석에서 잘 차례가 됐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사고는 내가 잠든 뒤에 일어났다. 운전석에 앉은 친구의 순번은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었다. 그 시각에 깨어 있을 사람은 세상에 혼자뿐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그런 시간대였다. 한밤중이었을 뿐 아니라 와이오밍 주의 한복판이기도 했다. 운전자가 깨어 있도록 해줄 거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캄캄하고 광활한 도로를 시속 140킬로미터로 달리던 새벽 4시 무렵이었다. 운전대를 잡은 친구가 그만 깜빡 졸았다. 순식간에 자동차는 도로를 벗어나 추락 방지용 요철 구간을 덜컹거리며 달렸다. 정신을 차린 운전자는 급하게 핸들을 꺾었지만 차는 세 바퀴 반을 구르고 뒤집혔다. 앞자리의 친구들은 다행히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뒷자리 침낭에서 자고 있던 나는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갔다. 오른쪽 이마부터 도로에 떨어졌고, 두개골이 깨졌다. --- p.8

철학적 순간의 영속적 상태에 도달하는 건 분명 존경할 만한 목표다. 하지만 이건 내가 연구하거나 글을 쓰려 했던 프레즌스가 아니다. ‘수정처럼 맑은 의식’을 영속적으로 추구하려면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 즉 우리 삶을 활용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는 수단과 자유를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가 그런 자유를 원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고 또 대금을 지불해야 할 청구서가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누구라도 잡생각을 떨칠 수 있는 능력을 하루 24시간 내내 유지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 책 한 쪽을 읽는 동안에 혹은 누군가와 5분간 대화하는 동안 슬며시 끼어드는 잡생각의 방해를 받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이건 우리가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고 스스로 강력하다고 느끼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뜻이다. 내가 이 책에서 말하는 프레즌스란 자신의 진정한 생각, 느낌, 가치 그리고 잠재력이 최고로 드러날 수 있도록 조정된 심리 상태다. 이건 영속적이며 초월적 존재 양식이 아니라 나타났다 사라지는 순간적 현상이다. 프레즌스는 우리가 개인적으로 강력하다고 느낄 때 나타나 가장 진실한 자아와 정확하게 맞물린다. 이런 심리 상태일 때 우리는 전형적으로 자신을 산만하고 무력하게 만드는 온갖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프레즌스를 유지할 수 있다.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다고 느낄 때 우리는 말, 얼굴 표정, 자세 그리고 몸짓이 일치되고 동기화되며 집중된다. --- pp.33-34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가면을 쓰고 있다는 느낌에 사로잡힌 채 거리를 돌아다니고 직장에서 일을 하는데 어떻게 아무도 그 사실을 모를 수 있을까? 그 이유는 그런 자기감정을 남에게 얘기하는 걸 부끄럽게 여기고 두려워한다는 데 있다. 세계적 명문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물리학자로서의 경력을 포기했던 엘레나도 내게 보낸 메일에서 이렇게 썼다. “그 누구도, 심지어 남편조차도 내가 대학 때 경험했던 고통스런 자아 상실 경험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떠오르는 샛별 같은 존재에서 하루아침에 ‘실패자’로 전락한 그 고통을 말이에요.” 만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가면감정에 시달리는지 안다면 우리는 (1)‘사기꾼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라거나 (2)‘우리가 내리는 자기평가는 잘못된 것이다’라는 두 가지 명제 중 하나로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가운데 이 고통스러운 공포의 비밀을 혼자만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정서적으로 매우 무거운 짐이다. 자신만이 이런 고통스러운 짐을 짊어지고 있다는 느낌은 고통 그 자체보다 더 무겁다. 아닌 게 아니라, 고립감은 실제로 육체적 고통을 감지하는 뇌 부위와 동일한 부위를 활성화시킨다. --- pp.139-140

