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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성공 법칙

부동산 성공 법칙

: 10년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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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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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36g | 153*224*30mm
ISBN13 9788992286428
ISBN10 899228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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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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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 교과서를 보면 부동산은 첫 번째도 입지(location), 두 번째도 입지, 세 번째도 입지라고 적혀 있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의 가치는 근본적으로 입지가 결정한다는 것이다. 부동산이 다른 자산과 차별성을 띠는 이유는 ‘입지상품’인데다 부동성(不動性)과 부증성(不增性)이라는 특성 때문이다. 하지만 입지가 전부가 아니다. 부동산 선택 기준에서 입지만 고려할 경우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입지와 투자수익률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블루칩(Blue Chip)인 삼성전자의 수익률이 항상 높지는 않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오히려 입지(location)보다는 가격(price)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할 때가 많다. 부동산 가격 하락기에는 더욱 그렇다. --- 본문 ‘무조건 싸게 사라’ 中

부동산 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중대형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불황기에는 소형 중심으로 실속소비를 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라는 것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법이다. 주기적으로 불황과 호황을 오간다는 얘기다. 경기는 중단기 변수이다. 보다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내다보려면 인구추계나 가구원수, 1인당 주거면적 추이 등의 지표를 잘 살펴봐야 한다. --- 본문 ‘수도권 아파트 중대형 쏠림 현상은 10년 더 이어진다’ 中

회사원 김병기(가명?32세)씨는 요즘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라고 있다. 과거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그를 더 괴롭힌다. 김씨는 2007년 가을 ‘집값이 너무 올라 거품이 곧 빠질 것’이라는 판단에 집값이 충분히 떨어진 뒤 장만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김씨는 내 집 장만용 종자돈 2억 원을 펀드에 넣었다. 펀드 재테크를 통해 돈을 불려 집을 마련할 복안이었다. 하지만 그 펀드는 지금 거의 70~80%가량 폭락했다. 일부 해외펀드는 환차손으로 오히려 원금마저 까먹었다. 하지만 김씨가 사려던 아파트값은 5~10% 안팎의 하락에 그쳤다. 김씨는 “차라리 그 때 펀드에 들지 말고 집을 사는 게 나았다.”며 “주가폭락으로 샐러리맨의 꿈인 내 집 마련 시기를 5년 뒤로 미뤄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재테크를 통해 재산을 불리는 것은 좋다. 그러나 문제는 내가 원하는 대로 시장이 움직여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내 집 마련용 집 한 채 만큼은 재테크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보다는 주거공간 마련에 비중을 더 둬야한다는 얘기다.
--- 본문 ‘내 집 마련이 가장 큰 목표인 30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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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많은 전문가를 만나봤지만, 저자는 단연 특별한 사람이었다. 그는 흔히 빠지기 쉬운 근거 없는 낙관도, 그렇다고 이유 없는 비관도 하지 않는다. 저자는 10년 후 닥쳐올 '인구 감소와 고령사회'의 후폭풍을 이야기하면서도 그 속에서 부동산 성공 투자의 핵심을 관통하는 논리와 지혜를 아낌없이 풀어놓고 있다.
박경철(『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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