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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 회사 다니며 주식으로 월급 받는 시스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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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94g | 150*210*18mm
ISBN13 9791187532408
ISBN10 11875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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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동규
청년들을 위한 금융교육 ㈜돈학과 대표
성인들을 위한 투자법인 ㈜퀘이사인베스트먼트 대표
투자 동기부여가, 주식 사업가, 부동산임대 사업가
금융교육 강사, 투자 코치, 재테크 작가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주식도 하나의 사업이다’라는 투자 철학을 배웠다. 우연한 계기로 고등학생 때 투자를 시작해 올해로 투자 경력 11년 차로, 본업은 따로 있다.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10년간 ‘댕기왕자’라는 필명으로 블로그에 투자 칼럼을 꾸준히 쓰고 있다.
대학생 때 친구들이 영어, 수학 과외를 하는 것을 보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영어, 수학보다 더 중요한 금융과 투자에 대한 과외는 왜 없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금융 과외를 시작했다. 취업을 해도 여전히 경제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게 되면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금융과 투자에 대해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는 곳이 필요하다는 사명감으로 ‘돈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저자만의 독창적인 수업방식과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 개개인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익히고, 주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인생의 성패는 현재가 아닌 은퇴 후에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단기간의 고수익이 목표가 아닌, 어릴 때부터 올바른 방법으로 투자를 시작해 은퇴 후에도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살 수 있도록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저서로는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47가지』, 『보물지도6』, 『미래일기』, 『우리는 부동산으로 월급받는다』 등이 있다.

돈 학 과 cafe.naver.com/moneyeducation
블 로 그 blog.naver.com/deekelly
페 이 스 북 deekellyinkorea
인스타그램 dongkyu.lee
전 자 우 편 deekel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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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월급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세상이 아니다. 앞으로 월급쟁이의 삶은 대전환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청년들은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지만 과거 기성세대들이 누렸던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없을 것이다. 주식을 통해 기업의 편에 서지 않으면 향후 경제적으로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 p.19

일반인은 월급을 많이 받을 생각만 할 뿐 주식을 보유해서 자산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않는다. 만약 서민들도 재벌들과 똑같이 주식을 보유하고 나이를 먹었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 자본금의 크기는 물론 달랐겠지만 재벌들과 같은 수익률로 돈을 벌었을 것이다. --- p.56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주식의 가격 차이를 사냥하는 단기투자가 아니라 주식을 장기 보유하며 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얻는 이윤을 겨냥하는 장기투자다. 이것을 이해해야만 근로자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 빈부 격차의 원인은 근로자가 열심히 일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바로 혁신과 세계화에 있다. --- p.91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 중에는 목돈이 있는 사람들도 있고, 목돈은커녕 투자할 여유자금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아마 후자가 더 많을 것이다. 나는 목돈이 있는 투자자들에게도 그 돈으로 주식을 한 번에 사지 말고 나누어서 매달 적립식으로 투자하라고 권한다. --- p.163

주식은 오늘 사서 내일 오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대부분 목돈은커녕 매달 월급의 일부를 가지고 주식을 사기에도 벅찰 것이다. 그런데 주가가 올라가 버리면 다음 달에는 비싸게 주식을 사야 한다. 기분이 좋지 않아야 정상이다. 주식은 로또가 아니라 돈 걱정 없는 나의 노후다. 이런 접근으로 주식투자를 한다면 주가의 단기적인 변동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 것이다. --- p.167

기업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고 특별한 사건도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 매달 종목을 찍어 준다는 것은 기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측이 불가능한 주가의 변동을 이용해 돈을 벌게 해 주겠다는 도박의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만약 대박의 꿈에 이끌려 이러한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된다면 주식으로 파멸하게 될 것이다. --- p.188

경기불감주는 사 놓고 가만히 보유하면서 기업의 실적과 성장을 관리만 해 주면 된다. 초보자가 투자하기 아주 좋은 업종이다. 물론 초보자가 투자하기 쉽다고 해서 수익률이 결코 낮은 것은 아니다. 연평균 15% 이상 복리로 성장이 기대되며 은퇴 후 노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다. --- p.197

음식료는 첨단 기술이 아닌 이상 주가가 급등할 이유가 전혀 없다. 급등할 때 투자를 쉬거나 수량 늘리기를 하고 조정받을 때 많이 사면 된다. 부동산으로 치면 안정적인 임대소득처럼 일정한 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이 정상이다. --- p.212

개인 스스로 준비하지 않으면 한국인의 노후는 축복이 아닌 재앙에 가깝다. 경제적 측면에서만 따지면 이제 자식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에 가까워졌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일자리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노후 준비가 잘되어도 자식이 가난하면 노후자금에 손을 대야 한다. 그러니 자식 또한 잘살게 해 주어야 한다.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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