무력함을 나타내는 한 가지 특징적 모습, 즉 한 손으로 자신의 목을 감싸는 몸짓은 얼핏 봐서는 그다지 극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마음이 편치 않을 때나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우리는 이런 동작을 취하는데, 이를 통해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두려움을 바깥으로 드러낸다. 그런데 왜 하필 이런 몸짓을 취할까? 이유는 단순하다. 경동맥을 손으로 감싸서 포식자의 날카로운 이빨로부터 보호하려는 몸짓이다. 나중에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가게 되면 누가 언제 이런 몸짓을 하는지 살펴보기 바란다. 사람은 자신이 강력하다고 느낄 때는 이런 몸짓을 하지 않는다. 무력감을 느낄 때 몸을 둥그렇게 말고 웅크리는데, 이건 안전하게 보호받고 싶어 자궁 속 태아의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인간 이외의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서열이 낮은 침팬지는 몸을 수그리고, 무릎을 가슴 쪽으로 바싹 잡아당기고, 두 팔로 자신의 다리나 몸통을 감싸는데, 이처럼 태아의 자세를 취하는 건 자신을 괴롭히거나 잡아먹으려는 상대의 시선에서 사라지고 싶은 심리의 표현이다. 복종심이 높은 개는 꼬리를 뒷다리 사이로 말아넣고 자세를 최대한 낮추며(드러눕기도 한다) 귀를 뒤로 납작하게 눕히는데, 이런 모습은 상대에게 무조건 항복하고 복종한다는 의사 표시다. 서열이 낮은 미국흰두루미는 몸이 지면과 거의 수평이 될 정도로 머리를 한껏 숙여 자기 머리가 주변의 다른 새들의 머리보다 높은 위치에 놓이지 않도록 조심한다. 그러다가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새가 다가오면 재빨리 길을 비켜준다. --- pp.198-199

제임스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신체적 경험의 해석물이라 믿으면서 감정을 실제 행동으로 나타내기 전까지 그 감정을 가장할 수 있음을, 즉 노래를 불러서 행복감을 느낀다거나 슬프게 울어서 절망감을 느낄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정리했다. 위대한 지식인이었던 제임스는 또한 ‘당신이 장차 되고자 하는 그 어떤 존재를 지금 당장 실천하면 된다’는 말로 희망을 불어넣으며 사람들을 격려했다. 제임스의 이 이론에 독자는 이론(異論)의 여지가 없다고 느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감정이 먼저 일어나고 그다음에 신체적 감각이 나타나며, 또 마음속에 일어나는 건 몸이 행하고 느끼는 것의 원인이지 제임스가 주장하는 것처럼 결과가 아니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제임스는 다음과 같이 썼다. “상식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재산을 잃으면 슬프고 그래서 운다. 사람이 산에서 곰을 만나면 놀라서 도망친다. 사람이 경쟁자에게 모욕을 당하면 화가 나서 공격한다. 하지만 내가 제시하는 가설에서는 원인과 결과의 순서가 다르다. (…) 울기 때문에 슬프고, 공격하기 때문에 화가 나고, 떨기 때문에 공포에 질린다고 말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 진술이다.” --- p.223

특정 얼굴 표정이 그 표정에 해당되는 감정을 유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얼굴 표정을 방해할 때 해당 감정을 차단할 수도 있다. 이런 발견은 예컨대 보톡스 주사를 사용한 우울증 치료법에 응용되고 있다. 사람이 얼굴을 찡그리면 이마의 특정 근육들이 활성화된다.(이 근육들을 다윈은 ‘슬픔의 근육들’이라 불렀다.) 그런데 보톡스는 이 근육들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이마와 미간의 주름을 줄여준다. 이 일시적 마비 현상은 또한 보톡스 주사를 맞은 얼굴 근육에서 뇌로 이어지는 피드백을 감소시킨다. 보톡스 주사가 우리의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최초의 증거는 2009년 연구에서 나왔다. 주름살 때문에 이마에 보톡스 주사를 맞은 여 성의 우울증 지수를 화장으로 주름살을 가린 여성의 우울증 지수와 비교한 연구였다. 비교대상자는 모두 7일 전에서 3개월 전까지 보톡스 주사를 맞거나 화장 요법을 시술받은 사람들로 한정했다. 그 결과 보톡스 시술을 받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짜증, 우울 그리고 불안의 측정치가 훨씬 낮았다. --- p.227

강의에 열성적인 학생들은 몸짓을 크게 하면서 부산하게 움직이며 강의실 한가운데로 몰리는 반면, 강의에 소극적인 학생들은 늘 앉던 자리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렸다. 열성적인 학생들은 손을 들어 발언권을 달라고 할 때도 확신에 찬 얼굴로 팔을 똑바로 높이 들었다. 그렇다고 공격적인 자세는 아니었다. ‘나는 내가 발언하려는 내용이 충분히 타인이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나는 강의에 기여할 어떤 말을 하려 한다’라는 의지를 드러내는 자세였다. 반면에 소극적인 학생이 손을 들고 발언권을 청할 때는 달랐다. 미안해서 사과하는 사람의 자세였다. 팔꿈치 부분이 구부러지고 팔은 허공에서 흔들거렸다. 심지어 반대편 손으로 흔들거리는 팔을 지탱하기도 했다. 이건 타인의 관심을 끌겠다는 의지가 분명하지 않음을 확연히 알 수 있는 모습이었다.
강의에 적극적인 학생은 강의 시간 내내 등을 의자에 붙인 채 허리를 곧추세우고 앉았다. 반면에 소극적인 학생은 몸을 흐느적거렸다. 손으로 목을 만지기도 하도 머리카락이나 옷이나 장신구를 만지기도 했다. 또 다리를 꼬고 발목을 감싸 쥐었다.(이 자세를 나는 ‘비틀린 다리’라고 부른다.) 이들의 몸은 움츠려들고 싶다 혹은 투명 망토를 뒤집어쓰고 타인의 눈앞에서 사라져버리고 싶다는 바람을 얘기하는 듯했다. 강의 시간 내내 이들은 많이 움직이지도 않았고 고개를 들어 다른 학생들과 눈을 마주치려고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누군가가 한 말에 반응할 때조차도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 pp.250-251

기술은 이미 사람들이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오늘날 주변 사람과 대화를 나누거나 뭔가를 함께하지 않고, 전자장비에 몰두해 메일을 확인하고 각종 앱을 업데이트한다. 그러면서 주위가 산만해지고 주변 세상과는 단절된다.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전자장비들은 이미 현재의 순간에서 우리의 관심을 훔쳐 갔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건 현재의 순간에 집중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억압하는 자세로 우리를 끊임없이 몰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 어거스트는 내게 연락하기 전까지는, 심리적 차원의 결과가 아니라 등을 구부린 자세가 근골격에 미치는 나쁜 효과, 즉 등 윗부분에서 목까지 이르는 지점에 나타나는 예리한 통증, 두통 그리고 그 밖의 수많은 건강 관련 문제들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나는 지금까지 곱사등을 포함한 구부정한 자세가 사람의 박약한 자신감이나 익숙한 복종에 영향을 미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요.” 그러나 이런 것들이 자신이 그동안 보고 느꼈던 임상 경험과 딱 맞아떨어졌다. “전자장비들이 작아지면서 환자의 결단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목에 가해지는 하중은 더 커지고 있지요. 정확하게 비례한다고 보면 됩니다.(이런 상황은 두통이나 격렬한 어깨 통증으로 이어진다.) 정말이지 완벽하고도 논리적 관계입니다. 스마트폰이 작아질수록 이걸 사용하기 위해서는 등을 더 구부릴 수밖에 없고, 그럴수록 결단력은 줄어들고 목의 하중은 늘어나며 두통을 비롯한 통증은 더욱 커집니다.”
--- pp.28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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